경성대생들 사이에서 입소문 자자한 찐 맛집, 감삼집에서 감자탕 먹고 레전드 찍은 후기!

어제 친구들이랑 간만에 경성대에서 뭉쳤는데, 며칠 전부터 감자탕 앓이를 하던 친구 녀석 때문에 감자탕집으로 향했지. 경성대생들 사이에서 대연동 감자탕 맛집으로 엄청 유명한 곳이 있다면서, 다들 거기로 가자고 난리더라고. 이름하여 ‘감삼집’! 얼마나 맛있길래 다들 입을 모아 칭찬하는 건지, 기대감을 한껏 품고 발걸음을 옮겼어.

매장 문을 열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 나왔어. 120평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에 깜짝 놀랐지 뭐야. 테이블 간 간격도 널찍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엄청 청결한 느낌이라 더 마음에 들었어. 괜히 경성대 맛집으로 소문난 게 아니구나 싶었지.

감삼집 감자탕 비주얼
비주얼부터 압도적인 감자탕!

메뉴판을 보니까 감자탕 말고도 삼겹살, 오겹살, 목살 등 고기 종류도 다양하더라고. 한돈을 사용한다니, 고기 퀄리티도 믿을 만하겠어.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오직 감자탕이었기에, 감자탕 ‘중’ 사이즈로 바로 주문했지. 나중에 알고 보니 한우 메뉴도 있다고 하더라. 다음에는 한우 먹으러 와봐야겠어.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디어 감자탕이 등장했는데… 비주얼 진짜 미쳤다리… 😳 큼지막한 뼈다귀가 산처럼 쌓여 있고, 그 위에 묵은지랑 깻잎, 팽이버섯, 수제비까지 푸짐하게 올려져 있더라. 사진으로 봤을 때도 양이 많아 보였는데, 실제로 보니까 훨씬 더 압도적이었어. 솔직히 ‘중’ 사이즈인데 이렇게 푸짐해도 되는 건가 싶었지.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는 감자탕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진짜 참기 힘들더라.🤤 얼른 먹고 싶어서 현기증 날 뻔… 국물 먼저 한 입 떠먹어 봤는데, 와… 진짜 진하고 깊은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거야. 😭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가서 그런지 고소한 풍미도 장난 아니었고. 텁텁한 느낌 없이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는 게, 진짜 제대로 끓인 감자탕이라는 느낌이 팍 왔어.

감자탕 푸짐한 비주얼
이 푸짐한 비주얼, 실화냐?!

뼈다귀에 붙은 살코기도 장난 아니었어. 젓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야들야들한 살이 툭 떨어져 나오는데, 진짜 부드럽고 맛있더라. 👍 잡내도 전혀 없고, 푹 익은 묵은지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환상의 조합이었어. 솔직히 뼈다귀에 붙은 살 발라 먹는 거 귀찮아하는 사람들도 많잖아? 근데 여기는 살이 너무 부드러워서 그런 거 1도 없이 그냥 쑥쑥 발라 먹게 되더라고.

감삼집 감자탕에는 수제비도 들어가 있는데, 이게 또 별미야.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있고, 감자탕 국물이 잘 배어 있어서 진짜 맛있어. 👍 수제비 좋아하는 친구는 거의 흡입하듯이 먹더라 ㅋㅋㅋ 그리고 팽이버섯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쫄깃한 식감을 더해주는 역할을 제대로 하더라고.

먹다가 살짝 느끼해질 때쯤에는 셀프바에서 김치랑 겉절이를 가져다 먹으면 돼. 여기 김치랑 겉절이도 진짜 맛있거든. 👍 특히 겉절이는 갓 담근 것처럼 신선하고 아삭해서, 감자탕이랑 같이 먹으니까 느끼함도 잡아주고 입맛도 돋워주더라. 셀프바에 반찬이 푸짐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눈치 안 보고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

감자탕 먹으면서 술이 빠질 수 없잖아? 친구들이랑 소주 한 잔씩 기울이면서 이야기꽃을 피웠지. 역시 맛있는 음식에는 술이 술술 들어가는 법! ㅋㅋㅋ 분위기도 좋고, 안주도 맛있으니까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떠들었어.

어느 정도 감자탕을 먹고 나서는 볶음밥을 안 먹을 수가 없지! 직원분께 볶음밥 2인분 추가해달라고 부탁드렸더니, 남은 국물이랑 건더기를 적당히 덜어가신 다음에 밥이랑 김치, 김가루, 참기름 등을 넣고 맛있게 볶아주시더라. 볶음밥 냄새가 진짜 장난 아니었어…🤤

감자탕 볶음밥
감자탕 국물에 볶아먹는 볶음밥은 진짜 꿀맛!

볶음밥이 살짝 눌어붙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한 입 크게 떠먹었는데… 와… 진짜 꿀맛! 😭 감자탕 국물이 워낙 맛있으니까, 볶음밥도 당연히 맛있을 수밖에 없지. 김치랑 김가루, 참기름의 조화도 완벽했고. 배가 엄청 불렀는데도 볶음밥은 계속 들어가더라 ㅋㅋㅋ 결국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서야 숟가락을 내려놨어.

감삼집에는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잘 갖춰져 있더라고. 놀이방은 물론이고, 풋살장까지 있다고 하니, 가족 외식 장소로도 진짜 좋을 것 같아. 특히 놀이방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테이블에서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진짜 마음에 들더라. 아이들 걱정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돋보였어.

그리고 감삼집은 애견 동반도 가능한 곳이래! 강아지 데리고 방문해도 된다니, 애견인들에게는 진짜 희소식이 아닐 수 없지. 👍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다음에는 꼭 우리 강아지 데리고 와봐야겠어. 넓은 공간에서 강아지랑 같이 맛있는 거 먹으면 진짜 행복할 것 같아.

다 먹고 계산하려고 보니까, 주차도 지원하더라고. 경성대 근처는 주차하기 진짜 힘든데, 이렇게 주차까지 지원해주니까 너무 편했어. 👍 차 가지고 오는 손님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지.

감삼집에서 감자탕 먹고 진짜 제대로 힐링하고 돌아왔어. 👍 맛, 양, 서비스, 분위기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지. 괜히 현지인 맛집으로 소문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어. 경성대에서 감자탕 맛집 찾는다면, 감삼집 완전 강추할게!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감자탕 푸짐한 양
양이 진짜 푸짐해서 넷이 먹어도 배부르다!

아, 그리고 감삼집은 단체 모임 하기에도 진짜 좋을 것 같아. 매장이 넓어서 단체 손님도 충분히 수용 가능하고, 메뉴도 감자탕, 고기 등 다양해서 누구나 만족할 수 있을 거야. 회식 장소로도 완전 추천!

솔직히 감삼집 가기 전에는 ‘감자탕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라고 생각했었거든? 근데 감삼집 감자탕 먹고 나서 완전 생각이 바뀌었어. 👍 진짜 제대로 된 감자탕은 이런 거구나, 라는 걸 깨달았다고 해야 하나? ㅋㅋㅋ 앞으로 감자탕 먹고 싶을 때는 무조건 감삼집으로 갈 거야. 내 인생 감자탕 맛집으로 등극!

오늘도 감삼집 감자탕 생각에 침샘 폭발 중…🤤 조만간 또 방문해서 이번에는 삼겹살도 먹어봐야겠어. 아, 그리고 묵은지 목뼈찜도 맛있다고 하던데… 🤔 다음 방문 때 뭐 먹을지 벌써부터 고민되네 ㅋㅋㅋ

진짜 대연동 맛집 감삼집, 부산 감자탕의 새로운 역사를 쓴 맛집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

감자탕 디테일 샷
쫄깃한 수제비와 야들야들한 살코기의 조화!
감자탕 먹다 남은 모습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먹었다는 증거 ㅋㅋㅋ
삼겹살 굽는 모습
다음에는 삼겹살 먹으러 와야지!
감자탕 뼈다귀
뼈에 붙은 살이 진짜 많다!
뼈해장국
점심에는 뼈해장국도 좋을 듯!
볶음밥
볶음밥은 무조건 먹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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