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즐기는 꿀맛, 역시 KFC가 최고! 사우동 맛집 인정!

어제 진짜 오랜만에 KFC에 꽂혀가지고, 퇴근하자마자 김포 사우동으로 냅다 달려갔잖아. 왠지 모르게 그 특유의 짭짤한 치킨이랑 징거버거가 너무 땡기는 날 있잖아? 딱 그 날이었어.

매장 문을 열자마자 확 풍기는 기름진 냄새! 아, 이 냄새지. 어릴 때부터 맡아왔던 추억의 향기랄까? 매장 안은 생각보다 넓고 깔끔하더라.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혼밥 하러 온 사람들도 편하게 먹을 수 있겠어. 나도 혼자 왔지만 전혀 어색하지 않았음! 예전에 친구들이랑 여기서 햄버거 먹으면서 수다 떨던 기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KFC 사우동점 외부 전경
멀리서도 눈에 띄는 KFC! 빨간 간판이 날 사로잡았지.

주문하려고 키오스크 앞에 섰는데, 메뉴가 진짜 많아졌더라? 예전에는 그냥 징거버거나 치킨 몇 조각 시켜 먹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트러플 어쩌고 하는 치킨도 있고, BLT 징거버거도 있고… 잠시 고민했지만, 역시 기본으로 돌아가기로 했어. 징거버거 세트에 닭껍질튀김, 그리고 에그타르트까지! 혼자 먹기에 좀 많나 싶었지만, 오랜만에 온 거니까 이 정도는 괜찮잖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매장을 둘러봤는데,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시더라. 주문받을 때도 웃으면서 응대해주시고, 매장도 계속 깔끔하게 정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 예전에 다른 KFC 갔을 때는 좀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여기는 진짜 서비스 최고!

드디어 내가 시킨 메뉴가 나왔어! 쟁반 가득 담긴 햄버거, 치킨, 튀김, 그리고 에그타르트까지! 보기만 해도 배부른 느낌. 햄버거 포장지에는 “ZINGER”라고 큼지막하게 적혀있고, 빨간색 줄무늬가 딱 KFC 스타일이지.

징거버거 포장지
언제 봐도 반가운 징거버거 포장지! 저 빨간 줄무늬가 날 설레게 한다니까.

먼저 징거버거부터 한 입 크게 베어 물었어. 아… 이 맛이야! 바삭한 치킨 패티에 신선한 야채, 그리고 특제 소스의 조합! 진짜 꿀맛. 닭가슴살 패티인데도 전혀 퍽퍽하지 않고,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너무 좋았어. 역시 KFC 징거버거는 실망시키는 법이 없어.

다음은 닭껍질튀김! 이거 진짜 별미잖아. 짭짤하면서도 바삭한 닭껍질이 맥주를 부르는 맛이랄까? 튀김옷도 두껍지 않고, 얇고 바삭해서 너무 좋았어.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혼자 먹기에 충분하더라.

닭껍질튀김
겉바속촉의 정석, 닭껍질튀김! 맥주 안주로 딱이야.

마지막으로 에그타르트!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커스터드 크림이 진짜 달콤하고 부드러워. 징거버거랑 닭껍질튀김으로 짭짤한 입을 달래주기에 딱 좋은 디저트였어. 따뜻할 때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더라.

에그타르트
달콤함이 입안 가득! 에그타르트는 사랑입니다.

혼자서 햄버거, 튀김, 타르트까지 싹 비우고 나니까 진짜 배부르더라. 너무 많이 먹었나 싶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KFC 제대로 즐겨서 후회는 없어.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는 맛있는 음식이 최고야!

다 먹고 나서는 매장 한 번 더 둘러봤는데, 진짜 넓고 테이블도 많아서 단체로 와도 좋을 것 같아. 가족끼리 외식하러 오거나, 친구들끼리 모여서 햄버거 먹으면서 수다 떨기에도 딱 좋은 장소!

계산대 옆에는 다양한 굿즈들도 판매하고 있더라. 텀블러나 인형 같은 것들이 있었는데, 귀여운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듯.

KFC 포장 봉투
집으로 포장해갈 때도 든든한 KFC 봉투!

나오는 길에 보니까 배달 주문도 엄청 많더라. 역시 KFC는 배달로도 많이 시켜 먹는구나 싶었어. 집에서 편하게 KFC를 즐길 수 있다니, 진짜 좋은 세상이야.

김포 사우동 KFC, 진짜 오랜만에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 맛도 그대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매장도 넓고 깨끗하고! 앞으로 KFC 땡길 때는 무조건 여기로 와야겠어.

아, 그리고 주차! 주차장이 바로 앞은 아니라서 살짝 헤맬 수도 있는데, 포장 주문이면 잠깐 매장 앞에 정차했다가 바로 가져가면 될 것 같아. 나도 포장이라 잠깐 정차했는데 괜찮았어.

KFC 포장
집에 오는 길, 햄버거 냄새 때문에 참느라 혼났네!

솔직히 KFC는 어딜 가나 맛은 비슷하겠지만, 여기는 직원분들의 친절함 덕분에 더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매장이 넓어서 혼자 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인 것 같아.

혹시 김포 사우동 근처에 살거나, 이쪽으로 올 일 있으면 꼭 한 번 들러봐! 후회 안 할 거야. 특히 징거버거랑 닭껍질튀김은 무조건 먹어봐야 함!

다음에 또 KFC 땡기는 날, 나는 망설임 없이 여기로 달려갈 거야. 그때는 신메뉴에도 한 번 도전해봐야지!

KFC 햄버거 세트
이 비주얼, 반칙 아니냐구요! KFC는 사랑입니다.

아, 그리고 여기 혼밥하기 진짜 좋아. 나 말고도 혼자 와서 햄버거 먹는 사람들 많더라. 눈치 볼 필요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혼자 밥 먹어야 할 때 여기 오면 딱일 듯!

매장이 넓어서 그런지, 테이블도 다양하게 있더라. 혼자 앉을 수 있는 바 테이블도 있고,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

KFC 사우동점, 진짜 김포 맛집으로 인정! 햄버거 땡길 때, 치킨 땡길 때, 무조건 여기로 와야겠다. 여러분도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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