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오늘… 나리공원에 꽃구경 갔다가 제대로 삘 받아서, 맛집 레이더 풀가동!!! 평소에 생선구이 엄청 땡겨 하던 차에, 친구가 양주에 맛집 하나 있다고 귓속말을 속삭이는데, 안 갈 수가 없잖아? 이름하여 ‘자반고’!!! 간판에서부터 느껴지는 화덕 생선구이의 아우라… 오늘 아주 뽕을 뽑을 각오로 출격!!!

일단 딱 도착하니까, 웬걸? 평일인데도 사람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많은 거야. 역시 지역명 불문하고 맛집은 맛집인가 봐. 앞에 한 7팀 정도 대기하고 있었는데, 이 정도 기다림쯤이야, 맛있는 생선구이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감수 가능!!! 2층에 대기 공간이 있는데, 웬만한 카페 뺨치는 분위기더라고. 커피 머신까지 있는 거 보고, ‘여기, 진짜 제대로 준비했네’ 싶었지.
드디어 우리 차례!!!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스캔 들어갔는데, 아… 종류가 너무 많아서 진짜 고민 오지게 했다. 고등어, 삼치, 갈치, 임연수… 다 먹고 싶은데, 내 위장은 하나인 게 너무 슬픈 현실 ㅠㅠㅠ 결국, 고등어랑 임연수로 결정!!! 그리고 생선을 잘 못 먹는 친구를 위해 제육볶음도 하나 시켰다.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밑반찬이 쫙 깔리는데, 와… 진짜 반찬 퀄리티가 장난 아니더라. 샐러드, 잡채, 김치, 톳나물 등등… 하나하나 다 정갈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는 게, 딱 봐도 재료를 아끼지 않았다는 게 느껴졌어. 특히 잡채!!! 이거 진짜 미쳤음. 탱글탱글한 면발에, 간도 딱 맞고, 그냥 순삭!!! 샐러드도 드레싱이 상큼해서 입맛 돋우기에 최고였고. 솔직히 말해서, 반찬만으로 밥 한 공기 뚝딱할 수 있을 정도.

게다가 여기, 밥이랑 반찬이 무한리필이라는 거!!! 사장님, 진짜 복 받으실 거예요 ㅠㅠㅠ 요즘같이 팍팍한 세상에, 이렇게 인심 좋은 곳은 진짜 널리 널리 알려져야 함!!!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인 메뉴 등장!!! 고등어 비주얼 보자마자, 나 진짜 기절할 뻔했잖아. 겉은 완전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진짜 제대로 구워졌더라. 젓가락으로 살짝 뜯어서 입에 넣는 순간, 고소한 기름이 쫙 퍼지는데… 아… 진짜 이 맛은 말로 표현이 안 돼. 그냥 먹어봐야 알아!!! 같이 나온 레몬즙 살짝 뿌려서 먹으니까, 느끼함도 싹 잡아주고, 풍미가 훨씬 더 살아나는 느낌.
임연수도 진짜 대박이었어. 껍질이 진짜 예술!!! 바삭바삭한 껍질을 밥 위에 얹어서 먹으니까, 진짜 꿀맛이더라. 친구가 왜 껍질 얘기를 그렇게 했는지, 먹어보니까 바로 이해가 되더라니까. 그리고 살이 진짜 담백해서, 밥이랑 같이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진짜 쉴 새 없이 젓가락질하게 되는 맛!!!

생선 못 먹는 친구를 위해 시킨 제육볶음도,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어. 매콤달콤한 양념이 진짜 중독성 있더라. 돼지고기도 야들야들하고, 냄새도 하나도 안 나고… 밥에 슥슥 비벼 먹으니까, 진짜 꿀맛!!! 생선 안 좋아하는 사람도, 여기 오면 충분히 만족할 수 있을 것 같아.
솔직히, 반찬도 너무 맛있고, 메인 메뉴도 너무 맛있어서, 밥 두 공기 순삭 해버렸다. 아… 진짜 배 터지는 줄 알았어 ㅋㅋㅋ 그래도 포기할 수 없는 게 있지. 바로 누룽지!!! 여기 누룽지가 또 그렇게 맛있대.
셀프바에 누룽지 기계가 있는데,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더라고. 뜨끈뜨끈한 누룽지에 김치 올려서 먹으니까… 아… 진짜 입가심으로 최고!!! 배부른데도 계속 들어가는 거 있지 ㅋㅋㅋ
다 먹고 나니까, 진짜 만족감이 쓰나미처럼 밀려오더라. 오랜만에 진짜 제대로 된 밥집 찾은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았어. 솔직히, 요즘 물가도 너무 비싸고, 맛도 없는 곳도 많은데, 여기는 가격 대비 퀄리티가 진짜 최고인 것 같아. 고등어랑 임연수 둘 다 15,000원인데, 이 정도 퀄리티면 진짜 가성비 갑이라고 인정!!!
나오는 길에 보니까, 화덕에서 생선 굽는 모습이 딱 보이더라. 뜨거운 화덕 앞에서 땀 흘리면서 생선 굽는 모습 보니까, 진짜 장인정신이 느껴졌어. 그래서 이렇게 맛있는 생선구이가 탄생하는구나, 싶었지.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어른들도 진짜 좋아하실 것 같아.

아 그리고,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편했고, 바로 옆에 카페도 있어서 밥 먹고 커피 한잔하기에도 딱 좋겠더라. 여러모로 진짜 완벽한 곳이었어.
총평: 양주 ‘자반고’, 여기는 진짜 찐이다. 화덕 생선구이 퀄리티는 물론이고, 푸짐한 밑반찬, 무한리필 서비스, 넓고 쾌적한 매장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 나리공원 왔다가 밥 먹을 곳 찾는다면, 무조건 여기 강추한다!!! 후회 절대 안 할 거임!!! 아, 그리고 웨이팅은 기본이니까, 시간 넉넉하게 잡고 가는 게 좋을 거야.
꿀팁:
* 평일 점심시간 살짝 피해서 가면 웨이팅 덜 할 수 있음.
* 고등어는 무조건 시켜야 함.
* 밥이랑 반찬 무한리필이니까, 배 터지게 먹고 오기.
* 누룽지도 꼭 먹어보기.
* 부모님 모시고 가면 칭찬받을 수 있음.
오늘 진짜 ‘자반고’ 덕분에 행복 풀 충전 완료!!! 다음에 또 맛있는 양주 밥집 있으면, 나한테 꼭 알려줘!!! 그럼,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