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드디어 힙스터들의 성지, 양양에 상륙! 파도 소리 벗 삼아 달려간 곳은 바로 남대천 위에 뜬, 커피 향 가득한 뷰맛집 ‘둔치’. 소문 듣고 찾아간 이곳, 과연 내 기대를 채워줄지 Let’s get it!
카페 문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광경에 입이 떡 벌어졌어. 통창 너머로 보이는 남대천 뷰는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았지. 잔잔한 물결이 햇빛에 반짝이는 모습은 넋 놓고 바라보게 만들더라. 마치 내가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들었어. 인테리어도 완전 내 스타일! 우드톤 테이블과 편안한 의자가 힙스터 감성을 자극하는 공간이었어.

주문은 뭘로 할까나. 메뉴판을 스캔하니 커피는 기본, 수제차, 스무디, 디저트까지 없는 게 없더라고. 특히 눈에 띈 건 사장님께서 직접 4시간 동안 정성스레 달인다는 수제 생강차! 왠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둔치의 숨은 시그니처 메뉴라는 에그타르트도 하나 추가!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 비주얼에 또 한 번 감탄했지 뭐야. 마치 예술 작품 같은 플레이팅! 생강차는 은은한 생강 향이 코를 간지럽히고, 에그타르트는 겉바속촉의 정석을 보여주는 듯했어. 자, 그럼 이제 맛을 볼까?
먼저 생강차 한 모금. 캬~ 이 맛은 마치… 내 몸속 냉기를 싹 날려주는 듯한 따뜻함! 생강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단맛이 환상의 콜라보를 이루는 맛이었어. 감기 기운이 싹 사라지는 느낌이랄까? 4시간 동안 달인 정성이 느껴지는 깊은 맛이었어.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다음은 에그타르트 차례. 한 입 베어 무니 겉은 바삭, 속은 촉촉!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황홀경에 빠져들었어. 느끼함은 1도 없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단맛이 아주 칭찬해! 둔치에 간다면 에그타르트는 무조건 먹어봐야 할 필수 코스!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

커피 맛도 궁금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한 잔 주문했지. 둔치의 커피는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쌉싸름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었어. 특히 남대천 뷰를 감상하며 마시는 커피는 그야말로 꿀맛! 힐링이 별거 있나, 이런 게 바로 진정한 힐링이지.
혼자만 이런 꿀맛을 즐길 수 없지!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사진을 마구 찍어댔어. 둔치는 어디에서 찍어도 인생샷 보장! 특히 통창을 배경으로 찍으면 예술 작품이 따로 없다니까. 인스타 감성 제대로 충전하고 갑니다!

카페 안을 둘러보니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이 보이더라.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님들은 둔치 앞 남대천 둔치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 둔치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허니브레드와 딸기라떼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
사실 둔치는 보트 체험도 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야. 하지만 내가 방문했을 때는 아쉽게도 보트 운영을 하지 않아서 체험은 못 해봤어. 다음에는 꼭 보트를 타고 남대천을 누비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

둔치에서의 시간은 정말 순삭이었어.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아름다운 뷰, 친절한 사장님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공간이었지. 특히 사장님은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으로 대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덕분에 더욱 기분 좋게 힐링하고 돌아갈 수 있었지.
양양 여행 왔다면 둔치는 꼭 들러봐야 할 필수 코스! 남대천 뷰를 감상하며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경험, 절대 잊지 못할 거야. 힙스터라면 무조건 좋아요 누르고 저장 각!
아, 그리고 둔치 주변에는 산책로도 잘 조성되어 있어서 커피 한 잔 들고 여유롭게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아. 특히 늦가을에는 갈대밭이 장관을 이룬다고 하니, 가을에 방문하는 것도 추천!
둔치에서의 힐링 타임을 뒤로하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 하지만 둔치에서 받았던 긍정적인 에너지를 잊지 않고, 앞으로도 힙하게 살아갈 거야!
돌아오는 길, 귓가에 맴도는 건 둔치에서 흘러나오던 잔잔한 음악과 남대천의 물 흐르는 소리. 그리고 입안 가득 퍼졌던 에그타르트의 달콤함. 둔치는 나에게 단순한 카페 그 이상이었어. 지친 일상에 쉼표를 찍고,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공간이었지.
다음에 또 올게, 둔치! 그때는 꼭 보트 체험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만 뿅!
총평: 양양 맛집 ‘둔치’는 남대천 뷰와 맛있는 커피, 디저트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힙플레이스! 친절한 사장님과 아름다운 주변 풍경은 덤! 양양 여행 필수 코스로 강력 추천!
둔치에서 내가 주문한 메뉴:
* 수제 생강차: 몸속 냉기를 싹 날려주는 따뜻함! 4시간 동안 달인 정성이 느껴지는 깊은 맛.
* 에그타르트: 겉바속촉의 정석!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이 입안 가득 퍼지는 황홀경.
* 아이스 아메리카노: 쌉싸름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 남대천 뷰와 함께 즐기면 꿀맛.
둔치 꿀팁:
* 통창을 배경으로 인생샷 도전!
*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허니브레드와 딸기라떼 추천!
* 날씨 좋은 날에는 보트 체험 필수!
* 둔치 주변 산책로에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
* 늦가을 갈대밭 풍경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