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마을 구경 갔다가, 점심 뭐 먹을까 엄청 고민했지. 원래 맛집은 현지인이 안다잖아? 그래서 폭풍 검색 들어갔는데, 딱 눈에 띄는 곳이 있는 거야. 바로 이천돌솥밥! 구글 평점도 엄청 좋고, 다들 굴보쌈 칭찬 일색이길래 고민할 것도 없이 바로 고고!
가는 길에 차가 좀 막히긴 했지만, 맛있는 밥 먹을 생각에 설렘 폭발! 드디어 도착했는데, 외관부터가 딱 맛집 포스 뿜뿜. 커다란 간판에 큼지막하게 “이천돌솥밥”이라고 써 있는데, 뭔가 장인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간판 옆에는 “이천햅쌀에 굴밥 드시러 오세요”라는 현수막이 펄럭이는데, 이미 굴에 정신이 팔려버림…🤤

주차장에 들어서자마자 헉 소리 났어. 평일 점심시간인데도 차들이 꽉 차 있더라고.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겨우 주차하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사람들 진짜 많더라. 그래도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 휴~ 럭키!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스캔! 특돌솥밥이랑 굴돌솥밥이 메인인 것 같았는데, 굴보쌈 후기가 너무 좋아서 2만원짜리 굴돌솥밥으로 바로 주문했지. 한정식 스타일로 반찬도 많이 나온다길래 완전 기대! 주문하자마자 직원분이 엄청 친절하게 바로 세팅해 주시는데, 기분까지 좋아지는 거 있지?

진짜 놀랐던 건, 주문하고 나서 음식이 엄청 빨리 나온다는 거! 거의 주문하자마자 바로 촤라락 세팅되는 수준이었어. 성격 급한 나한테는 완전 최고! 테이블 가득 차려진 반찬들을 보니까 입이 떡 벌어지더라. 샐러드, 나물, 김치, 잡채 등등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하나하나 정갈하게 담겨 있어서 보는 즐거움도 있었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굴보쌈 등장! 윤기가 좔좔 흐르는 보쌈 위에 싱싱한 굴이 듬뿍 올려져 있는데, 비주얼 진짜 미쳤다… 굴 크기도 엄청 크고, 딱 봐도 신선해 보이는 게 침샘 폭발!🤤 젓가락으로 굴 하나 집어서 입에 넣는 순간, 바다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 진짜 황홀하더라. 굴 특유의 비린 맛은 하나도 없고, 싱싱함 그 자체! 보쌈도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굴이랑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
이거 진짜 레전드다… 굴보쌈 먹으러 이천까지 온 보람이 있어!

돌솥밥도 진짜 최고였어. 갓 지은 밥이라 윤기가 좔좔 흐르고, 뚜껑 여는 순간 고소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진짜 식욕 폭발하더라. 밥 한 숟갈 떠서 굴보쌈이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꿀맛!😋 밥만 먹어도 맛있고, 반찬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어! 역시 이천 쌀밥은 진리인 건가…
돌솥에 눌어붙은 누룽지에 뜨거운 물 부어서 숭늉 만들어 먹는 것도 빼놓을 수 없지! 숭늉에 김치 올려서 먹으니까 진짜 깔끔하고 개운하더라. 굴보쌈의 느끼함도 싹 잡아주고, 입안이 완전 리프레시 되는 느낌!
아, 그리고 여기는 쌈 채소도 셀프 코너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 싱싱한 쌈 채소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완전 좋았어. 쌈 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뽕 뽑을 수 있을 듯! 나도 쌈 채소 엄청 가져다 먹었지 ㅋㅋㅋ

전체적으로 음식 맛도 훌륭하고, 가격도 가성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완전 만족스러운 식사였어.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조금 정신없다는 거?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원한다면 조금 안 맞을 수도 있을 것 같아. 하지만, 맛있는 밥을 빨리, 푸짐하게 먹고 싶다면 완전 강추!👍
배부르게 밥 먹고 나오면서,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부모님도 굴보쌈 진짜 좋아하시거든!😊 도자기 마을 근처 맛집 찾는다면, 이천돌솥밥 완전 추천! 후회 안 할 거야! 장담함!

아, 그리고 나올 때 보니까 “임금님표 이천쌀 사용 음식점”이라고 떡하니 붙어있더라? 역시 쌀부터가 다르니 맛이 없을 수가 없지! 밥 한 톨까지 싹싹 긁어먹은 나 칭찬해 ㅋㅋㅋ 진짜 너무 맛있어서 남길 수가 없었어!
든든하게 배 채우고 다시 도자기 마을 구경하러 갔는데, 기분 완전 좋더라. 역시 맛있는 밥이 주는 행복은 엄청난 것 같아! 이천 지역 놀러 가면 꼭 맛집 들러서 맛있는 밥 먹고 와! 후회 안 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