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장어 먹으러 가는 날! 몸이 으슬으슬한 게, 뭔가 제대로 된 몸보신이 필요한 시점이었거든요. 친구가 마산 가포에 진짜 레전드 장어 맛집이 있다고 얼마나 칭찬을 하던지! 이름하여 ‘옛날영도집’. 3대째 이어오는 곳이라는데, 이미 입소문이 자자하더라고요. 네비에 주소 찍고 출발하는데, 얼마나 설레던지! 드라이브 코스로도 딱이라, 기분 좋게 바람 쐬면서 도착했습니다.
딱 도착하니까, 5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벌써 사람들이 북적북적!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요. 30분 정도 웨이팅 해야 한다고 해서, 잠시 밖에서 기다렸어요.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을 봤는데, 양념구이랑 소금구이 둘 다 너무 땡기는 거 있죠? 고민 끝에 반반으로 주문하기로 결정!
드디어 우리 차례! 안내받아서 3층 방으로 올라갔는데, 좌식 테이블이라 편안하게 앉을 수 있었어요. 요즘 같은 시국에는 룸이 최고잖아요. 프라이빗하게 우리끼리 오붓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직원분들이 빠르게 밑반찬을 세팅해 주셨는데, 종류도 다양하고 하나하나 다 맛있어 보이는 거 있죠?

반찬 하나하나 맛깔스러웠지만, 특히 눈에 띄는 건 바로 장어뼈 튀김! 이거 진짜 요물입니다.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게, 완전 맥주 안주로 딱이에요. 튀김옷도 바삭바삭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와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나중에 리필까지 해서 먹었습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장어구이 등장! 비주얼부터 진짜 미쳤습니다. 뜨거운 철판 위에 양념구이, 소금구이 반반씩 담겨 나오는데,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침샘 폭발! 장어 위에는 신선한 쪽파가 듬뿍 뿌려져 있어서, 색감도 너무 예쁘더라고요.

일단 소금구이부터 한 점 집어서 기름장에 콕 찍어 먹어봤는데… 와…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게 뭔지 제대로 느꼈습니다. 장어 특유의 담백함과 고소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진짜 대박이라는 말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게, 진짜 겉바속촉의 정석!
이번에는 양념구이 차례! 양념이 진짜 미쳤습니다. 너무 달지도 않고, 너무 맵지도 않고, 딱 적당히 매콤달콤한 게,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양념이 장어 속까지 제대로 배어 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특히 깻잎에 싸서 먹으면 향긋한 깻잎 향과 양념의 조화가 진짜 환상적입니다.

진짜 쉴 새 없이 쌈 싸 먹고, 장어만 집어먹고, 정신없이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이거 진짜 레전드다“, “인생 장어다” 이 말만 계속 반복한 것 같아요. 친구도 저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른들도 분명 좋아하실 맛이에요.
장어를 다 먹어갈 때쯤, 장어국수를 주문했어요.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그리고 장어까지 들어있으니, 이거 완전 환상의 조합! 솔직히 배불렀는데도, 국물까지 싹싹 다 비웠습니다. 장어국수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했어요. 진짜 마무리까지 완벽했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면서 보니까,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하기도 편하더라고요. 나올 때 보니까, 손님들이 더 많아졌어요. 역시 마산 맛집 클라스!
‘옛날영도집’, 왜 사람들이 그렇게 칭찬하는지 제대로 알았습니다. 맛도 맛이지만, 깔끔한 시설에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어요. 특히 장어를 직접 구워주시는 점이 너무 편했고, 룸이 있어서 조용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맛있어서 과식했다는 거? ㅋㅋㅋ 진짜 멈출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조금 바빠 보이시긴 했는데, 그래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괜찮았습니다.

총평하자면, ‘옛날영도집’은 진짜 마산 장어 맛집으로 인정! 장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가보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저도 조만간 부모님 모시고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그때는 꼭 대 사이즈로 시켜서, 장어뼈 튀김도 더 많이 리필해야겠어요. ㅋㅋㅋ
아! 그리고 ‘영도집’이라는 비슷한 이름의 가게가 있다고 하니, 꼭 ‘옛날영도집’으로 가셔야 합니다! 헷갈리지 마세요!

집에 돌아오는 길, 든든하게 배도 채우고, 몸보신도 제대로 한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맛있는 거 먹는 게 최고야! 여러분도 몸이 허하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옛날영도집’에서 장어구이 한 번 드셔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하실 겁니다!

아, 그리고 여기 3대째 운영하는 곳이라 그런지, 뭔가 모르게 정감 가는 분위기도 있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마치 고향집에 온 듯한 느낌이랄까? 이런 따뜻한 분위기 덕분에,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어요.
참! 그리고 장어 퀄리티도 진짜 좋았어요. 작은 장어들을 사용해서 깔끔하게 손질되어 나오는데, 살이 진짜 탱글탱글하더라고요. 꼬리 부분도 많아서, 꼬리 좋아하는 저한테는 완전 개이득! ㅋㅋㅋ 양념도 너무 강하지 않아서, 장어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부모님뿐만 아니라, 친구들 다 데리고 와서 단체 회식을 해야겠어요. 룸도 넓고, 분위기도 좋아서, 회식 장소로도 딱일 것 같아요. 벌써부터 다음 방문이 기다려집니다!
진짜 오늘 ‘옛날영도집’에서 장어구이 먹은 건, 신의 한 수였어요. 덕분에 몸도 마음도 힐링하고, 에너지 충전 제대로 했습니다. 앞으로 장어 생각날 때는 무조건 ‘옛날영도집’으로 달려갈 겁니다! 여러분도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아! 그리고 ‘옛날영도집’은 가포 맛집으로도 유명하지만,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아요. 바다 보면서 드라이브하고, 맛있는 장어 먹으면, 진짜 최고의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데이트 코스로도 완전 강추!

마지막으로, ‘옛날영도집’ 방문 꿀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미리 예약하고 가세요! 안 그러면 저처럼 웨이팅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예약 필수! 전화로 예약하면, 원하는 시간대에 편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저는 이만 ‘옛날영도집’ 장어구이의 여운을 느끼면서, 다음 맛집 탐방을 준비하러 가보겠습니다! 여러분도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