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털 곳은 바로 여기, 미사역에 혜성처럼 등장한 맛집, 하이도죠! 이름부터 벌써 범상치 않지 않아? 돈부리, 나베, 카레, 가라아게, 냉모밀, 우동… 없는 게 없는 힙스터들의 성지 같은 곳이라구. 건물 상가에 자리 잡고 있는데, 멀리서부터 강렬한 노란색 외관이 시선을 강탈해. 마치 “여기 맛집이다!”라고 온몸으로 외치는 듯한 아우라.

미사역 9번 출구에서 코앞이라 대중교통 접근성도 끝내줘.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뙇! 차 없이도 힙하게 맛집 투어, 완전 가능! 게다가 건물 주차장까지 완비되어 있으니, 드라이브 코스로도 손색없지.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즐겨보자구.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 깔끔하고 밝은 분위기. 천장에 설치된 조명 덕분에 은은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이 감돌아. 테이블은 1인, 2인, 4인석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혼밥족부터 커플, 친구들끼리 와도 부담 없을 듯. 하지만 공간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니까, 피크 타임은 살짝 피하는 센스!

주문은 키오스크로 쿨하게! 메뉴 스캔 쫙 하고, 끌리는 거 톡톡 터치해서 주문 완료. 세상 참 편해졌지? 벽에 붙은 메뉴 사진 보니까 결정 장애 제대로 오는 거 있지. 다 맛있어 보이잖아!

고심 끝에 나의 선택은 바로 부타동! 일본에서 먹었던 그 맛을 잊지 못해 주문했는데, 비주얼부터 이미 합격이야. 윤기가 좔좔 흐르는 돼지고기가 밥 위에 듬뿍 올려져 있고, 빨간 생강과 파가 톡톡 포인트를 더해주네. 젓가락으로 한 점 집어 입에 넣는 순간, 입 안에서 돼지고기 육즙이 팡팡 터져. 달짝지근한 양념이 돼지고기랑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루면서, 밥 한 톨 남김없이 순삭 하게 만드는 마성의 맛!

여기 튀김 맛집이라고 소문났던데, 가라아게도 놓칠 수 없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 갓 튀겨져 나온 가라아게는 뜨끈하고 바삭한 식감이 예술이야. 맥주를 부르는 맛이랄까? 잠깐, 낮술은 참아야지…

참, 여기 도시락처럼 나오는 그릇도 완전 내 스타일. 뭔가 정갈하면서도 일본 느낌 물씬 풍기는 게, 음식 맛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느낌이랄까?
혼밥 하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던데, 나도 다음엔 혼자 와서 조용히 맛을 음미해봐야겠어. 가격도 착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아주 칭찬해. 가성비 끝판왕 인정!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 주문할 때 메뉴 추천도 해주고, 필요한 거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 맛도 맛이지만,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또 오고 싶어지는 곳이야.
계산대 옆에는 앙증맞은 고양이 장식품들이 놓여있는데, 이것마저 귀엽잖아. 소소한 디테일까지 신경 쓴 센스가 돋보여.

배부르게 먹고 나오니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는 거 있지. 역시 맛있는 음식은 삶의 활력소! 미사에서 힙하고 맛있는 한 끼를 찾는다면, 하이도죠 완전 강추!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
아, 그리고 여기 현금 결제는 안 된다고 하니 참고! 카드나 페이 결제 준비는 필수라구.

다음에 방문하면 김치나베랑 다른 덮밥 메뉴도 꼭 먹어봐야지. 벌써부터 기대되는구만! 미사 맛집 탐방,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