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뷰에 취하는 황홀한 경험! 진해 수도마을, 인생샷 보장되는 SD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 한 잔!

드디어 그 날이 왔다! 벼르고 벼르던 진해 맛집 투어, 그 첫 번째 목적지는 바로 오션뷰가 끝내준다는 SD 카페! 아침부터 설레는 맘 감출 길이 없어 드릉드릉 시동 걸고 출발했다. 창원 시내에서 30분 정도 드라이브하니 저 멀리 푸른 바다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는데, 이야… 진해 바다, 진짜 오랜만이야!

네비가 안내한 곳에 도착하니, 웬걸? 주차장이 진짜 뻥 뚫리게 넓다. 주차 걱정 1도 없이 편하게 차를 대고 내리자마자 눈 앞에 펼쳐진 풍경에 입이 떡 벌어졌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우뚝 솟은 SD 카페 건물, 그 웅장함에 압도당하는 기분! 입구부터 큼지막한 핸드백 조형물이 시선을 강탈하는데, 이거 완전 인스타 감성 제대로잖아?!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또 한 번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높은 층고 덕분에 시원하게 탁 트인 공간, 갤러리처럼 꾸며진 인테리어가 진짜 고급스럽고 힙하다. 핑크빛 의자와 반짝이는 조명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여기 완전 사진 맛집 각!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일단 자리를 잡기 위해 스캔을 쫙- 했는데, 창가 자리가 명당이더라고.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바다 뷰가 진짜 예술이다.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모습이 한 폭의 그림 같았어. 멍하니 바다만 바라봐도 시간이 훌쩍 가버릴 것 같은 그런 뷰!

메뉴를 보니 커피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빵, 케이크, 피자까지 없는 게 없더라.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바다 보면서는 커피 한 잔 때려줘야지!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달달한 게 땡겨서 딸기라떼도 하나 시켰다. 그리고 빵 맛집이라는 소문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몽블랑도 하나 추가!

테이블 위에 놓인 음료와 빵 사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비주얼! 빵이랑 커피랑 환상의 조합!

주문한 메뉴가 나오자마자 비주얼에 심쿵!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큼지막한 유리잔에 가득 담겨 나왔는데, 커피 향이 진짜 진하고 고소하다. 딸기라떼는 층층이 쌓인 색감이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어. 몽블랑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진짜 겉바속촉의 정석이더라.

아메리카노 한 모금 들이키니, 쌉싸름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이야… 이거 완전 내 스타일! 딸기라떼는 달콤한 딸기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기분까지 좋아지게 만드는 맛이었다. 몽블랑은 겉은 바삭바삭한 페스츄리 식감이 예술이고, 속은 촉촉한 크림이 가득 차 있어서 진짜 살살 녹는다. 커피랑 같이 먹으니 단짠단짠 조화가 아주 그냥 끝내주더라고.

창밖으로 시선을 돌리니, 잔잔한 파도 소리가 들려오는 듯했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맛있는 커피와 빵을 먹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싶더라. 복잡했던 생각도 싹 사라지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기분. 이런 게 힐링이지!

테이블 위에 놓인 커피와 레몬 에이드 사진
향긋한 레몬 에이드와 따뜻한 커피 한 잔, 완벽한 오후!

카페 내부를 둘러보니,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의자도 엄청 편안하더라. 옆 사람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대화 나눌 수 있는 분위기라서 더 좋았다. 가족 단위 손님들도 많이 보였는데,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충분한 공간이라 부모님들도 맘 편히 쉴 수 있을 것 같았다. 게다가 노키즈존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딱일 듯!

루프탑도 있다고 해서 올라가 봤는데, 이야… 여기 완전 레전드!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큼지막한 가방 조형물이 떡하니 놓여 있는데, 진짜 사진 찍는 사람들로 북적북적하더라. 나도 질 수 없지! 인생샷 몇 장 건지려고 열심히 셔터를 눌러댔다.

루프탑에서 내려와 카페 1층에 있는 편집샵도 구경했는데, 예쁜 옷이랑 액세서리들이 진짜 많더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지만, 오늘은 맛집 투어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쇼핑은 다음 기회에!

SD 카페, 진짜 만족도 100%였다. 뷰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커피 맛도 좋고, 빵 맛도 좋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완벽한 곳이었다. 왜 사람들이 SD 카페, SD 카페 하는지 알겠더라.

카페 내부 모습
갤러리 같은 분위기의 카페 내부, 예술 작품 감상하는 기분!

다음에 진해 올 일 있으면 무조건 SD 카페는 다시 들러야겠다. 그땐 부모님 모시고 와서 맛있는 커피랑 빵도 사드리고, 멋진 바다 뷰도 보여드려야지. 아, 그리고 피자도 꼭 먹어봐야겠다!

SD 카페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나니, 다음 맛집은 또 어디로 가야 하나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진해 맛집 투어, 이제 시작이니까! 다음 맛집 후기도 기대하시라~!

아 참, SD 카페는 커피뿐만 아니라 다른 음료들도 맛있다는 평이 많더라. 특히 키위주스는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 넣어서 진짜 상큼하고 신선하다고! 커피 못 드시는 분들은 키위주스나 다른 음료들 한번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듯. 그리고 뱅쇼도 맛이 진하다고 하니, 겨울에 따뜻하게 한잔 마시면 몸이 사르르 녹을 것 같다.

그리고 여기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다. 주문할 때도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나갈 때도 “또 오세요~” 하시는데, 괜히 기분 좋아지더라. 역시 맛집은 맛도 중요하지만, 서비스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아, 그리고 SD 카페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 걱정은 진짜 1도 안 해도 된다. 주차 공간 부족해서 쩔쩔매는 일은 절대 없을 듯! 그리고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좀 힘들 것 같고, 자가용 이용하는 게 제일 편할 것 같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완전 추천!

SD 카페에서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내서, 글이 엄청 길어졌네. 그만큼 강력 추천하는 곳이라는 거! 진해 놀러 갈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보시길. 후회는 절대 없을 거다!

카페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
눈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 힐링이 절로 되는 뷰!

아, 그리고 SD 카페 근처에 SD165 레스토랑도 있는데, 여기서 피자를 시켜서 카페에서 같이 먹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 피자랑 커피, 환상의 조합일 듯! 다음에는 꼭 피자도 같이 먹어봐야지.

마지막으로, SD 카페는 밤에 와도 분위기가 진짜 좋을 것 같다. 밤바다 보면서 커피 한잔하면, 진짜 낭만적일 듯! 다음에는 밤에 한번 와봐야겠다.

진해 수도마을,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었다. SD 카페 덕분에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고, 앞으로 진해 자주 놀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해 맛집 투어, 진짜 대박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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