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향 가득! 울릉도 다애식당에서 맛보는 토속 맛집 홍합밥 레전드!

울릉도 여행, 드디어 시작이다! 렌터카 냅다 빌려서 슝슝 달리는데, 푸른 바다가 옆으로 쫙 펼쳐지는 거 있지? 진짜 힐링 그 자체!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슬슬 배가 고파지기 시작하더라고. 울릉도 맛집 검색하니까 ‘다애식당’이 딱 뜨는 거야.

여기가 울릉도 토박이 음식 전문점이라는데, 홍합밥, 따개비밥, 오징어내장탕… 이름만 들어도 벌써 침샘 폭발! 특히 블루리본을 무려 9개나 받았대! 이 정도면 맛은 보장된 거 아니겠어? 망설일 필요 없이 바로 네비 찍고 출발했다.

다애식당 외부 전경
울릉도 다애식당, 맛있는 식사를 기대하며 들어갔다.

도착해서 딱 보니까, 외관부터 깔끔한 게 완전 내 스타일. 가게 앞에 주차하고 딱 내리는데, 왠지 모르게 맛집 포스가 뿜어져 나오는 거 있지? 얼른 안으로 들어가 봤다.

가게 문을 열자마자 탁 트인 공간이 눈에 들어왔어. 테이블도 넉넉하고, 2층에도 자리가 있는 것 같더라구. 벽에는 울릉도의 멋진 풍경 사진들이 쫙 걸려 있는데, 밥 먹기 전부터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거 있지? 에서 보이는 것처럼, 1층은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어. 2층은 올라가 보진 않았지만, 단체 손님들이 와도 충분히 수용 가능할 것 같았어.

자리를 잡고 앉아서 메뉴판을 딱 펼쳤는데… 와, 메뉴 진짜 다양하다! 홍합밥, 따개비밥, 참소라밥은 기본이고, 오삼불고기, 오징어내장탕, 심지어 통삼겹살 구이까지 있네? 뭘 먹어야 할지 진짜 고민되더라. 를 보면 메뉴 종류와 가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데, 가격대는 울릉도 물가를 감안하면 쏘쏘한 편인 것 같아.

한참 고민하다가, 역시 울릉도 왔으면 홍합밥은 먹어줘야지! 그리고 뭔가 칼칼한 게 땡겨서 오징어내장탕도 하나 시켜봤어. 둘이서 메뉴 두 개는 기본 아니겠어? 메뉴는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하는 메뉴도 있는 것 같으니 참고!

주문하고 나니까 밑반찬이 쫙 깔리는데… 와, 진짜 푸짐하다! 을 보면 알겠지만, 나물 종류만 해도 몇 가지야? 톳, 깻잎, 취나물… 완전 건강해지는 느낌! 반찬 하나하나 정갈하고 깔끔한 게, 딱 봐도 신경 써서 만든 것 같더라. 맛도 하나같이 다 맛있어. 특히 엉겅퀴 된장국, 이거 진짜 시원하고 깊은 맛이 장난 아니더라.

다애식당 메뉴판
다애식당 메뉴판. 다양한 울릉도 향토 음식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홍합밥 등장! 뜨끈한 밥 위에 홍합이 듬뿍 올라가 있고, 김 가루랑 참기름이 솔솔 뿌려져 있는데… 비주얼 진짜 미쳤다! 냄새부터가 완전 고소한 게,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겠는데? 을 보면 홍합밥의 디테일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진짜 먹음직스러워.

숟가락으로 슥슥 비벼서 한 입 딱 먹는데… 와… 진짜 대박! 홍합의 쫄깃쫄깃한 식감이랑 고소한 참기름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진짜 꿀맛! 홍합도 싸구려 건홍합이 아니라, 싱싱한 생홍합을 쓴 것 같더라. 밥알 하나하나에 홍합의 풍미가 제대로 배어 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사 연발!

다애식당 홍합밥
다애식당의 대표 메뉴, 홍합밥!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홍합밥 정신없이 흡입하고 있는데, 오징어내장탕도 나왔어.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채로 나오는데, 냄새부터가 완전 칼칼해! 이건 딱 술안주 각인데? 국물 한 입 딱 떠먹어 보니까… 와… 이거 진짜 레전드다! 맑은 국물인데 청양고추가 팍팍 들어가 있어서, 칼칼하면서도 엄청 시원해. 오징어 내장도 듬뿍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진짜 깊고 진한 맛이 나.

솔직히 오징어내장탕은 처음 먹어보는 거였는데, 완전 내 스타일이더라. 밥 말아서 김치 얹어 먹으니까 진짜 꿀맛! 술을 안 시킬 수가 없어서, 울릉도 특산물 호박 막걸리도 하나 시켜봤어. 막걸리 병 색깔이 진짜 호박색이더라. 맛은 그냥 막걸리 맛인데, 왠지 건강해지는 느낌?

다애식당 따개비밥과 엉겅퀴된장국
따개비밥과 함께 나오는 엉겅퀴된장국.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진짜 배 터지게 먹고 나왔는데, 가격은 좀 있는 편이야. 홍합밥이랑 오징어내장탕 각각 2만원, 호박 막걸리 6천원. 둘이서 4만 6천원 나왔어. 울릉도 물가가 워낙 비싸니까, 이 정도는 감안해야지 뭐. 그래도 맛은 진짜 보장한다! 돈이 아깝지 않은 맛이었어.

아, 그리고 여기 혼밥은 좀 힘들 것 같아. 메뉴 자체가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하는 게 많더라구. 혼자 여행 온 사람들은 참고! 그리고 직원분들은 엄청 친절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친절하지도 않아. 그냥 딱 필요한 만큼만 응대해 주는 느낌?

다 먹고 나오면서 보니까, 가게 문에 블루리본 스티커 말고도 2024, 2025 리본 마크가 붙어있더라. 참고) 꾸준히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증거겠지? 울릉도 여행 가면 꼭 한번 들러봐!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다애식당에서 맛있는 점심 먹고, 다시 렌터카 몰아서 울릉도 드라이브 시작! 푸른 바다 보면서 달리니까 진짜 힐링 되더라. 역시 여행은 먹는 게 남는 거야! 울릉도 맛집 탐방, 완전 성공적!

다애식당 블루리본
다애식당 입구에 붙어있는 블루리본 마크. 맛집 인증!

아, 그리고 혹시 따개비밥 궁금한 사람 있을까 봐 얘기하는데, 여기 따개비밥도 유명하대. 따개비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고, 간도 딱 맞아서 맛있다고 하더라. 나는 홍합밥 먹느라 배불러서 못 먹어봤는데, 다음에 울릉도 가면 꼭 먹어봐야지!

울릉도는 진짜 볼거리도 많고 먹을거리도 많은 곳인 것 같아. 다음에 또 와서 못 가본 곳들 다 가보고, 못 먹어본 음식들 다 먹어봐야지! 울릉도 여행, 완전 강추! 특히 다애식당은 꼭 가봐! 후회 안 할 거야. 진짜!

아 그리고, 혹시 불친절하다는 리뷰 본 사람 있을까 봐 덧붙이는데, 나는 그렇게 불친절하다고 느끼진 못했어. 그냥 막 엄청 살갑고 친절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필요한 건 다 챙겨주고 불편한 건 없는지 물어봐주고… 딱히 불쾌한 점은 없었어. 서비스에 엄청 민감한 사람이라면 좀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나는 괜찮았어.

아무튼 울릉도 다애식당, 내돈내산 솔직 후기는 여기까지! 울릉도 여행 계획하는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그럼 다들 즐거운 울릉도 여행 되길 바라! 뿅!

에서 보이는 다애식당의 간판처럼, 밤에는 은은한 조명이 켜져서 더욱 분위기 있어 보이더라. 저녁에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은 따개비밥과 함께 나오는 엉겅퀴된장국의 모습인데, 따개비밥도 비주얼 장난 아니지? 다음에 꼭 먹어봐야지! 처럼, 다양한 반찬들도 깔끔하게 담겨 나오는데, 진짜 하나하나 다 맛있어. 울릉도 인심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다애식당, 진짜 울릉도 맛집 인정! 다음에 또 갈 의향 200%! 그땐 못 먹어본 메뉴들 다 먹어봐야지. 울릉도 지역명 여행, 먹는 재미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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