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 힙스터들의 성지, 닉센에서 맛보는 불암산 뷰 맛집 스토리

Yo, 오늘 내가 쏜다! 드라이브 겸 콧바람 쐬러 남양주로 행차. 목적지는 힙스터들 사이에서 입소문 자자한 별내 닉센! 주차장 넓다는 소문 듣고 맘 편히 출발했는데, 진짜 뻥 안치고 무슨 운동장인 줄 알았음. 주차 걱정은 맛집 탐방의 기본 아니겠어?

차에서 내리자마자 웅장한 건물 스케일에 압도당했지 뭐야. 4층 건물 전체가 카페라니, 스케일이 남달라.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빵 냄새가 코를 찌르면서 ‘여기가 천국인가’ 싶더라니까. 갓 구운 빵들이 쇼케이스 안에 쫙 깔려 있는데, 비주얼부터 이미 게임 끝.

다양한 빵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
눈 돌아가는 빵들의 향연! 힙스터들의 천국이 바로 여기.

일단 1층부터 스캔했는데,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가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지 트리랑 산타 인형이 뙇! 사진 찍기 딱 좋은 스팟들이 곳곳에 숨어있어. 특히 1층 엘리베이터 옆에 있는 트리는 완전 인싸템. 친구랑 번갈아 가면서 인생샷 오지게 찍었지.

2층으로 올라가니 사람들로 북적북적. 테이블 간 간격이 넓은 편인데도 빈자리가 없을 정도였어. 다행히 3층은 좀 더 조용한 분위기라 자리를 잡을 수 있었지. 통유리창 밖으로 보이는 불암산 뷰가 예술이더라.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멍 때리기 딱 좋은 뷰.

메뉴는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닉센의 간판 메뉴라는 크림 카스테라랑 밤파이를 주문했어.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커피! 아메리카노 한 잔이랑 상큼한 게 땡겨서 청귤차도 하나 시켰지.

드디어 메뉴 등장! 크림 카스테라는 비주얼부터 합격. 부드러운 카스테라 시트에 달콤한 크림이 듬뿍 올려져 있는데,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는 맛. 밤파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달달한 밤 앙금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 일품이었어. Yo,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 디저트랑 잘 어울렸고, 청귤차는 새콤달콤해서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줬어. 특히 맘에 들었던 건, 빵 종류가 진짜 다양하다는 거. 옥수수 크로와상, 카푸치노 빵, 맘모스 빵 등등 특이한 빵들이 많아서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해.

커피 마시면서 창밖을 바라보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했어. Yo, 이거 완전 영화 아니냐? 따뜻한 커피 한 잔에 아름다운 설경이라니, 분위기 진짜 미쳤다. 친구랑 아무 말 없이 창밖만 바라봐도 시간이 훌쩍 가더라.

닉센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공간이 아니라, 힐링하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넓은 공간에 다양한 좌석들이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와서 책을 읽거나 노트북 작업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가족 단위 손님들도 눈에 띄었어. 특히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음료도 판매하고 있어서 가족끼리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

매장 곳곳에 놓인 초록 식물들 덕분에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 주차하기도 편하고, 늦은 시간까지 영업한다는 점도 맘에 들어. 새벽 2시까지 한다니, 밤 드라이브 즐기는 힙스터들에게는 완전 희소식이지.

나오는 길에 1층 야외 좌석을 봤는데, 돔 형태의 좌석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게 너무 예쁘더라. 겨울이라 난방도 된다고 하니, 다음에는 꼭 저기 앉아서 커피를 마셔야겠다고 다짐했지.

닉센, 여기는 진짜 찐이다. 커피 맛, 빵 맛, 분위기, 뷰, 서비스, 주차까지 모든 게 완벽해. 왜 힙스터들이 이곳을 사랑하는지 알 것 같아. 남양주 별내에 숨겨진 보석 같은 카페, 닉센! Yo, 다음에 또 올 의향 200%다. 그땐 맘모스빵 꼭 먹어봐야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내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인생샷은 여기서 건지는 거다.

돌아오는 길, 차 안에서 친구랑 닉센 칭찬 릴레이를 펼쳤지. “야, 여기 진짜 대박이지 않냐?”, “인생 카페 등극이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다” 등등. 우리 둘 다 닉센에 완전 꽂혀버렸어.

집에 도착해서 씻고 누웠는데도, 닉센에서의 여운이 가시질 않네. 따뜻한 커피, 달콤한 빵,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소중한 친구와의 시간. 이 모든 게 완벽하게 어우러진 하루였어. Yo, 오늘 하루 진짜 Flex 해버렸지 뭐야.

아, 그리고 닉센에서 리뷰 쓰면 스콘 준대. 이 꿀팁 잊지 말고 꼭 챙겨가라. 스콘 맛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공짜로 준다는데 안 받을 이유 없잖아?

마지막으로 닉센 방문 팁 몇 가지 알려줄게. 첫째, 주말에는 사람이 많으니 오픈 시간 맞춰서 가는 게 좋아. 둘째, 3층 창가 자리가 명당이니 꼭 사수하도록. 셋째, 빵 종류가 다양하니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를 느껴봐. 넷째, 사진 찍기 좋은 스팟들이 많으니 카메라 챙겨가는 거 잊지 말고.

자, 그럼 오늘 나의 닉센 남양주 탐방기는 여기서 마무리할게. 다음에 또 다른 맛집으로 돌아올 테니 기대하라구! Peace!

다양한 종류의 빵
빵 종류 진짜 다양! 힙스터 입맛 제대로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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