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청양 맛집 도삼판에 방문! 솔직히 말해서 출발 전부터 기대감이 하늘을 뚫고 우주까지 솟아올랐다. 블로그, SNS 후기들이 죄다 ‘인생 맛집‘이라고 난리길래, 반신반의하면서도 설레는 마음을 감출 수가 없었다. 청양까지 달려가는 길이 어찌나 멀게 느껴지던지! 드디어 ‘도삼판’ 간판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다.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후끈한 열기와 함께 맛있는 고기 냄새가 코를 찔렀다. 와… 진짜 제대로 찾아왔구나 싶었다. 테이블마다 손님들이 꽉 차 있었는데, 다들 너무 맛있게 고기를 구워 먹고 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침이 꼴깍 넘어갔다.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스캔! 삼겹살, 목살, 껍데기… 다 먹고 싶었지만, 우선 삼겹살 3인분부터 주문했다. 주문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밑반찬이 세팅되는데, 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하고 신선해 보이는 게 딱 내 스타일이었다. 특히 계란찜이랑 된장찌개가 기본으로 나오는 거 보고 완전 감동! 🥹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삼겹살 등장! 🤩 땟깔 미쳤다… 딱 봐도 신선하고 질 좋은 고기라는 게 느껴졌다. 불판 위에 삼겹살을 올리자마자 치익- 소리가 나는데, 그 소리마저 ASMR처럼 황홀하게 들렸다.

직원분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주시는 점도 너무 좋았다. 전문가의 손길로 구워지는 삼겹살은 확실히 달랐다.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삼겹살을 보면서 군침만 꿀꺽꿀꺽 삼켰다. 특히 이 집은 불쇼가 진짜 볼거리다. 토치로 화려하게 불맛을 입혀주시는데,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최고의 경험이었다. 🔥
드디어 첫 입! 🤤 와… 진짜 미쳤다! 육즙이 팡팡 터지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이거 진짜 말로 표현이 안 된다. 돼지 특유의 잡내는 하나도 없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진짜 레전드였다. 괜히 사람들이 인생 맛집이라고 하는 게 아니었다.
쌈무에 싸서 먹어도 맛있고, 파채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그냥 소금에만 살짝 찍어 먹어도 존맛탱!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어서 진짜 정신 놓고 흡입했다.
고기랑 같이 구워 먹는 김치도 진짜 예술이다. 적당히 익은 김치를 불판에 구워서 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아, 진짜 이건 꼭 먹어봐야 한다. 김치 자체가 맛있으니까 뭘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거 인정! 👍

먹다 보니 껍데기도 너무 궁금해져서 추가 주문했다. 쫀득쫀득하면서도 꼬들꼬들한 식감이 진짜 최고였다. 콩가루에 콕 찍어 먹으면 고소함이 두 배! 껍데기 못하는 집 가면 냄새나고 질겨서 별로인데, 여기는 진짜 껍데기까지 완벽하다.
배가 너무 불렀지만, 볶음밥은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직원분들이 남은 고기랑 김치를 잘게 잘라서 볶음밥을 만들어주시는데, 진짜 비주얼부터가 장난 아니었다. 특히 여기는 볶음밥을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주는 게 특징! ❤️

볶음밥 위에 치즈까지 추가하니까… 🤤 이건 진짜 천상의 맛이었다. 볶음밥 안 먹었으면 후회할 뻔! 진짜 배 터지는 줄 알면서도 숟가락을 놓을 수가 없었다.
솔직히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퀄리티 좋은 고기와 푸짐한 밑반찬, 친절한 서비스까지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았다. 오히려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를 즐길 수 있다는 게 감사할 정도! 🙏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다. 특히 사장님 입담이 진짜 최고! 덕분에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
다음에 청양에 올 일 있으면 무조건 재방문할 의사 200%다. 그때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다. 부모님도 분명 좋아하실 것 같다. 🥰
도삼판, 진짜 인생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 청양 지역 주민분들은 물론, 청양에 여행 오시는 분들께도 강력 추천합니다! 절대 후회 안 하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