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면서 빵 뜯는 낭만, 놓칠 수 없잖아? 친구들이 울산에 인생 뷰 카페가 있다고 난리길래, 드디어 나도 출동! 이름하여 해월당 블루마시티점! 솔직히 이름부터가 ‘나 바다 뷰 맛집이야’ 하는 느낌 팍팍 오잖아.
도착하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어. 매장이 진짜 넓어! 마치 갤러리처럼 층고도 높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푸른 동해 바다는 진짜 예술 그 자체더라.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 뭔지 알지? 창가 자리에 앉으려고 눈치작전 펼친 건 안 비밀.

빵 종류도 어찌나 다양한지! 🥐🥖🥨🥯🍞 진짜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 소금빵, 고로케, 꽈배기, 마늘빵, 식빵, 치즈빵, 바게트, 피자빵, 단팥빵… 끝도 없이 쏟아지는 빵들의 향연! 결정장애 제대로 와서 한참을 고민했지 뭐야. 🤣 다 맛있어 보여서 고르기가 너무 힘들었어. 특히 갓 구워져 나온 빵 냄새는 진짜…🤤🤤🤤
고심 끝에 내가 고른 빵은 바로 해월당의 시그니처 메뉴라는 소금빵!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짭짤한 소금 알갱이가 톡톡 터지는 게 진짜 환상적인 맛이었어.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데, 진짜 멈출 수가 없더라. 순식간에 순삭! ㅋㅋㅋ
그리고 또 하나, 잡채 고로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매콤달콤한 잡채로 가득 차 있는데, 진짜 꿀맛! 느끼함은 1도 없고, 완전 든든한 간식으로 딱이야. 어른들도 아이들도 좋아할 맛!
커피도 빼놓을 수 없지! ☕️ 나는 따뜻한 라떼를 시켰는데, 부드러운 우유 거품과 은은한 커피 향이 진짜 조화롭더라.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꿀맛! 아메리카노도 많이들 마시는 것 같던데, 다음에는 아메리카노에 도전해볼까 봐.

음료 기다리면서 매장을 둘러봤는데, 진짜 깨끗하고 쾌적하더라. 테이블도 꼼꼼하게 닦여 있고, 바닥에도 먼지 하나 없이 깔끔! 👍👍👍 이런 청결함 아주 칭찬해~ 게다가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셔. 주문할 때 메뉴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바로 챙겨주시는 센스! 덕분에 기분 좋게 빵 데이트 즐길 수 있었어.
2층에서 바라보는 바다 뷰는 진짜 말잇못… 🌊🌊🌊 푸른 바다와 하늘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진짜 그림 같더라. 파도 소리 들으면서 맛있는 빵 먹으니까 진짜 힐링 되는 기분! 잠시 현실에서 벗어나 여유를 만끽하는 느낌이었어. 사진 안 찍을 수가 없잖아! 친구랑 번갈아 가면서 인생샷 오조 오억 장 찍음. ㅋㅋㅋ
특히 해질녘 노을 질 때 가면 진짜 대박일 것 같아. 🌅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지는 모습은 상상만 해도 황홀하잖아. 다음에는 꼭 해질 때 맞춰서 가봐야지!

근데, 빵 고르다가 살짝 아쉬웠던 점이 하나 있었어. 오후 늦게 갔더니 빵이 많이 빠졌더라구. ㅠㅠ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다음에 갈 때는 좀 더 일찍 서둘러야겠어. 그리고 몇몇 후기 보니까 샌드위치 종류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더라. 나도 잠봉뵈르 같은 샌드위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주차 공간이 살짝 협소하다는 후기도 봤는데, 내가 갔을 때는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어. 주차는 복불복인 것 같으니, 차 가지고 가는 칭구들은 참고하길!
아! 그리고 여기,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 호텔 바로 맞은편에 있대. 호텔에 묵는다면 아침에 갓 구운 빵 사러 들르기 딱 좋을 듯! 부모님 모시고 와도, 아이들이랑 같이 와도 다 좋아할 만한 곳이야. 실제로 가족 단위 손님들이 많이 보였어.
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바다 뷰만 좋은 거 아냐?’라는 생각을 살짝 했었거든. 근데 웬걸? 빵 맛도 뷰만큼이나 훌륭하잖아! 👍👍👍 빵 종류도 다양하고, 커피도 맛있고, 무엇보다 뷰가 진짜 미쳤어. 울산 동구 주민들 완전 부럽다! 이런 빵 맛집이 코앞에 있다니… 😭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주말에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거? 😭 특히 창가 자리는 경쟁이 치열해. 오픈 시간 맞춰서 가는 게 꿀팁일 듯! 그리고 화장실이 살짝 아쉽다는 후기도 있더라. 나는 크게 불편함은 못 느꼈지만, 예민한 칭구들은 참고해!
계산할 때 보니까, 빵 ‘꾸러미’라는 것도 팔더라? 17,000원에서 20,000원 상당의 빵을 담아 준다는데, 구성은 랜덤인 것 같아. 궁금해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이미 빵을 너무 많이 사서… ㅋㅋㅋ 다음에는 꼭 꾸러미에 도전해봐야지!
해월당 블루마시티점,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인생 빵 뷰 맛집’이야! 맛있는 빵과 커피, 환상적인 바다 뷰,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곳! 울산 여행 간다면 꼭 한번 들러봐. 후회 안 할 거야! 😊👍
아, 그리고 사진 진짜 잘 나오니까 예쁜 옷 입고 가는 거 잊지 말고! ㅋㅋㅋ 인생샷 오조 오억 장 건져올 수 있을 거야! 😎
진짜 뻥 안치고, 여기 다녀온 이후로 며칠 동안 해월당 앓이했잖아. 조만간 또 출동해야겠다! 울산, 기다려! 내가 또 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