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무지개로드 타고 힙하게 맛집 정복, 왕새우 맛에 정신 Out!

Yo, 오늘 내가 쏜다! 어디로? 사천! 무지개 해안도로 따라 드라이브 쫙, 맛집 레이더 풀가동! 오늘의 목적지는 오직 하나, 탱글탱글 왕새우로 내 위장을 힙합 스테이지로 만들어버릴 그 곳! 이름하여 ‘사천왕새우’, Let’s get it!

주차장 넓어서 일단 합격. 딱 봐도 오늘 손님 좀 있겠는데? 역시, 새우 철에는 어쩔 수 없지. 7시 40분쯤 도착했는데, 바깥 테이블은 이미 힙스터들로 풀이야. 아쉽지만 실내로 입장. 문 여는 순간, 짭짤한 바다 냄새와 고소한 새우 굽는 냄새가 훅! 귓가에는 손님들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ASMR처럼 울려 퍼지네. 분위기, 나쁘지 않아. 오히려 좋아!

새우 구이 냄비 뚜껑 닫힌 모습
뚜껑 열기 전, 설렘 지수 풀파워 충전!

자리에 앉자마자 스캔 들어간다. 테이블 간 간격은 쏘쏘. 옆 테이블 웃음소리가 랩처럼 들려오는 게, 흥겨운 분위기. 드럼 비트처럼 울리는 젓가락 소리, 베이스처럼 웅장한 불판 소리, 모든 게 완벽한 맛의 향연을 예고하는 Symphony!

메뉴판 정독 Time. 새우 소금구이는 무조건 가야지. 싯가…싯가?! 순간 당황했지만, 뭐, 오늘 Flex 하는 날이니까! 2022년 8월 기준 4만원이었다는 정보를 입수. 이 정도면 괜찮아. 새우 머리 튀김은 선택 아닌 필수! 버터와 카레 가루 살짝 뿌려준다니, 이건 반칙이지. 칼국수랑 라면은…고민된다. 테이블 화구가 하나라 둘 다 시킬 수 없다는 슬픈 현실. 하지만 걱정 No! 둘 다 맛볼 비장의 무기가 있지.

주문 후, 기본 반찬 세팅. 오, 쌈 채소 신선하고, 쌈장 퀄리티도 Good. 특히 맘에 드는 건 4분할 접시에 담겨 나온 녀석들. 풋고추의 매콤함, 오이의 청량함, 양파의 아삭함, 그리고 단무지의 달콤함까지. 메인 디쉬 나오기 전에 입가심으로 딱이야.

기본 반찬
기본 반찬부터 힙하다 힙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인공 등장! 뚜껑 덮인 채로 등장했는데,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게 심장 박동수 올려버리네. 뚜껑 여는 순간, 비주얼 쇼크! 탱글탱글한 왕새우들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고 춤추는 듯한 모습. 이 순간을 위해 달려왔다!

사장님이 직접 구워주시는데, 프로의 손길이 느껴진다. 새우 굽는 스킬 장난 아니야. 노릇노릇 익어가는 새우들을 보니 침샘 폭발 직전. 젓가락 들고 대기 모드 On!

구워진 새우
레드 카펫 위 런웨이, 주인공은 바로 나, 새우!

잘 익은 새우 한 마리 Get 해서 껍질 까고 냠! Yo,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탱글탱글한 식감, 입안 가득 퍼지는 새우의 풍미.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진다. 역시, 직접 양식하는 새우라 그런지 퀄리티가 다르네. 쌈 채소에 싸서 먹으니, 이번엔 쌈장의 감칠맛이 더해져 환상의 콜라보를 이루네. 멈출 수 없는 이 맛, Yeah!

새우 먹는 중간중간, 사장님이 테이블 체크하면서 필요한 거 없는지 물어봐 주시는데, 완전 친절 보스! 이런 서비스, 완전 감동이야. 게다가 사장님 입담도 장난 아니야. 덕분에 더 즐겁게 식사할 수 있었다.

다음 타자는 새우 머리 튀김! 버터 향이 코를 찌르고, 카레 향이 살짝 스치는 게,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 바삭바삭한 식감은 기본,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맥주를 부르는 맛이랄까? 아, 오늘은 차를 가져와서 패스.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새우 머리 튀김
새우 머리 튀김, 힙스터들의 소울 푸드!

자, 이제 마지막 승부수! 칼국수냐 라면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고민 끝에 새우칼국수로 결정! 왜냐? 칼국수는 우동 국물 맛과 비슷하다는 정보를 입수했거든. 후추 향이 살짝 느껴지는 칼칼한 국물, 이거 완전 내 스타일! 면발도 탱글탱글하고, 새우도 들어가 있어서 국물 맛이 더 깊고 시원해.

새우 칼국수
칼국수 국물, 내 안에 흥을 깨우는 마법!

여기서 꿀팁 하나! 칼국수 시키면 라면 국물도 맛볼 수 있다는 사실! 사장님께 라면 국물 조금만 달라고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OK 해주셨다. 역시, 인심도 힙해! 새우라면 국물 맛보니, 왜 다들 라면을 외쳤는지 알겠더라.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딱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 다음에는 라면도 꼭 먹어봐야지.

배부르게 먹고 나오니,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다. 무지개 해안도로를 따라 걷는데, 노을이 바다에 비쳐 장관을 이루네. 사진 안 찍을 수 없지! 인생샷 몇 장 찍고, 오늘의 맛집 탐험 마무리!

솔직히, 가격이 아주 착한 건 아니야. 하지만 싱싱한 새우 퀄리티, 친절한 서비스, 멋진 뷰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투자할 가치가 있는 곳이야. 사천에서 맛집 찾는다면, ‘사천왕새우’ 완전 강추! 후회 안 할 거야, 진심!

아, 그리고 여기, 애견 동반도 가능하다는 꿀정보! 다음에는 우리 댕댕이 데리고 와야겠다. 댕댕이도 바다 보면서 새우 냄새 맡으면 엄청 좋아하겠지? 상상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

떠나기 전, 10달 후인 2022년 10월 5일에 또 방문했다는 후기를 발견! 역시, 나만 좋았던 게 아니었어. 변함없는 맛과 친절함, 센스까지 겸비했다니, 이건 뭐, 무조건 재방문 각이지. 겨울에는 조개찜, 가리비찜도 한다고 하니, 겨울에 또 와야겠다. 사계절 내내 힙한 맛을 즐길 수 있다니, 완전 Awesome!

싱싱한 새우
싱싱함이 뚝뚝, 살아있는 새우!

사천왕새우, 너 정말 Love It! 내 위장 힙합 스테이지에 영원히 저장 완료! 다음에는 친구들 다 데리고 와서 제대로 Flex 해야겠다. 사천 지역명 주민들, 그리고 여행객들 모두, 여기 꼭 와봐! 후회는 절대 없을 거라 장담한다. Let’s Get It!

아, 마지막으로, 몇 가지 아쉬운 점도 솔직하게 말해야겠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주류는 직접 가져다 먹어야 했고, 위생 상태가 아주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었다. 하지만 맛과 서비스, 분위기가 모든 걸 커버해 줬다. 다음 방문 때는 좀 더 개선되길 바라본다.

그리고, 새우튀김은 비추! 밥 다 먹고 나올 때쯤 나왔는데, 기름 쩐내가 심했다는 후기가 있더라. 나는 안 시켜서 다행. 새우는 구이로, 머리는 튀김으로, 칼국수나 라면으로 즐기는 게 Best!

손으로 새우 잡는 모습
이 탱글탱글함, 직접 느껴보라구!

총평: 사천왕새우, 맛, 분위기, 서비스 모두 힙한 곳! 왕새우 구이와 머리 튀김은 꼭 먹어야 하고, 칼국수나 라면으로 마무리하면 완벽한 식사! 사천 맛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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