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나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곳은 바로 샤로수길! 그중에서도 쿠바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소문 자자한 쥬벤쿠바다. 샤로수길 맛집 정복, Let’s get it!
서울대입구역과 낙성대역 딱 중간, 샤로수길 끝자락에 위치한 쥬벤쿠바. 샤로수길 메인 스트릿에서 살짝 꺾으면 바로 보이는 위치! 마치 숨겨진 보물을 발견한 기분, 왠지 모르게 두근거림! 밖에서 보이는 힙한 인테리어부터가 이미 게임 끝.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포스, 인정? 어 인정!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치 쿠바로 순간 이동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 쨍한 색감의 인테리어와 이국적인 소품들이 뿜어내는 바이브에 정신이 혼미해진다. 벽면에 걸린 그림, 흘러나오는 라틴 음악, 모든 게 완벽한 조화! 힙스터 감성 제대로 저격, Yo!
자리를 잡고 앉아 메뉴 스캔 시작. 파스타, 리조또, 샌드위치… 다 맛있어 보여서 결정 장애 제대로 왔다. 잠시 고민했지만, 역시 쿠바 음식 전문점에 왔으니 쿠바 샌드위치를 시켜줘야 예의 아니겠어? 그리고 남미 갬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카리브 파스타까지! 2인 세트 메뉴로 하바나의 커플을 주문했는데, 이거 완전 탁월한 선택이었지.

드디어 등장한 메인 메뉴! 비주얼부터 이미 합격 목걸이. 쿠바 샌드위치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빵 사이에 햄, 치즈, 피클 등이 꽉 차 있었는데,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에서 파티가 열리는 줄 알았다. 특히, 피클의 새콤함이 느끼함을 잡아주면서 무한 흡입 가능하게 만드는 마성의 맛!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샌드!

카리브 파스타는 또 어떻고? 신선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 게, 완전 내 스타일! 면발도 탱글탱글, 소스도 감칠맛 폭발! 멈출 수 없는 맛, 이거 완전 밥도둑 인정? 어 인정! 새우, 오징어, 홍합, 브로콜리까지, 푸짐한 해산물이 면과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루는데, Yo! This is 맛의 Symphonie!

사이드로 시킨 샐러드는 입안을 상큼하게 정화시켜주는 역할 제대로. 신선한 채소와 오렌지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드레싱도 과하지 않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음. 샐러드마저 힙해, 실화냐?

음식 맛은 물론, 분위기까지 완벽한 쥬벤쿠바.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친구들과 힙하게 즐기기에도 딱 좋은 곳!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어서 모임 장소로도 굿!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플러스 요인.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차가 헬이라는 거. 샤로수길 자체가 워낙 복잡해서 대중교통 이용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 하지만, 이 정도 맛이라면 주차의 어려움쯤은 감수할 수 있지!
나오는 길에 다시 한번 쥬벤쿠바 외관을 스캔했는데, 낮에 보는 모습도 밤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 민트색 외관에 큼지막한 창문, 그리고 감각적인 로고까지! 인증샷을 안 찍을 수가 없는 비주얼. Yo, 여기 완전 포토존이야!

총평하자면, 쥬벤쿠바는 맛, 분위기, 힙스터 감성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곳! 샤로수길에서 특별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쥬벤쿠바로 고고! 후회는 절대 없을 거다.
쥬벤쿠바 샤로수길점, 나의 맛집 리스트에 저장 완료! 조만간 또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섭렵해야겠다. 그때까지,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