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오이도 보물, 52오이도칼국수에서 맛보는 해물칼국수 레전드! 경기 맛집 인증각

드디어 오이도에 상륙! 친구들이 그렇게 입을 모아 칭찬하던 52오이도칼국수 본점에 드디어 방문했다. 솔직히 칼국수, 흔하디 흔한 메뉴잖아? 콧방귀 뀌면서 갔는데… 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 “아, 여기는 진짜다”라는 느낌이 팍 왔다.

돌담으로 꾸며진 외관부터가 범상치 않았음. 마치 제주도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 도시의 번잡함은 잠시 잊고, 맛있는 칼국수에 집중할 준비 완료. 평일 점심시간 살짝 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미 테이블은 거의 만석이었다.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웨이팅 각오하고 왔는데, 다행히 운 좋게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스캔! 해물통칼국수가 시그니처 메뉴라길래 고민 없이 주문했다. 아, 그리고 뭔가 칼국수만 먹기 아쉬워서 아이스크림도 하나 추가했다. 칼국수랑 아이스크림 조합이라니, 상상도 못 했지만… 왠지 여기는 다 맛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52오이도칼국수 외관
세련된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 52오이도칼국수!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물통칼국수가 등장했다. 비주얼 진짜 미쳤다… 싱싱한 해산물이 냄비 가득 덮여 있는데,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었다. 전복, 가리비, 새우, 꽃게, 조개 등등… 종류도 진짜 다양하고, 하나하나가 엄청 신선해 보였다. 특히 꿈틀거리는 산낙지 보고 완전 기절할 뻔!

직원분께서 직접 해산물 손질을 해주셨는데, 능숙한 솜씨에 감탄했다. 먹기 좋게 손질된 해산물을 보니 더욱더 식욕이 폭발했다. 냄비가 끓기 시작하자, 해산물 향이 코를 찌르는데… 진짜 참기 힘들었다. 드디어, 대망의 첫 입!

국물 한 입 딱 먹는 순간,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진짜… 이거 찐이다!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진짜 예술이었다. 해산물에서 우러나온 감칠맛이… 캬…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행복감이 밀려왔다. 바닷물에 끓여먹는 맛이라는 후기가 있었는데, 짜다는 느낌보다는 진짜 신선한 바다를 그대로 옮겨온 듯한 느낌이었다.

쫄깃쫄깃한 칼국수 면발도 진짜 최고였다. 면이 어쩜 이렇게 탱글탱글할 수가 있지? 국물이랑 면이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환상의 조합이었다. 솔직히 칼국수 별로 안 좋아하는 친구도 여기 데려오면 무조건 반할 것 같은 맛!

해물 가득한 칼국수
싱싱한 해물이 듬뿍 들어간 해물칼국수!

해산물도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먹었는데, 진짜 퀄리티 대박이었다. 특히 전복이랑 가리비는 입에 넣는 순간 바다 향이 확 퍼지면서… 진짜 황홀했다. 쫄깃쫄깃한 식감도 너무 좋고,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다. 새우도 어찌나 크고 탱글탱글한지! 껍질 까는 게 귀찮았지만, 맛있는 새우를 먹기 위해서라면 뭔들 못하겠어!

솔직히 양이 막 엄청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해산물이 워낙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다. 칼국수 사리 추가할까 고민했는데, 안 하길 잘한 듯. 딱 기분 좋게 배부른 정도였다.

칼국수를 거의 다 먹어갈 때쯤, 드디어 아이스크림이 나왔다. 엥? 칼국수집에서 파는 아이스크림 퀄리티가 왜 이렇게 좋은 거지? 완전 쫀득쫀득하고, 우유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젤라또 스타일이었다. 칼국수의 얼큰함을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으로 마무리하니까 진짜 완벽한 코스였다.

계산하고 나오면서 보니까, 식재료를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온다고 한다. 어쩐지… 해산물 퀄리티가 남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어. 제주도의 신선함을 오이도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니, 진짜 혜자스럽다.

52오이도칼국수, 왜 사람들이 그렇게 극찬하는지 직접 와서 먹어보니까 알 것 같았다. 오이도 맛집 인정! 칼국수 퀄리티는 물론이고, 식재료 신선도, 직원분들 친절함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솔직히 가격이 살짝 비싼 감이 있지만, 이 정도 퀄리티라면 돈이 아깝지 않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다.

52오이도칼국수 외부 정원
식당 앞에 꾸며진 작은 정원도 인상적이다.

아, 그리고 52오이도칼국수는 분위기도 진짜 좋다.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특히 창가 자리는 오이도 바다를 보면서 칼국수를 먹을 수 있어서 완전 명당! 데이트 코스로도 손색없을 듯.

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반찬이 김치 하나뿐이라는 거? 깍두기나 다른 종류의 김치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하지만 김치 자체가 맛있어서 크게 아쉽지는 않았다. 솔직히 칼국수가 워낙 맛있어서 반찬 따위는 필요 없었는지도.

52오이도칼국수에서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돌아왔다. 오이도에 간다면 꼭 한번 들러봐야 할 맛집으로 강력 추천한다! 특히 해물칼국수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후회 없을 거다. 진짜 인생 칼국수 등극!

집에 와서도 계속 칼국수 생각이 났다. 조만간 또 방문해서 이번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겠다. 아, 그리고 아이스크림도 잊지 않고 꼭 시켜야지! 52오이도칼국수, 앞으로 나의 오이도 최애 맛집으로 찜콩!

총평:

* 맛: ★★★★★ (인생 칼국수 등극!)
* 가격: ★★★☆☆ (살짝 비싸지만, 퀄리티 생각하면 괜찮음)
* 분위기: ★★★★☆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
* 서비스: ★★★★☆ (직원분들 친절함)
* 재방문 의사: 200% (조만간 또 갈 예정!)

메뉴판
다양한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뉴판.

꿀팁:

* 주말에는 웨이팅 필수! 평일 점심시간 살짝 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
* 창가 자리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음.
* 해물칼국수 시키면 아이스크림은 꼭 같이 시켜보세요!

52오이도칼국수, 경기 맛집으로 완전 인정합니다!

해물 한상차림
눈으로도 즐거운 해산물 한 상!
싱싱한 해산물
싱싱함이 느껴지는 해산물!
52오이도칼국수 인테리어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칼국수와 김치
칼국수와 김치의 환상적인 조합!
칼국수 속 재료
다양한 재료가 듬뿍!
해물
신선한 해물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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