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딸기처럼, 마산에서 맛보는 행복한 미식 여행! 애슐리퀸즈 신세계백화점 맛집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렘을 가득 안고, 나는 마산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종착지는 정해져 있었다. 바로 애슐리퀸즈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곳, 특히 지금은 딸기 시즌이라니, 이 설렘을 어찌 감출 수 있을까. 창밖으로 스치는 풍경들이 점점 도시의 모습을 갖춰갈수록, 내 마음은 더욱 두근거렸다. 드디어 도착한 신세계백화점, 그 화려한 외관에 잠시 압도되었지만, 곧장 애슐리퀸즈를 찾아 발걸음을 옮겼다.

입구에 들어서자, 생각보다 넓은 홀이 눈에 들어왔다.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은은한 조명 아래, 깔끔하게 정돈된 음식 코너들이 마치 나를 위한 만찬을 준비해 놓은 듯했다. 평일 런치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접시를 채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활기 넘치는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졌다.

다채로운 음식들이 깔끔하게 진열된 모습
다채로운 음식들이 깔끔하게 진열된 모습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역시 딸기 시즌 메뉴였다. 붉은 빛깔의 딸기가 듬뿍 올라간 케이크, 롤, 샐러드 등 보기만 해도 상큼함이 느껴지는 디저트들이 나를 유혹했다. 특히 딸기 생크림 케이크는 부드러운 시트와 달콤한 생크림, 싱싱한 딸기의 조화가 환상적이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딸기의 향긋함은 마치 봄을 미리 만끽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했다.

딸기가 듬뿍 올라간 케이크
딸기가 듬뿍 올라간 케이크

디저트 코너를 지나,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했다. 애슐리퀸즈의 다양한 메뉴는 언제나 나를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한다. 오늘은 어떤 음식을 먼저 맛볼까? 잠시 고민하다가, 가장 먼저 샐러드 코너로 향했다. 신선한 야채와 다양한 드레싱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다. 나는 싱싱한 로메인 상추에 발사믹 드레싱을 뿌리고, 그 위에 구운 버섯과 크루통을 얹어 나만의 샐러드를 완성했다. 아삭아삭 씹히는 야채의 신선함과 발사믹 드레싱의 상큼함이 입맛을 돋우었다.

다음으로 향한 곳은 초밥 코너였다. 애슐리퀸즈의 초밥은 신선한 재료와 훌륭한 솜씨로 만들어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메뉴 중 하나이다. 다양한 종류의 초밥 중에서도, 나는 연어 초밥을 가장 좋아한다. 윤기가 흐르는 연어는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고, 톡톡 터지는 밥알은 즐거운 식감을 더해준다. 간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그 맛이 더욱 풍부하게 느껴졌다. 다만, 밥 양이 조금 많다는 평도 있는 듯하니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

따뜻한 음식이 그리워, 스프 코너에서 크림 스프를 한 그릇 가져왔다. 부드러운 크림 스프는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고소한 맛은 입안 가득 퍼져 나갔다. 스프와 함께 빵을 곁들여 먹으니, 든든함까지 느껴졌다.

애슐리퀸즈에는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도 준비되어 있다. 토마토, 크림, 오일 등 다양한 소스를 활용한 파스타는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낸다. 나는 그중에서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를 선택했다. 마늘의 향긋함과 올리브 오일의 풍미가 어우러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자랑했다. 면발도 적당히 삶아져, 쫄깃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피자들이 진열된 모습
다양한 종류의 피자들이 진열된 모습

피자 코너에는 다양한 종류의 피자들이 따뜻하게 데워져 있었다. 고르곤졸라, 페퍼로니, 콤비네이션 등 다양한 피자 중에서도, 나는 고르곤졸라 피자를 가장 좋아한다. 꿀에 찍어 먹는 고르곤졸라 피자는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일품이다. 따뜻한 피자를 한 입 베어 무니, 치즈의 풍미가 입안 가득 퍼져 나갔다.

애슐리퀸즈에는 쌀국수 코너도 마련되어 있다. 따뜻한 국물에 면을 넣어 먹으니, 속이 든든해지는 기분이었다. 쌀국수 위에 숙주, 양파, 고수 등 다양한 야채를 얹어 먹으니,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배가 불렀지만, 디저트를 포기할 수는 없었다. 다시 디저트 코너로 향한 나는, 아까 봐두었던 딸기 롤케이크와 티라미수를 접시에 담았다. 딸기 롤케이크는 부드러운 빵과 상큼한 딸기 크림의 조화가 훌륭했고, 티라미수는 촉촉한 시트와 진한 커피 향이 일품이었다. 특히 애슐리 로고가 새겨진 티라미수는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었다.

애슐리 로고가 새겨진 티라미수
애슐리 로고가 새겨진 티라미수

마지막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식사를 마무리했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주고, 기분 좋은 여운을 남겼다.

애슐리퀸즈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은 다양한 메뉴와 쾌적한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특히 딸기 시즌에 방문하여, 싱싱한 딸기를 듬뿍 맛볼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다. 가족 외식 장소로도, 친구들과의 모임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나는 기분 좋게 애슐리퀸즈를 나섰다.

나가기 전, 나는 홀을 둘러보며 로봇이 빈 접시를 치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테이블 사이를 누비며 능숙하게 접시를 수거하는 모습은, 마치 미래 시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했다. 직원분들은 로봇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고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는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이었다.

애슐리퀸즈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신세계백화점을 둘러보며 쇼핑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만족스러웠다. 마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애슐리퀸즈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을 꼭 방문해 보길 추천한다. 분명 잊지 못할 맛있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나는 오늘 하루의 행복했던 기억들을 떠올렸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분위기, 그리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애슐리퀸즈. 다음에는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이 행복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다.

애슐리퀸즈 내부 모습
애슐리퀸즈 내부 모습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문득 울산에서 방문했던 애슐리의 친절한 고객 응대가 떠올랐다. 마산점도 그 못지않게 좋은 인상을 받았지만, 혹시라도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이야기해 달라는 애슐리 측의 답변처럼,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애슐리퀸즈가 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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