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제주 도착하자마자 렌트카 엑셀 밟고 찾아간 곳, 바로 명선복집. 간판부터가 찐 맛집 feel, 796-3763 전화번호 박혀있는 거 보니, 여긴 찐 로컬 바이브 느껴지잖아? 힙합 비트처럼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기대감을 안고 문을 열었지.
문을 여는 순간, “어서 옵서예~” 정겨운 제주 방언이 귓가를 때려. 마치 고향집에 온 듯한 푸근함, 긴장 풀고 릴렉스. 테이블에 앉자마자 메뉴 스캔 시작. 갈치구이, 갈치조림, 복 사시미… 고민될 땐 뭐다? 둘 다 시켜! 그래, 오늘 내 위장은 Flex 하는 날이니까.
주문하고 잠시 기다리니, 밑반찬들이 테이블 위로 쏟아져 들어오는데, 종류만 많은 게 아니라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맛. 특히 파김치, 배추김치, 오이소박이, 이 세 놈은 완전 밥도둑. 젓갈 향이 살아있는 것이, 전라도 힙합 김치 Swag 제대로 느껴지네.

드디어 메인 등장! 먼저 갈치구이, 2만원의 행복이 눈앞에 펼쳐지는데, 크기가 진짜 압도적이야. 서울에서 이 가격에 이런 퀄리티 절대 불가능.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은빛 비늘이 살아 숨 쉬는 듯 촉촉한 갈치 살,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침샘 폭발 직전. 한 점 뜯어 입에 넣으니, 부드러운 살결이 혀를 감싸고, 은은한 바다 향이 코를 간지럽히네.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인정? 어 인정!

다음 타자, 갈치조림! 를 보면 알겠지만, 비주얼부터가 완전 Red Ocean 이야. 매콤한 양념 냄새가 코를 찌르고, 큼지막한 갈치와 감자, 떡이 듬뿍 들어있어. 국물 한 입 떠먹으니, 칼칼하면서도 깊은 맛이 온몸을 강타하네. Yo, 이 갈치조림 실화냐? 미쳤다 진짜. 밥에 쓱쓱 비벼 먹으니, 순식간에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웠지.

갈치조림에 들어간 감자는 또 어떻고? 양념이 푹 배어서 입에 넣는 순간 사르르 녹아내리는데, 마치 첫사랑의 달콤함이랄까? 떡 또한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 먹는 재미를 더해주지. 갈치 살 발라서 감자, 떡이랑 같이 먹으면, 여기가 바로 천국.
솔직히 말해서, 갈치조림 양념이 살짝 강렬하긴 해. 하지만 그게 바로 제주 스타일 아니겠어? 짠맛에 민감한 사람들은 주문 전에 미리 말하면 좋을 듯. 하지만 난 그런 거 신경 안 써, 이 강렬함이 내 스타일이니까. 힙합은 원래 강렬한 거 아니겠어?

갈치구이, 갈치조림 클리어하고 나니, 배는 이미 Overload 상태. 하지만 여기서 멈출 수 없지. 왜냐? 복 사시미가 남았으니까! 5만원짜리 복 사시미, 비주얼부터가 남달라. 투명한 복어 살이 접시 위에 얇게 펴져 있는데, 마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 젓가락으로 한 점 집어 초장에 콕 찍어 입에 넣으니, 쫄깃쫄깃하면서도 탱글탱글한 식감이 입안에서 춤을 추네.
사장님 인심도 완전 힙해. “맛있게 먹었냐?” 물어보시면서, “소문 많이 내달라” 하시는데, 이미 내 입은 엔진 풀 RPM 상태. 맛있는 건 널리 알려야 하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어?
여기,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제주 맛집이라 그런지, 저녁 시간에는 웨이팅 필수일 듯. 하지만 기다린 보람은 분명히 있을 거야. 제주에서 제대로 된 갈치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명선복집 완전 강추!

계산할 때 보니, 4명이서 복 사시미, 돔구이, 갈치조림까지 풀 코스로 즐겼는데, 193,000원 나왔어. 가격이 살짝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맛과 퀄리티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아. 오히려 서울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맛있으니까. 이 정도면 가성비 갑 인정?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렌트카 끌고 오는 사람들도 걱정 없을 듯. 물론, 대리 부르는 게 맘 편하긴 하겠지? 맛있는 음식에 술이 빠질 수 없으니까.
명선복집에서 배부르게 먹고 나오니, 제주 밤바다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네.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든다는 진리, 다시 한번 깨달았지. 제주 여행 간다면, 명선복집 꼭 한번 들러봐.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

다음에는 돔구이도 한번 먹어봐야겠어. 옆 테이블에서 먹는 거 보니, 비주얼이 장난 아니던데. 제주, 넌 내게 또다시 와야 할 이유를 줬어. See you again, 제주!

마지막으로 한마디! 제주에서 진정한 맛을 느끼고 싶다면, 명선복집으로 Go! Go! Let’s ge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