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짜 맘에 쏙 드는 뷔페를 발견했어! 바로 월계 이마트에 있는 애슐리퀸즈인데, 여기 진짜 가성비 끝판왕이야. 음식 퀄리티도 좋고, 종류도 엄청 다양해서 뭐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될 정도라니까? 솔직히 요즘 물가 생각하면 이 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곳 찾기 힘들잖아. 게다가 주차도 넉넉하게 지원돼서 편하게 쇼핑하고 밥 먹으러 오기 딱 좋아. 이마트나 바로 옆 트레이더스에서 장보고, 애슐리에서 배 빵빵하게 채우는 코스, 완전 강추!
사실 처음에는 별 기대 안 하고 갔어. 그냥 이마트에 장 보러 갔다가, 배도 고프고 해서 즉흥적으로 들어간 거였거든. 근데 문을 딱 열고 들어서는 순간, 생각보다 훨씬 넓고 깔끔한 매장 분위기에 깜짝 놀랐어.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 평일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자리를 잡고 뷔페 코너를 둘러보는데, 진짜 입이 떡 벌어지는 줄 알았다니까. 한식, 중식, 일식, 양식… 없는 게 없어! 샐러드바도 엄청 신선하고, 고기 종류도 다양하고, 디저트까지 완벽해. 뷔페 가면 항상 뭐부터 먹어야 할지 고민인데, 여기도 마찬가지였어. 너무 먹고 싶은 게 많아서 행복한 고민 시작!
일단 제일 먼저 눈에 띈 건 스테이크 코너였어. 스테이크는 추가 요금을 내야 하지만, 안 먹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바로 주문했지. 뜨겁게 달궈진 돌판 위에 올려져 나온 스테이크 비주얼, 진짜 장난 아니더라.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게, 보기만 해도 군침이 싹 돌았어. 칼로 슥슥 썰어서 한 입 먹어봤는데… 와,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게 뭔지 제대로 느꼈어. 육즙도 풍부하고, 질기지도 않고, 너무 맛있잖아! 곁들여 나온 구운 야채랑 같이 먹으니 더 꿀맛이었어.

스테이크로 입맛을 돋우고, 본격적으로 뷔페 공략 시작! 먼저 초밥 코너로 향했어. 뷔페 초밥은 왠지 퀄리티가 떨어질 것 같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여기는 초밥 퀄리티도 꽤 괜찮더라고. 밥 양도 적당하고, 신선한 횟감도 넉넉하게 올려져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 특히 멍게 초밥,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멍게 특유의 향긋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진짜 최고였지.
초밥 몇 점 집어먹고, 이번에는 따뜻한 음식 코너로 눈을 돌렸어. 폭립, 파스타, 피자, 탕수육… 진짜 없는 게 없더라. 그중에서도 내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바로 폭립이었어. 윤기가 좔좔 흐르는 폭립을 집어 들고 한 입 베어 물었는데, 와… 진짜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바비큐 소스가 듬뿍 발라져 있고, 살도 엄청 부드러워서 뼈에서 쏙쏙 분리되더라.

그리고 ‘하바나로스트 치킨 버터 플래터’도 진짜 맛있었어.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묘하게 중독성 있더라. 닭고기 자체도 부드럽고, 버터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게 진짜 꿀맛이었어. 밥이랑 같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완전 밥도둑이 따로 없지.
샐러드바도 빼놓을 수 없지. 신선한 야채랑 과일이 가득 준비되어 있어서, 고기 먹다가 느끼할 때쯤 샐러드로 입가심해주면 딱 좋더라. 특히 좋았던 건 따뜻한 야채 구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는 거야. 찬 샐러드만 있는 게 아니라, 배추 구이, 대파 구이, 고구마 구이까지 있어서 좋았어.

다이어트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채식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는 점도 좋았어. 물론 나는 너무 맛있어서 과식했지만…^^;
배부르게 밥을 먹고, 이제 디저트 타임! 애슐리퀸즈는 디저트도 진짜 훌륭하거든. 케이크, 아이스크림, 와플, 과일… 종류도 다양하고, 퀄리티도 좋아. 특히 티라미수가 샌드형으로 바뀌고, 치즈케이크도 바스크 치즈케이크로 바뀐 게 신의 한 수인 것 같아. 티라미수는 부드럽고 촉촉하고, 바스크 치즈케이크는 겉은 살짝 탄 듯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진짜 맛있더라.
말차 아이스크림도 완전 찐하고 맛있었어. 말차 특유의 쌉쌀한 맛이 느껴지는 게, 진짜 제대로 만든 말차 아이스크림이더라. 아이스크림에 와플 올려서 같이 먹으니 더 꿀맛이었지.

과일도 신선하고 달콤해서 좋았어. 특히 체리가 맛있더라. 탱글탱글한 식감도 좋고, 달콤한 과즙도 풍부하고, 진짜 순식간에 한 접시 뚝딱 해치웠지.
애슐리퀸즈 월계점에는 특이하게도 식기 반납을 도와주는 청소 로봇이 있더라. 다 먹은 접시를 로봇에 올려놓으면 알아서 슝~ 하고 가져가는데, 완전 신기했어. 덕분에 테이블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고, 직원분들도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 것 같아.
계산하고 나오면서 주차 등록도 잊지 않았어. 애슐리에서 식사하면 3시간까지 주차 지원이 되거든. 이마트에서 쇼핑까지 하면 최대 5시간까지 주차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
애슐리퀸즈 월계점, 진짜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외식이었어. 맛있는 음식도 푸짐하게 먹고, 쇼핑도 하고, 주차도 편하고, 모든 게 완벽했지. 특히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자주 방문할 것 같아.
아, 그리고 애슐리 바로 앞에 아트박스도 있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 밥 먹고 아트박스 구경하는 코스,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 거야.
애슐리퀸즈 이마트월계점, 여기 진짜 강추! 월계동 주민이라면 꼭 한 번 가봐. 후회 안 할 거야! 아, 그리고 주말에는 대기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