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찾았다…!! 완주에서 제대로 된 웰빙 밥상을 만날 수 있는 곳!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온 듯한 푸근함이 느껴지는 식당이었어. 이미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그런지, 11시 오픈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라.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조금만 늦었으면 웨이팅 할 뻔했지 뭐야.
자리에 앉자마자 우렁쌈밥을 주문했어. 사실 여기 오기 전부터 숯불 돼지고기랑 유기농 쌈 채소 조합이 너무 궁금했거든!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테이블 가득 쌈 채소와 반찬들이 쫙 깔리는데… 진짜 입이 떡 벌어졌다니까?

쌈 채소는 직접 재배하신 유기농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마트에서 보던 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쌈 하나하나가 어찌나 싱싱하고 풋풋한지! 쌈 채소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거친 질감마저도 자연의 선물 같았어.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깻잎, 상추, 배추 등 종류도 엄청 다양해서 질릴 틈이 없겠더라구.
그리고 쌈 채소 옆에 나란히 놓인 젖갈, 김치, 쌈장 3총사! 쌈 싸 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침이 꼴깍 넘어갔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숯불 돼지고기가 등장했는데… 비주얼 진짜 미쳤다!! 냄새부터가 장난 아니었어. 숯불 향이 코를 찌르는데, 어찌나 식욕을 자극하는지. 돼지고기는 큐브 모양으로 썰어져 있어서 먹기에도 편했고, 육즙이 팡팡 터지는 게 진짜 예술이었어. 돼지 특유의 잡내도 전혀 안 나고, 숯불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

본격적으로 쌈을 싸 먹기 시작했는데… 진짜 레전드였어. 싱싱한 쌈 채소에 숯불 돼지고기, 그리고 우렁쌈장까지 듬뿍 올려서 한 입에 넣으니… 입안에서 축제가 열리는 기분이랄까? 쌈 채소의 아삭함, 돼지고기의 쫄깃함, 우렁쌈장의 고소함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데, 진짜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더라.
특히 우렁쌈장이 진짜 신의 한 수였어. 짜지도, 달지도, 맵지도 않은 딱 적당한 간이라서 쌈 맛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더라. 우렁도 듬뿍 들어 있어서 씹는 맛도 좋았고! 쌈 채소랑 돼지고기랑 어찌나 잘 어울리는지, 쌈을 다섯 번은 넘게 싸 먹은 것 같아.

반찬들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는데, 특히 전라도 김치가 진짜 대박이었어. 딱 알맞게 익어서 밥이랑 같이 먹으니 진짜 꿀맛이더라. 그리고 엄마가 끓여준 듯한 칼칼한 시골 된장국도 이거 미쳤다! 진짜 집밥 먹는 기분이었어. 된장국 안에 들어간 재료들도 어찌나 신선한지,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더라니까?
게다가 여기는 밥도 그냥 밥이 아니야. 누룽지가 딱 맛있게 뜸이 든 솥밥으로 나오는데, 밥만 먹어도 진짜 꿀맛이야. 밥에서 은은하게 느껴지는 향긋한 냄새가 어찌나 좋던지. 영양이 듬뿍 들어간 밥이라 그런지, 반찬 없이 그냥 입에 넣어도 진짜 맛있더라.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싹싹 긁어먹었지 뭐야.

그리고 자그마한 마늘도 나오는데, 쌈에 넣어 먹으니 알싸한 맛이 확 올라오는게 완전 내 스타일! 쌈장 듬뿍 찍어서 쌈에 넣어 먹으면 진짜 꿀맛탱이야.
식사를 마치고 나니, 진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기분이었어. 괜히 웰빙 식당이라고 불리는 게 아니더라. 이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니, 진짜 감동이었어. 완주에 이런 맛집이 숨어 있었다니, 이제라도 알게 돼서 너무 다행이야.

참, 여기는 주차장도 빵빵해서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야. 차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잖아. 여기는 그런 걱정 전혀 없으니, 마음 편하게 맛있는 쌈밥을 즐길 수 있지.
다음에 완주에 오면 여기는 무조건 다시 와야겠어. 그땐 부모님 모시고 와서 같이 맛있는 쌈밥을 즐겨야지. 이렇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게 해준 이 식당에게 진심으로 감사해. 완주 주민들뿐만 아니라, 완주에 놀러 오는 사람들에게도 강력 추천하고 싶은 곳이야!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아! 그리고 사진 보니까 또 생각났는데, 쌈 채소랑 같이 나온 빨간색, 초록색 고추! 쌈에 같이 싸 먹으니까 매콤한게 아주 톡 쏘는 매력이 있더라구. 매운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같이 먹어봐!

진짜 완주 지역 주민들만 알기에는 너무 아까운 곳이야. 완주에 놀러 갈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봐! 후회는 절대 없을거야! 장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