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숨은 보석, 작은갤러리에서 맛보는 인생 파전! 갤러리 맛집 레전드!

진도 여행, 쏠비치에서 체크아웃하고 점심 먹으러 어디 갈까 엄청 고민했지. 블로그 후기들을 막 뒤져봤는데, 죄다 광고 같고… 그러다 발견한 “작은갤러리”! 이름부터 왠지 예술적인 기운이 뿜어져 나오는 게, 심상치 않더라고. 게다가 수제비랑 파전 조합이라니, 이건 무조건 가야 해!

네비게이션에 주소를 찍고 출발했는데, 와… 가는 길이 진짜 힐링 그 자체. 푸른 바다가 옆으로 쫙 펼쳐지는데, 운전하는 내내 감탄사 연발! 꼬불꼬불 좁은 길을 따라 들어가니, 드디어 “작은갤러리” 등장! 겉모습은 그냥 평범한 시골집 같은데, 묘하게 끌리는 분위기가 있더라.

주차는 가게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공용주차장에 하면 돼. 주차하고 살짝 걸어가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 가게 앞에 도착하니까, 이미 사람들이 바글바글!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웨이팅 각오하고 왔지만, 그래도 빨리 먹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잖아?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 아담한 공간. 테이블이 한 5~6개 정도 있었나? 나무로 된 테이블과 의자가 정겹고, 창밖으로는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와… 뷰 진짜 미쳤다! 어디에 앉아도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니, 여기 완전 뷰 맛집 인정!

작은갤러리 내부 모습
따뜻한 분위기의 내부,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예술이다.

메뉴는 단촐해. 수제비, 파전, 그리고 막걸리! 우리는 수제비 2인분에 파전 하나를 주문했어. 사실 둘이 먹기엔 좀 많을 것 같았지만, 파전 비주얼을 보고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었거든.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을 구경했는데, 진짜 갤러리처럼 사장님 그림들이 걸려 있더라고. 알고 보니 사장님이 우초 화백이라고 하시더라. 그림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왠지 모르게 깊이 있는 느낌이랄까? 음식 기다리는 동안 그림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했어.

작은갤러리 외부 풍경
가게 주변 풍경도 너무 예뻐서,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았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파전 등장! 와… 비주얼 진짜 대박! 피자처럼 두툼한 두께에, 해물이 듬뿍 들어있는 게 딱 봐도 맛있어 보이잖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진짜 겉바속촉의 정석! 오징어도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지, 씹을 때마다 톡톡 터지는 식감이 최고야.

두툼한 해물파전
이 두께 실화?! 겉바속촉 인생 파전 등극!

특히 이 파전, 막걸리랑 같이 먹으면 진짜 환상적인 조합이야. 진도에서 나는 울금 막걸리라는데, 톡 쏘는 탄산에 은은한 울금 향이 더해져서, 파전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더라고. 낮술이라 살짝 걱정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어.

수제비는 또 어떻고! 뽀얀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 그리고 시원한 바지락까지. 국물 한 입 딱 먹는 순간, “아… 이거 진짜다”라는 말이 절로 나와. 인공적인 조미료 맛은 전혀 안 나고, 바지락으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이 진짜 끝내줘.

시원한 바지락 수제비
바지락으로 우려낸 시원한 국물이 일품!

수제비는 손으로 직접 떼서 만든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쫄깃함이 남다르더라고. 얇고 부드러운 수제비가 입안에서 살살 녹는 느낌! 바지락도 얼마나 많이 들어있는지, 먹어도 먹어도 계속 나와. 진짜 재료를 아끼지 않고 팍팍 넣은 게 느껴져서 너무 좋았어.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랑 깍두기도 진짜 찐이야. 특히 깍두기는 완전 내 스타일! 적당히 익어서 아삭아삭하고,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수제비랑 환상궁합이더라고. 김치도 직접 담그신다고 하는데, 역시 전라도 김치는 뭐가 달라도 달라.

푸짐한 한 상 차림
파전, 수제비, 막걸리, 그리고 맛있는 반찬까지! 완벽한 조합!

솔직히 처음에는 사장님이 좀 무뚝뚝하신 것 같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먹다 보니 그런 건 전혀 신경 쓰이지 않더라고. 음식 맛이 너무 훌륭해서, 서비스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물론 친절하시면 더 좋겠지만…ㅎㅎ)

둘이서 수제비 2인분에 파전 하나를 시켰더니, 양이 진짜 어마어마하더라. 특히 파전은 거의 피자 한 판 크기! 아무리 맛있어도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웬걸…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비웠어. 진짜 배 터지는 줄 알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멈출 수가 없었어.

밥 먹고 나오니,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져 있더라고. 배도 부르겠다, 시원한 바닷바람 쐬면서 산책하니까 진짜 천국이 따로 없더라. 진도 바다, 진짜 너무 예쁘잖아!

식당 앞 바다 풍경
식사 후 바닷가 산책은 필수 코스!

진도 “작은갤러리”, 진짜 기대 이상이었어.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예술적인 분위기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이었어. 진도 여행 간다면 꼭 한번 들러보라고 강추하고 싶어. 특히 파전은 진짜… 인생 파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아, 그리고 “작은갤러리”는 점심에만 영업하고, 재료 소진되면 일찍 문 닫는다고 하니까, 웬만하면 오픈 시간에 맞춰서 가는 게 좋을 거야. 10시 50분쯤 도착해서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진도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멋진 그림도 감상하고, 아름다운 바다도 보고. “작은갤러리”에서 진짜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왔어. 다음에 진도 갈 일 있으면 무조건 재방문해야지! 그때는 굴 파전 꼭 먹어봐야겠다.

아 참, 여기는 간판이 잘 안 보여서 찾기 힘들 수도 있어. 시원한 대나무 숲 사이로 살짝 들어가면 오두막집 같은 곳이 보이는데, 거기가 바로 “작은갤러리”야! 숨은 맛집 찾는 재미도 쏠쏠할 거야.

진도 맛집 “작은갤러리”, 진짜 강력 추천한다! 후회 안 할 거야! 아, 그리고 사장님, 다음에 가면 더 친절하게 대해주세요…ㅎㅎ

수제비 클로즈업
탱글탱글한 수제비 면발! 다시 봐도 군침이 싹 돈다.

진도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꼭 “작은갤러리”에 들러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멋진 풍경도 감상하면서 힐링하는 시간 보내길 바라!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나만 알고 싶은 진도 맛집 이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니까! 다들 꼭 한번 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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