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보령 대천, 바다 내음이 훅 치고 들어오는 곳. 오늘, 내 미각 레이더에 포착된 맛집, 바로 “일월굴칼국수”다. 천북 굴단지 바로 코앞, 굴 맛집 순례길에 나선 힙스터라면 무조건 들러야 할 곳이지. 힙-하게 굴 맛보러 Let’s get it!
드라이브 슝슝 달려 도착. 넓찍한 주차장이 날 반겨주니, 주차 걱정은 넣어둬, 쿨하게. 간판 뙇! 하니 박혀있고,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깔끔한 실내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문을 여는 순간, “어서 오세요~” 경쾌한 인사에 기분까지 UP!

내부는 완전 깔끔 그 자체.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다. 넓은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덤! 예전엔 좌식이었다는데, 지금은 테이블석으로 바뀌어서 더 편해졌어.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 스캔. 굴칼국수(11,000원)는 무조건 콜! 굴전(18,000원)도 놓칠 수 없지. 콩국수(10,000원)도 끌렸지만, 오늘은 굴에 올인하기로 맘먹었다.
주문 후, 시선 강탈하는 문구가 있었으니… 바로 “굴의 효능”! 각종 비타민, 무기질 풍부, 빈혈 예방, 피로 회복, 노화 방지… Yo! 굴, 너란 녀석, 완전 팔방미인이잖아?
밑반찬 세팅, 속도 완전 LTE 급. 깍두기와 배추김치, 굴칼국수와의 환상적인 콜라보를 예감하게 하는 비주얼이다. 특히, 직접 삭힌 고추로 만든 다대기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내 취향을 제대로 저격!
드디어 굴칼국수 등장! 뚝배기 깨질 듯 푸짐한 양에 압도당했다. 뽀얀 국물 위로 굴들이 힙하게 춤추는 모습, 마치 굴 파티에 초대받은 기분이랄까? 숟가락을 들어 국물부터 한 입 맛보니… “Yo, 이 시원함 실화냐? 완전 뿅 갔어!” 은은한 멸치 향에 굴의 풍미가 더해진 국물, 이거 완전 해장 is 뭔들.

면발은 또 어떻고? 부들부들한 면발이 후루룩~ 찰진 식감이 완전 내 스타일. 면치기 한 판 제대로 벌였다.
굴전 비주얼, 진심 미쳤다.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굴의 탱글탱글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 기름기는 살짝 있지만, 네 명이서 나눠 먹으니 딱 좋았어. 젓가락 멈출 틈 없이 순삭!

굴, 넉넉하게 들어가 있는 거 보이심? 싱싱한 굴이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 잊을 수가 없다. 솔직히, 굴 양이 너무 많아서 남길 뻔했지만, 맛있어서 싹싹 긁어먹었다는 거 안 비밀.
겉절이는 또 얼마나 맛있게요? 고소한 배추의 풍미가 살아있는 겉절이, 칼국수랑 환상의 궁합 자랑한다. 김치 맛없으면 칼국수 안 먹는 picky한 입맛인데, 여기 김치는 완전 합격!
중간중간 매콤한 다대기 투하! 칼칼한 맛이 훅 치고 들어오니, 멈출 수 없는 맛. 땀샘 폭발하면서도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매력, 인정? 어, 인정!
아쉬운 점이 있다면, 굴칼국수가 계란이 풀린 스타일이라 맑은 국물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다는 거. 그리고, 공깃밥이 없다는 점도 살짝 아쉽다. 하지만, 곱빼기로 주문하면 양이 어마무시하니 걱정 No No!
솔직히, 굴전은 살짝 아쉬웠다. 굴 양이 예전보다 줄었다는 평도 있고, 야채 없이 굴만 들어있어서 느끼하게 느껴질 수도. 하지만, 굴 자체가 신선하니, 맛은 보장!

계산하고 나오면서 사장님께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인사드렸더니, 환한 미소로 “다음에 또 오세요~”라고 답해주셨다. Yo, 이런 친절함, 완전 감동!
나오는 길에, 천북 굴단지 풍경 감상. 바로 앞에서 굴 양식하는 거 보니, 왠지 더 신선한 느낌적인 느낌? 통영 굴을 쓰는 건 살짝 의아했지만, 맛은 최고였으니 Pass!
총평: “일월굴칼국수”, 굴 lovers라면 무조건 가봐야 할 보령 맛집 인정! 푸짐한 굴 양, 시원한 국물, 친절한 서비스,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대천해수욕장 들렀다가 해장하러 가기에도 딱 좋은 코스! 다음에는 콩국수랑 만두도 뿌셔봐야겠다.

강력 추천하는 메뉴는 당연히 굴칼국수! 겨울에 먹으면 그 맛이 두 배! 굴전도 맛있지만, 굴칼국수의 임팩트가 워낙 강렬해서 살짝 묻히는 감이 있다. 그래도, 넷이서 가면 하나 시켜서 나눠 먹는 거 추천!
재방문 의사? 당연히 200%!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야겠다. 굴 좋아하는 울 엄마, 분명히 좋아하실 거야!
일월굴칼국수, 내 인생 굴칼국수 등극! 보령 천북, 굴 맛집 찾는다면, 고민 말고 Let’s Go! 후회는 없을 거다. 힙-하게 굴 맛보고, 인생샷도 건지고, 행복 충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