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엽기떡볶이 배방점에 방문했다! 엽떡은 진짜 주기적으로 땡기는 마성의 맛이잖아? 특히 스트레스 만땅인 날에는 무조건 엽떡 각. 매운 거 잘 못 먹지만 엽떡 특유의 그 화끈함은 포기 못해… 엽떡 배방점이 집 근처에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 오늘 제대로 엽떡 뿌셔보자!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훅 풍기는 매콤한 냄새… 이거 못 참지. 테이블은 한 4개 정도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보다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였다. 막 엄청 넓진 않아도 깔끔하고 깨끗해서 일단 합격! 23년 7월에 오픈했다더니 역시 빤딱빤딱 새삥 느낌이 났다. 벽에 붙은 엽떡 캐릭터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냅킨에도 엽떡 로고가 뙇! 이런 디테일이 또 설레게 한다니까.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늘은 2인 엽떡 덜 매운맛에 오징어튀김, 참치마요밥, 그리고 계란찜까지 풀코스로 주문했다. 엽떡에 튀김, 참치마요밥 조합은 진짜 국룰 아니겠어? 엽떡 덜 매운맛은 맵찔이인 나에게 딱 맞는 맵기다. 신라면 정도 맵기라고 생각하면 될 듯?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괜히 두근두근. 엽떡은 기다리는 시간마저 행복하잖아. 드디어 엽떡느님이 등장하셨다!

일단 비주얼부터 합격이다. 뻘겋고 매콤한 떡볶이 위에 쭈욱 늘어지는 치즈… 이거 완전 미쳤다! 떡, 어묵, 소세지, 양배추, 그리고 엽떡 특유의 쫄깃한 떡까지 푸짐하게 들어있다. 덜 매운맛인데도 색깔은 엄청 빨갛다. 보기만 해도 침샘 폭발!
젓가락을 들고 떡볶이 떡을 딱 집어 올리는데, 떡이 진짜 쫄깃쫄깃 탱글탱글하다. 엽떡 특유의 캡사이신 매운맛이 확 올라오면서 혀를 자극하는데, 아… 이 맛이지! 떡볶이 소스가 진짜 중독성 갑이다. 매운데 자꾸 땡기는 맛.

엽떡 국물에 푹 적신 떡을 한 입 먹고, 바로 참치마요밥 한 숟갈 떠먹으면… 여기가 바로 천국입니다. 참치마요밥은 김가루, 마요네즈, 참치의 조합이 진짜 환상적이다. 엽떡의 매운맛을 중화시켜주면서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특히 엽떡 국물에 슥슥 비벼 먹으면 진짜 꿀맛! 솔직히 참치마요밥은 엽떡 먹을 때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오징어튀김도 진짜 바삭바삭하고 큼지막하다. 튀김옷은 얇고 오징어는 통통해서 식감이 아주 좋다. 엽떡 국물에 푹 찍어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진짜 최고다. 튀김 is 뭔들… 엽떡과의 조합은 더 is 뭔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계란찜! 화산 폭발처럼 부풀어 오른 계란찜이 진짜 압도적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계란찜은 매운 엽떡 먹다가 입안이 얼얼할 때 한 입씩 먹어주면 진정 효과가 있다. 뜨끈뜨끈한 계란찜이 속을 달래주는 느낌이랄까? 엽떡 먹을 때 계란찜 없으면 진짜 섭섭하다.
솔직히 엽떡은 양이 진짜 많아서 둘이 먹기엔 좀 많다. 2인 엽떡인데도 양이 어마어마하다. 그래도 맛있으니까 꾸역꾸역 다 먹었다는 거… 돼지런한 나 칭찬해! 엽떡 배방점은 맛도 맛이지만,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더 좋았다. 주문할 때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필요한 거 없는지 계속 물어봐주셨다. 역시 친절한 곳은 또 가고 싶어진다니까.
매장에서 먹는 내내 배달 주문도 엄청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았다. 역시 엽떡은 배달로도 인기가 많지. 집에서 편하게 엽떡을 즐길 수 있다니, 얼마나 좋아. 매장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엽떡 먹는 것도 힐링이잖아.
다 먹고 나니 진짜 배불렀지만, 왠지 모르게 기분은 최고였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맛있는 것도 먹고, 행복지수 급상승! 엽떡은 진짜 사랑입니다. 엽떡 배방점, 앞으로 자주 방문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 그리고 엽떡은 지점마다 맛이 조금씩 다른 거 알지? 엽떡 배방점은 엽떡 is 뭔들, 떡볶이 소스 맛이 진짜 진하고 깊었다. 텁텁한 느낌 없이 깔끔하게 매운 맛이라 더 좋았다. 떡도 쫄깃하고, 야채도 신선하고, 전체적으로 재료 퀄리티가 좋은 것 같았다. 역시 재료가 신선해야 음식이 맛있는 법!
근데, 엽떡에서 마늘 향이 난다는 후기도 있더라. 내가 갔을 때는 마늘 향은 전혀 못 느꼈는데… 혹시 마늘 향에 민감한 사람들은 미리 직원분들께 문의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나는 워낙 둔감해서 그런가, 그냥 맛있게 잘 먹었다.
매장 분위기가 어수선하다는 후기도 있긴 했는데, 내가 방문했을 때는 엄청 깔끔하고 정리정돈도 잘 되어 있었다. 오히려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더 깨끗한 느낌? 테이블도 깨끗하게 잘 닦여 있었고, 바닥에 음식물 떨어진 것도 없었다. 물론 시간대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내가 갔을 때는 완전 만족스러웠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주차장이 따로 없다는 거? 뚜벅이인 나는 상관없지만, 차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해야 할 듯. 그것 말고는 딱히 불편한 점은 없었다.
솔직히 엽떡은 맛없을 수가 없는 메뉴잖아. 엽떡 특유의 중독적인 매운맛은 진짜 대체불가다. 스트레스 받을 때, 매운 거 땡길 때, 친구들이랑 수다 떨면서 맛있는 거 먹고 싶을 때, 엽떡만한 게 없는 것 같다.
엽떡 배방점, 앞으로 내 맘속 떡볶이 맛집으로 찜콩! 조만간 또 엽떡 먹으러 가야겠다. 그때는 마라 엽떡에 도전해볼까? 아니면 로제 엽떡? 고민된다… 둘 다 맛있을 것 같은데. 엽떡은 진짜 메뉴도 다양해서 질릴 틈이 없다니까.
아, 그리고 엽떡은 혼밥하기도 좋다는 사실! 혼자 떡볶이 먹고 싶을 때, 엽떡 2인 엽떡 시켜서 먹으면 딱이다. 물론 양이 많아서 다 먹지는 못하겠지만, 남은 건 포장해서 다음날 또 먹으면 되니까! 엽떡은 식어도 맛있잖아?
엽떡 배방점 방문 후기, 완전 성공적! 맛있는 엽떡 먹고 기분 좋아져서 쓰는 후기니까, 믿고 방문해도 후회 없을 거다. 엽떡 is 뭔들! 아산에서 떡볶이 맛집 찾고 있다면 엽떡 배방점 완전 강추!

엽떡은 진짜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 같다. 특히 엽떡 배방점은 재료도 신선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장도 깨끗해서 더 만족스러웠다. 배방에서 엽떡 맛집 찾는다면 무조건 여기! 후회 절대 없을 거다.
다음에 또 엽떡 먹으러 가야지! 그때는 다른 메뉴도 도전해봐야겠다. 마라 엽떡, 로제 엽떡, 짜장 엽떡… 엽떡은 진짜 메뉴가 다양해서 매번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인 것 같다.
그리고 엽떡은 덜 매운맛, 착한 맛, 오리지널, 매운맛, 아주 매운맛 이렇게 맵기 조절도 가능하니까, 매운 거 못 먹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나는 맵찔이라 덜 매운맛만 먹지만, 매운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매운맛 도전해보는 것도 좋을 듯?
엽떡은 진짜 떡볶이의 새로운 역사를 쓴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엽떡만의 특별한 떡볶이 소스, 쫄깃한 떡, 푸짐한 토핑… 모든 게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엽떡! 앞으로도 엽떡 사랑은 쭈욱 이어질 것 같다.
아! 그리고 엽떡 앱으로 주문하면 홀 주문 2000원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 잊지 말고 꼭 할인받아서 엽떡 먹자!
마지막으로 엽떡 배방점 위치는 여기!
[엽떡 배방점 주소]
다들 맛있는 엽떡 먹고 행복해지세요! 엽떡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