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함에 힙하게 취하는 금촌 별난명태, 파주 맛집 찢었다!

Yo! 오늘 내가 털어볼 맛집은 바로 파주 금촌, 명태 요리계의 핵폭탄, 별난명태다.

이 동네 주민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 자자한 곳이라, 나만 몰랐던 힙스터 아지트 같은 느낌? 늦게 알아본 만큼, 오늘 제대로 플렉스 해볼 예정. 렛츠기릿!

별난명태 식당 외부 전경
별난명태 간판, 딱 봐도 느껴지는 맛집 바이브!

금촌역에서 15분 정도 거리, 드릉드릉 시동 걸고 드라이브 슝 떠나 도착한 별난명태. 가게 앞에 주차장이 있긴 한데, 점심 피크 타임에는 주차 자리 풀, 그야말로 헬게이트 오픈! 역시 맛집은 빡세다. 각오해야 한다. 주차는 알아서 센스 있게, Yo!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서자, 이미 만석! 역시 파주 맛집 클라스. 테이블마다 큼지막한 뚝배기들이 쉴 새 없이 등장하는데, 비주얼부터 심상치 않다. 후끈한 열기가 싸악 감싸는 게, 왠지 오늘 제대로 삘 받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별난명태 메뉴
벽에 붙은 메뉴판. 명태 요리 종류가 다양하다.

벽에 붙은 메뉴판 스캔 시작. 명태탕, 지리, 찜, 구이… 종류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결정 장애 올 뻔. 고민 끝에, 시그니처 메뉴라는 섞어탕(a.k.a. 잡탕)으로 직진! 그리고 힙스터라면 놓칠 수 없는 코다리구이까지 더블로 주문 완료.

별난명태 식당 내부
홀이 넓어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하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밑반찬 세팅 완료. 미역무침, 콩나물, 깍두기… 화려하진 않지만, 메인 요리와 찰떡궁합 자랑하는 녀석들이다. 특히 미역무침, 부드러운 식감이 완전 내 스타일. 깍두기도 시원하니 입맛 싹 돌게 해주는 마성의 맛! 콩나물은 쏘쏘.

섞어탕 한상차림
푸짐한 섞어탕 한 상, 비주얼부터 압도적!

드디어 섞어탕 등장! 뚝배기 크기 실화냐? 양이 진짜 어마어마하다. 동태, 알, 곤이, 이리… 이름 그대로 다 섞어 넣은 혜자스러운 비주얼. 뚝배기 안에서 보글보글 끓는 모습, 침샘 폭발 직전! 위에 쑥갓이랑 팽이버섯이 듬뿍 올라가 있는 게, 완전 내 취향 저격.

섞어탕 디테일 샷
쑥갓과 팽이버섯이 듬뿍 올라간 섞어탕.

국물 한 입 맛보는 순간, “Yo,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살짝 비린 듯하면서도 시원하고 칼칼한, 진짜 진국이다.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감칠맛이 혀를 강타! 밥 한 공기 바로 투척 각. 해장하러 왔다가 해장술 부르는 맛, 인정? 어, 인정.

섞어탕 국물
칼칼하고 시원한 국물, 밥도둑이 따로 없다.

큼지막한 동태 살 발라서 흰 쌀밥 위에 얹어 먹으니, “한입 베어 무니 온몸이 쿵!” 푸짐한 양에 감동, 신선한 맛에 감동. 곤이도 진짜 야들야들, 입에서 살살 녹는다. 젓가락질 멈출 수 없는 마성의 섞어탕, 리스펙!

코다리구이
겉바속촉 코다리구이, 비주얼부터 합격!

다음 타자, 코다리구이 등장. 겉은 바삭, 속은 촉촉, 겉바속촉의 정석이다. 양념도 매콤달콤, 완전 밥도둑 예약. 특히 구이 밑에 깔린 파채, 신의 한 수! 코다리랑 같이 먹으니, 향긋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게, Yo! Never had this 맛!

코다리구이와 섞어탕
코다리구이와 섞어탕의 환상적인 조합!

코다리구이 한 입, 섞어탕 국물 한 입, 번갈아 가면서 먹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 솔직히 밑반찬은 그냥 곁다리일 뿐, 메인 메뉴 자체가 너무 강력해서 다른 반찬에 눈길도 안 간다.

섞어탕 국자로 뜨는 모습
국자로 푸짐하게 떠서 즐기는 섞어탕.

솔직히 양이 너무 많아서, “이거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웬걸? 쉴 새 없이 흡입하다 보니 어느새 뚝배기 바닥 보이는 매직. 국물 한 방울 안 남기고 클리어. 이 정도면 거의 설거지 수준?

식당 내부
손님들로 가득 찬 식당 내부.

계산하고 나오면서 자판기 커피 한 잔 뙇! 달달하게 마무리. Yo, This is 진짜 행복.

총평:

파주 금촌 별난명태, 왜 이제야 왔을까 후회될 정도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푸짐한 양, 착한 가격, 무엇보다 맛은 The Greatest! 섞어탕은 진짜 Must Try. 코다리구이도 놓치지 마시길. 살짝 아쉬운 점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살짝 정신없다는 거? 그래도 맛 하나로 모든 게 용서되는 곳이다.

별점: 5/5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풀- 별!)

재방문 의사: 200% (조만간 알탕, 명태찜 정복하러 다시 온다!)

오늘도 맛있는 힙생, Flex and Chill!

후식 커피 자판기
마무리는 역시 자판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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