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인심, 청주에서 맛보는 세계 각국의 향연, 애슐리퀸즈 맛집 기행

아이구, 오늘따라 뷔페 생각이 간절한 것이, 슬슬 몸이 기름칠을 원하나 봅니다. 마침 청주에 새로 문을 열었다는 애슐리퀸즈 소식을 듣고, 냅다 달려갔지 뭐예요. 원더아리아 건물 안에 자리 잡고 있어서 찾기도 쉽고, 주차 걱정도 싹 덜었으니, 시작부터 기분이 좋더라고요.

문을 열고 들어서니, 이야, 세상에! 여기가 뷔페 천국인가 싶을 정도로 음식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펼쳐지는데, 눈이 휘둥그레지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피자, 한식, 중식은 기본이고, 없는 게 없더라고요. 마치 시골 장터에 온 듯 푸짐한 인심이 느껴지는 밥상이었어요.

테이블 위에 놓인 스프와 음료
따뜻한 스프 한 숟갈에 마음까지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어요.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오후 3시쯤 갔는데도, 웬걸, 기다림 없이 바로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키오스크로 결제하니 좌석 번호가 떡 하니 나오는데, 혹시 자리가 마음에 안 들면 직원분께 살짝 말씀드리면 친절하게 바꿔주시니 걱정 마세요. 테이블 간격도 널찍해서 옆 사람 부딪힐 걱정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뷔페 탐험을 시작해볼까요? 제일 먼저 눈에 띈 건 역시나 고기 코너였어요. 점심에는 부담 없는 구성으로 준비되어 있고, 저녁이나 주말에는 폭립 같은 든든한 고기들이 더 나온다고 하니, 시간 맞춰 가는 재미도 쏠쏠하겠더라고요. 저는 특히 그 립 갈비 맛에 푹 빠져버렸지 뭐예요. 어찌나 부드럽고 야들야들한지, 입에 넣자마자 살살 녹는 게, 정말 꿀맛이었어요.

애슐리퀸즈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투움바 파스타! 저도 한 접시 가득 담아왔는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고요. 크리미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소스가 어찌나 맛있던지, 포크를 놓을 수가 없었어요. 튀김 종류도 바삭바삭하니,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접시에 담긴 다양한 종류의 초밥
알록달록 예쁜 초밥들을 보니,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엄마랑 같이 갔는데, 엄마는 메기로 만든 피쉬스테이크가 입에 딱 맞으셨대요. 굽기도 딱 알맞고, 간도 적절해서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더라고요. 어른 입맛에도 딱 맞는 메뉴가 있어서,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이 없겠어요.

뷔페에 왔으니, 디저트도 빼놓을 수 없겠죠? 애슐리퀸즈는 디저트 코너에도 신경을 많이 쓴 티가 팍팍 나더라고요. 초콜릿은 기본이고, 리얼 망고까지 준비되어 있는데, 어찌나 달콤하고 맛있는지, 눈이 번쩍 뜨이는 맛이었어요. 특히, 와플 기계에서 직접 구워 먹는 크로플은 정말 최고였답니다. 크로와상 생지를 와플 기계에 넣고 노릇노릇하게 구워,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랑 시럽을 듬뿍 뿌려 먹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 싶었어요. 다만, 와플 기계 옆에 솔이 있었으면 부스러기를 좀 털고 구울 수 있을 텐데,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접시에 담긴 과일과 디저트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디저트들! 달콤한 행복이 입안 가득 퍼지는 맛이었어요.

음식 종류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이것저것 맛보다 보니 배가 빵빵해졌어요. 그래도 커피 한 잔은 꼭 마셔야죠. 애슐리퀸즈에서는 식사와 디저트, 커피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커피 한 잔 손에 들고, 천천히 매장을 둘러보니, 각 테이블마다 벨이 달려있고, 트레이 정리 로봇까지 돌아다니는 게, 정말 신기했어요.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아, 그리고 지금은 딸기 시즌이라 그런지, 딸기 디저트들이 정말 많았어요. 빨갛고 탐스러운 딸기들을 보니, 저절로 침이 꼴깍 넘어가지 뭐예요. 딸기 케이크, 딸기 타르트, 딸기 아이스크림까지, 딸기 뷔페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답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식사 흔적
맛있는 식사 후, 깔끔하게 비워진 그릇들을 보니, 왠지 모르게 뿌듯하네요.

청주에 뷔페식 식당이 많이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애슐리퀸즈가 새로 생겨서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적당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고, 디저트와 커피까지 챙겨주는 센스까지! 앞으로 종종 들러서 배부르게 먹고 가야겠어요. 아, 초밥이나 해산물 종류는 살짝 아쉬웠지만, 투움바 파스타랑 튀김류가 워낙 맛있어서 충분히 만족스러웠답니다.

다만,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는 웨이팅이 좀 있을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주말에는 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고 하니,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그리고 오픈형 뷔페라 그런지, 약간의 소음은 감수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생각하면, 이 정도 소음은 아무것도 아니죠!

배부르게 먹고 나오니, 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이네요. 역시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청주에서 맛있는 뷔페를 찾으신다면, 애슐리퀸즈에 꼭 한번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해초가 들어간 국
따뜻한 국물 한 모금에 속까지 따뜻해지는 기분!

아참, 카운터에 계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더라고요.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든지 편하게 말씀하시면, 웃는 얼굴로 도와주실 거예요. 벨 누르면 달려오시고, 트레이 정리 로봇도 신기하고, 서비스도 굿!

접시에 담긴 다양한 종류의 음식
이것저것 골라 담는 재미가 쏠쏠한 뷔페!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애슐리퀸즈! 앞으로 제 단골 맛집으로 찜콩해놨답니다. 조만간 또 가서 맛있는 음식들 싹쓸이해 와야겠어요. 여러분도 꼭 한번 가보시길 바랄게요!

접시에 담긴 튀김, 면 등 다양한 음식
다채로운 음식들이 한가득! 보기만 해도 군침이 꼴깍!
딸기와 케이크 디저트
딸기 시즌 놓치지 마세요! 상큼 달콤한 딸기의 향연이 펼쳐진답니다.
테이블 정리 로봇
세상 참 좋아졌죠? 트레이 정리 로봇이 알아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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