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에서 즐기는 멕시코 본토의 맛, 멕시코다이너에서 특별한 데이트 맛집 경험!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합정 맛집 멕시코다이너에 방문했다! 친구들이 하도 칭찬을 해서 얼마나 맛있길래 그러나 궁금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대만족! 지역명 합정에서 이런 퀄리티의 멕시코 음식을 맛볼 수 있다니, 정말 행운이야.

사실 멕시코 음식에 대한 기대감이 엄청 높았던 건, 이원일 셰프 유튜브에서 극찬하는 걸 봤거든. 타코 러버인 내가 여길 그냥 지나칠 수 없었지. 합정역에서 내려 설레는 맘으로 멕시코다이너 2호점을 향해 걸어갔어. 1호점은 웨이팅이 꽤 있다고 해서 2호점으로 바로 향했는데, 훨씬 쾌적하고 모던한 분위기더라고.

문을 열자마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왔어. 커다란 트리 장식에 은은한 조명까지 더해지니, 완전 데이트 코스로 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직원분들도 어찌나 친절하신지, 기분 좋게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된 멕시코다이너 2호점 내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장식된 멕시코다이너 2호점 내부

메뉴판을 펼쳐 들고 뭘 먹을까 한참 고민했어. 워낙 맛있는 게 많아 보여서 결정 장애가 제대로 왔지 뭐야. 결국 친구의 강력 추천을 받아 2인 세트를 주문했어. 여기 오면 치미창가는 무조건 먹어야 한다는 친구의 말에, 다른 메뉴는 고민도 안 하고 바로 치미창가를 선택했지.

잠시 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뉴들이 테이블 위에 등장했어. 비주얼부터 장난 아니더라. 칠리콘 까르네가 듬뿍 들어간 또띠아 위에 멕시코식 특제 소스가 촤르르 뿌려진 치미창가는, 정말이지 침샘을 자극하는 비주얼이었어.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로 업로드 완료!

칠리콘 까르네와 특제 소스가 듬뿍 올려진 치미창가
칠리콘 까르네와 특제 소스가 듬뿍 올려진 치미창가

일단 치미창가부터 한 입 크게 베어 물었어. 바삭한 또띠아 안에서 터져 나오는 칠리콘 까르네의 풍미가 진짜 예술이더라.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와… 진짜 인생 치미창가라는 말이 절로 나왔어. 같이 나온 양배추 샐러드랑 할라피뇨를 곁들여 먹으니 느끼함도 잡아주고, 완전 꿀맛! 특히, 할라피뇨의 매콤함이 신의 한 수 였어.

직원분이 직접 만드셨다는 핫소스를 살짝 뿌려 먹으니,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더욱 맛있었어. 이 핫소스, 진짜 탐나더라. 집에도 쟁여놓고 싶을 정도였어.

신선한 야채와 치즈가 가득한 타코
신선한 야채와 치즈가 가득한 타코

다음은 멕시코식 오므라이스! 밥과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이것만 먹어도 배가 든든하겠더라. 우리는 치킨을 선택했는데, 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에, 멕시코 특유의 향신료가 더해진 소스가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었어. 한 입 먹자마자 “이건 완전 멕시코 여행인데?”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

타코도 빼놓을 수 없지. 멕시코다이너는 타코 맛집으로도 유명하잖아. 플레이팅부터가 남달랐어. 신선함이 느껴지는 야채와 치즈가 가득 들어가 있어서, 한 입 베어 물면 아삭하고 풍성한 맛이 입안 가득 퍼져. 수제로 만든 소스 덕분에 매콤함까지 더해지니, 정말 멈출 수 없는 맛이었어.

치미창가, 멕시코식 오므라이스, 타코, 치킨까지 푸짐한 한 상 차림
치미창가, 멕시코식 오므라이스, 타코, 치킨까지 푸짐한 한 상 차림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모든 음식을 싹 비웠어. 정말 배부르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지. 멕시코 음식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멕시코다이너는 진짜 후회 없을 선택일 거야.

참, 멕시코다이너는 분위기도 정말 좋아서 합정 데이트 코스로도 완전 추천이야. 은은한 조명 아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은 곳이지. 실제로 내가 방문했을 때도 커플 손님들이 엄청 많더라.

게다가 멕시코다이너는 가성비도 최고야! 2인 세트 메뉴 하나 시키면, 둘이서 배 터지게 먹을 수 있어.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

나초와 찍어먹기 좋은 소스
나초와 찍어먹기 좋은 소스

아, 그리고 멕시코다이너는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 음식 나올 때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필요한 건 없는지 계속 신경 써주시더라고. 덕분에 더 편안하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었어.

멕시코다이너에서 너무 만족스러운 식사를 해서, 앞으로 멕시코 음식이 생각날 땐 무조건 여기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하나씩 다 먹어봐야지. 특히, 페퍼 치킨이랑 아보카도 샐러드도 꼭 먹어보고 싶어.

참고로 멕시코다이너 2호점은 예약이 가능하다고 하니, 웨이팅 없이 편하게 식사하고 싶다면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해. 그리고 음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오후 8시 이후 해피 타임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갓 튀겨져 나온 따끈한 감자튀김
갓 튀겨져 나온 따끈한 감자튀김

멕시코다이너는 합정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상수역에서도 가까워서 찾아가기도 쉬워. 데이트, 소개팅, 생일, 친구와 외식 등 어떤 목적으로 방문해도 만족할 수 있을 거야. 진짜, 합정 맛집으로 강력 추천한다!

오늘 멕시코다이너에서 맛있는 멕시코 음식도 먹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서 너무 행복했어. 앞으로 합정에 자주 놀러 와야겠다.

아, 그리고 멕시코다이너 사장님이 예전에 가로수길 칠리타코에서 타코를 만드셨다고 하더라고. 어쩐지, 핫소스 맛이 예사롭지 않더라니! 역시 맛집은 다 이유가 있는 법이지.

소스가 듬뿍 뿌려진 치미창가의 모습
소스가 듬뿍 뿌려진 치미창가의 모습

집 근처에도 멕시코다이너 같은 맛집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매일매일 멕시코 음식을 먹을 수 있을 텐데. 아쉬운 대로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다. 그때는 꼭 블랙 페퍼 치킨을 먹어봐야지!

멕시코다이너, 진짜 내 마음속에 저장 완료! 합정에서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먹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봐!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야.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치미창가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먹으면 더욱 맛있는 치미창가

아, 그리고 멕시코다이너는 비건 메뉴도 있다고 하니, 채식주의자 친구와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 멕시코 음식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곳이야!

오늘도 맛있는 음식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 역시 맛집 탐방은 삶의 활력소인 것 같아. 앞으로도 맛있는 음식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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