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둘째 날, 아침부터 렌터카 시동 걸고 달려간 곳은 바로 협재! 인스타에서 보고 찜해뒀던 등심한이었다. 탁 트인 바다를 보면서 밥을 먹을 수 있다니, 이거 완전 그림 아니냐?! 기대감 맥스 찍고 드디어 도착!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건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통유리창 너머로 햇살이 쏟아지는데, 와… 진짜 숨멎 비주얼. 마치 내가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기분이랄까? 창가 쪽 바 테이블 자리에 앉았는데, 혼밥 하기도 딱 좋은 분위기였다. 커플끼리 와서 오붓하게 식사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나처럼 혼자 여행 온 사람들도 꽤 있었다. 다들 맛있는 거 먹으면서 힐링하는 거지!
메뉴판을 보니 대창덮밥이랑 고등어덮밥이 메인인 것 같았다. 둘 다 너무 땡겨서 고민하다가, 오늘은 왠지 기름진 게 땡기는 날이라 대창덮밥으로 결정! (사실 고등어 덮밥도 너무 궁금해서 다음엔 꼭 먹어볼 예정!) 주문하고 나니 사장님께서 엄청 친절하게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셨다. 이런 세심한 서비스, 완전 감동이잖아ㅠ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창덮밥 등장! 비주얼 진짜 미쳤다… 윤기가 좔좔 흐르는 대창에, 톡 터질 듯한 노른자, 그리고 신선한 와사비까지!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는 비주얼이었다. 젓가락을 들기 전에 일단 폭풍 사진 촬영!
사장님 설명대로 밥 위에 올려진 대창을 싹 다 꺼내서 먹기 좋게 잘라줬다. 솔직히 처음에는 좀 귀찮았는데, 이렇게 먹어야 대창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잘랐다. 자르는 동안에도 고소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아, 진짜 현기증…
드디어 대창 하나를 집어 입으로 직행! 🥺 와…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게 뭔지 제대로 느껴졌다.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속은 완전 부드러운 대창의 식감, 그리고 매콤달콤한 양념의 조화가 진짜 환상적이었다. 이거 완전 레전드. 대창 특유의 느끼함은 와사비가 잡아줘서 질릴 틈도 없이 계속 흡입했다.

같이 나온 곁들임 반찬들도 하나하나 다 맛있었다. 특히 짭짤하게 간이 된 꽈리고추 멸치볶음은 완전 밥도둑! 아삭아삭한 단무지도 입가심하기에 딱 좋았다. 쬐그만 야쿠르트 병도 어찌나 귀엽던지. 나무 쟁반에 예쁜 도자기 그릇에 담겨 나오니, 음식 맛이 더욱 살아나는 기분이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미역국은 조금 아쉬웠다. 밍밍하다고 해야 하나? 깊은 맛이 안 느껴져서 살짝 겉도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뭐, 메인 메뉴인 대창덮밥이 워낙 맛있으니 이 정도는 애교로 넘어가 줄 수 있다. 😏
밥 한 톨 남기지 않고 싹싹 비웠다. 진짜 배 터지는 줄 알았다. 😭 양이 생각보다 엄청 많아서, 처음에는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웬걸… 너무 맛있어서 순식간에 해치워버렸다. 다 먹고 나니 사장님께서 또 친절하게 “혹시 밥 더 드릴까요?”라고 물어보셨다. 밥이 무료로 리필된다는 사실! 하지만 이미 배가 너무 불러서 GG… 다음에는 꼭 밥 리필해서 먹어야지!

등심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환상적인 오션뷰다. 🌊🌊🌊 푸른 바다를 바라보면서 맛있는 밥을 먹으니, 진짜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다. 특히 비 오는 날 방문하면 더 운치 있을 것 같다. 촉촉하게 젖은 창밖 풍경을 보면서 따뜻한 밥 한 끼 먹으면… 캬… 생각만 해도 힐링이다.
솔직히 가격이 막 저렴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 정도 퀄리티의 음식과 뷰를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다. 제주도에서 이 정도 뷰를 가진 식당에서 이 가격에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건 진짜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등심한은 혼밥, 커플, 가족… 누구와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은 곳이다.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삼박자를 다 갖춘 완벽한 식당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특히 혼자 여행 온 사람들에게는 강력 추천! 👍👍👍 바다를 보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기에도 딱 좋은 곳이다.

등심한에서 밥을 먹고 나오니, 기분 좋게 배도 부르고, 눈도 호강하고… 진짜 행복했다. 🥰 제주 여행 와서 맛있는 거 많이 먹었지만, 등심한은 진짜 잊지 못할 맛집으로 기억될 것 같다. 협재 근처에 간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다음에 제주도 오면 무조건 재방문 의사 200%!!! 그때는 꼭 고등어덮밥도 먹어봐야지! 그리고 밥도 리필해서 먹어야지! ㅋㅋㅋ 등심한, 진짜 제주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탕탕탕!

등심한에서는 모든 좌석이 창밖을 향해 있어서, 어디에 앉든 멋진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진짜 매력적이다. 투명한 통유리창을 통해 쏟아지는 햇살을 맞으며 식사하는 기분은 진짜 최고! 특히 창가 자리는 경쟁이 치열하니,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등심한은 매장도 엄청 청결해서 더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다. 테이블도 깨끗하게 잘 닦여 있고, 바닥에도 먼지 하나 없이 깔끔했다. 사장님이 위생에도 엄청 신경 쓰시는 것 같았다. 이런 깔끔한 식당, 완전 칭찬해!

대창덮밥을 먹을 때, 팁을 하나 드리자면, 밥이랑 대창이랑 와사비를 함께 먹으면 진짜 꿀맛이다. 와사비의 알싸한 맛이 대창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밥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면서 진짜 환상적인 맛을 만들어낸다. 꼭 한번 이렇게 드셔보시길!
아, 그리고 등심한 사장님은 진짜 넘사벽 친절함을 자랑하신다. 👍👍👍 주문할 때부터 식사를 마칠 때까지, 계속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필요한 건 없는지 세심하게 챙겨주셨다. 덕분에 더 기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사장님, 진짜 최고예요!
등심한은 제주도 협재에서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강력 추천한다. 맛, 분위기, 서비스… 모든 것이 완벽한 곳이다.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시길! 후회는 절대 없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등심한의 위치는 협재 해수욕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다. 협재 해수욕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등심한에서 맛있는 밥을 먹으면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등심한 덕분에 제주 여행이 더욱 행복해졌다. 다음에 또 방문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이 글을 마친다. 등심한, 진짜 사랑합니다! ❤️

아! 그리고 대창덮밥에는 양파가 안 들어가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양파를 엄청 좋아하는데, 대창의 느끼함을 잡아줄 수 있는 아삭한 양파가 있었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다. 사장님, 다음에는 양파도 추가해주세요! 🙏
그리고 대창을 자를 때 가위가 있으면 더 편할 것 같다. 젓가락으로 자르려니 조금 불편했는데, 가위로 싹둑싹둑 자르면 더 쉽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젓가락으로 자르는 것도 나름 재미는 있었다. ㅋㅋㅋ

그래도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식사였다. 등심한은 진짜 제주도 협재 맛집으로 강력 추천! 꼭 한번 방문해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