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제주 도착하자마자 렌트카 엑셀 밟고 협재로 직행! 바다 냄새 맡으며 인스타에서 찜해둔 파스타 맛집 “밤수정”으로 향했지. 이름부터 뭔가 몽환적인 느낌, 기대감 MAX 찍고 입장!
문을 여는 순간, 여긴 완전 다른 세계! 어두컴컴한 공간에 푸른 조명이 촤르르, 마치 심해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었어. 천장에서 늘어진 반짝이는 조명들이 마치 해파리 떼 같기도 하고, 아바타에 나오는 행성 같기도 하고. 넋 놓고 사진부터 찍었잖아. 분위기, 걍 미쳤음. 카메라 셔터 누르는 소리, 쉴 새 없이 울려 퍼짐.

자리에 앉으니 은은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 선곡 센스도 장난 아님. 둠칫둠칫, 몸이 저절로 리듬 타는 그런 느낌 알지? 맛있는 파스타에 분위기까지 더해지니, 오늘 제대로 힐링하겠구나 싶었어. 인테리어 하나하나 사장님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 소중한 공간인게 느껴짐.
메뉴판을 보니 시그니처 파스타들이 눈에 띄네.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매콤 파스타랑 들깨 고사리 파스타, 그리고 깔끔하게 하이볼 한 잔씩 주문했어. 주문하자마자 빠른 속도로 음식 등장! 배고팠는데 완전 땡큐.
먼저 매콤 파스타, 비주얼부터 강렬하다. 빨간 양념에 파 송송 썰어져 올라간 모습이 마치 제육볶음을 연상시키는 듯. 한 입 딱 먹으니, 어라? 진짜 제육 느낌이 나네!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도는 양념이 입맛을 확 돋우는 맛. 완전 밥 비벼 먹고 싶은 그런 맛 있잖아. 젓가락 멈출 수 없는 맛, 순삭!

다음은 들깨 고사리 파스타, 이건 진짜 처음 보는 조합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거든. 근데 웬걸? 고소한 들깨 향에 쌉싸름한 고사리, 그리고 쫄깃한 파스타 면의 조화가 완전 환상적인거 있지. 느끼함 하나 없이 깔끔하고 담백한 맛,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솔직히 들깨랑 고사리, 파스타에 넣어 먹을 생각 누가 했겠어? 완전 아이디어 뱅크 인정!

파스타랑 같이 시킨 하이볼도 완전 깔끔. 레몬 슬라이스 동동 띄워진 하이볼 한 모금 들이키니, 입안이 상큼하게 정돈되는 느낌. 파스타랑 완전 찰떡궁합이었어.

맛있는 파스타 먹으면서 분위기에 취하고, 음악에 취하고, 완전 행복한 시간이었어.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서비스도 최고! 나중에 알고 보니, 밤수정은 GS25 바로 2층에 있더라고. 찾기 쉬우니 걱정 No No!
다른 테이블 보니까, 타이거 쉬림프 파스타랑 트러플 버섯 뇨끼도 많이 시키는 것 같더라. 특히 뇨끼, 비주얼부터 장난 아니었음. 다음에는 꼭 뇨끼 먹어봐야지 다짐했어. 아, 그리고 여기, 루나폴 가봤던 사람들은 무조건 와봐야 함. 루나폴보다 훨씬 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 장담한다!
식사 끝나갈 때쯤, 사장님이 갑자기 디저트라면서 아이스크림이랑 따뜻한 차를 서비스로 주시는 거 있지. 완전 감동! 마지막까지 완벽한 식사였어.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서비스, 덕분에 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지.

밤수정, 여기는 진짜 나만 알고 싶은 그런 맛집이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잖아? 협재 해변 놀러 왔다면, 꼭 한번 들러보라고 강추하고 싶어. 후회는 절대 없을 거라 확신한다! 분위기, 맛, 서비스, 가격,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곳. 특히 데이트 코스로 완전 강력 추천!
밤수정에서 인생 파스타 경험하고, 협재 바다 보면서 힐링하는 코스, 완전 완벽하지 않아? 다음에 제주도 오면 무조건 재방문할 예정. 그때는 뇨끼 꼭 먹어봐야지!

밤수정, 잊지 않겠다. 조만간 또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