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바라보며 힐링하는 디저트 천국, 어나더데이지! 속초여행 중 만난 최고의 뷰 맛집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속초여행! 설레는 맘으로 새벽부터 출발했지만, 역시 여행은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니지. 예상보다 차가 너무 막혀서 완전 지쳐버렸어. 겨우겨우 춘천까지 왔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라고. 급하게 근처 홍천에 괜찮은 맛집이 없나 검색하다가 눈에 확 들어온 곳이 바로 ‘어나더데이지’였어. 이름부터가 뭔가 감성적인 느낌이 팍 오잖아?

사실 큰 기대는 안 했어. 그냥 커피 한잔하면서 잠깐 쉬어가려고 들른 곳이었거든. 근데 웬걸? 카페 문을 열자마자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지는 거야. 은은한 조명 아래 아늑한 분위기가 진짜 최고였어. 엔틱한 느낌의 베이지톤 인테리어도 완전 내 스타일! 작은 소품 하나하나 얼마나 신경 썼는지 눈에 보이더라.

어나더데이지 내부 인테리어
따뜻한 분위기가 감도는 어나더데이지의 내부 모습.

1층도 충분히 예뻤지만,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탄성이 절로 나왔어. 통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홍천강 뷰가 진짜 그림 같더라. 탁 트인 풍경을 보고 있으니 답답했던 마음이 뻥 뚫리는 기분이었어. 마치 내가 스위스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니까. 특히 눈 내린 겨울 풍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답대. 다음엔 꼭 눈 오는 날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어.

자리를 잡고 메뉴를 고르는데, 세상에 디저트 종류가 진짜 어마어마하더라고. 휘낭시에, 크로와상, 소금빵, 에그타르트, 샌드위치… 결정 장애 제대로 왔지 뭐야. 겨우 정신줄 잡고 옥수수크림커피랑 감자샐러드 루꼴라 샌드위치를 주문했어. 아, 그리고 여기 ‘두쫀쿠’라는 특별한 메뉴가 있는데, 1인당 4개까지만 구매할 수 있대. 얼마나 맛있길래 그런가 싶어서 그것도 하나 추가했지. 인스타에 메뉴 리스트가 있으니 미리 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카페 구석구석을 구경했는데, 진짜 사진 찍는 곳마다 인생샷 각이더라. 작은 소품 하나하나 얼마나 감각적인지 몰라.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대형 트리까지 설치해서 완전 연말 분위기 제대로 낼 수 있대. 내가 갔을 때는 아쉽게도 트리가 없었지만, 그래도 충분히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어.

어나더데이지 간판과 홍천강 뷰
카페 간판 너머로 보이는 탁 트인 홍천강 뷰.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뉴가 나왔어. 옥수수크림커피는 진짜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게 완전 내 스타일! 홍천 옥수수를 사용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뭔가 더 특별한 느낌이었어. 크림이 진짜 부드럽고 쫀쫀해서 커피랑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

감자샐러드 루꼴라 샌드위치는 비주얼부터가 장난 아니었어. 신선한 루꼴라와 듬뿍 들어간 감자샐러드가 보기만 해도 군침이 싹 돌더라고. 한입 베어 무니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가 진짜 최고였어. 빵도 어찌나 쫄깃하고 맛있던지! 샌드위치 하나만 먹어도 완전 든든하겠더라.

카페 내부 인테리어 소품
섬세함이 돋보이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공간을 더욱 아늑하게 만들어준다.

그리고 대망의 두쫀쿠! 크런치한 식감이 진짜 예술이더라.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완전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어. 왜 1인당 4개까지만 판매하는지 알겠더라고. 진짜 순식간에 사라지는 마성의 맛이야.

디저트 맛도 맛이지만, 여기는 사장님 부부가 진짜 친절하셔. 들어갈 때부터 나갈 때까지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는데, 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지더라. 마치 동네 아는 형, 누나 같은 푸근함이 느껴졌어. 빵 맛있는 건 기본이고, 친절한 서비스까지 더해지니 진짜 완벽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

혼자만 알고 싶은 아지트 같은 곳이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잖아? 그래서 이렇게 용기 내서 글을 써본다. 속초 여행 가는 길에 잠깐 들러도 좋고, 드라이브 삼아 홍천에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

크로와상 샌드위치
눈으로도 즐거운 크로와상 샌드위치의 아름다운 자태.

참고로 여기는 어르신들을 모시고 오기에도 진짜 좋은 곳인 것 같아. 부모님을 모시고 2층 창가 자리에 앉으면, 멋진 풍경을 보면서 따뜻한 차 한잔하기 딱 좋거든. 특히 아버지는 찐한 쌍화차를, 어머니는 새콤달콤한 오미자차를 진짜 좋아하실 것 같아. 나중에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여기는 커피 맛도 엄청 좋대. 특히 아메리카노는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가 일품이라고 하더라고.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마셔봐야 할 것 같아. 나는 커피를 잘 못 마셔서 옥수수크림커피를 선택했지만, 다음에는 꼭 아메리카노를 마셔봐야겠어.

아, 그리고 여기는 샌드위치 종류도 다양해서 브런치로 즐기기에도 진짜 좋을 것 같아. 특히 홍천 사과 루꼴라 샌드위치는 꼭 먹어봐야 한대. 신선한 사과와 루꼴라의 조합이 진짜 환상적이라고 하더라고. 샌드위치 말고도 빵 종류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

그리고 여기 휘낭시에는 진짜 꼭 먹어야 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완전 최고야. 특히 바닐라빈 코코넛 휘낭시에는 마카다미아가 씹힐 때마다 고소함이 터져 나온대. 흑임자 휘낭시에가 단종된 건 좀 아쉽지만, 바닐라와 치즈 플레인도 진짜 맛있다고 하니 꼭 한번 먹어봐.

어나더데이지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어.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니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특별한 공간이었어. 홍천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꼭 한번 들러보길 강력 추천할게! 진짜 후회하지 않을 거야.

홍천강 뷰와 음료
탁 트인 홍천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여유로운 티타임.

아, 그리고 주차장으로 가는 길이 조금 경사가 있고 좁으니까 운전할 때 조심해야 해. 특히 초보 운전이라면 더욱더 신경 써서 운전해야 할 거야. 하지만 이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고도 방문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곳이라고 생각해.

마지막으로, 어나더데이지 사장님 부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덕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다시 여행을 시작할 힘을 얻을 수 있었어.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해서 더 많은 메뉴를 맛보고 싶어. 그때까지 변함없이 맛있는 빵과 친절한 서비스로 맞아주시길 기대할게!

이제 다시 속초를 향해 출발! 어나더데이지에서 충전한 에너지로 남은 여행도 즐겁게 보내야지. 혹시 속초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홍천에 있는 어나더데이지에 꼭 한번 들러봐! 진짜 강추!

어나더데이지 야외 테이블
따스한 햇살 아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테이블 공간.

아 맞다! 깜빡할 뻔했는데, 여기 겨울에 딸기라떼랑 딸기 크로와상도 진짜 맛있대. 겨울에 방문하면 꼭 한번 먹어봐야 할 메뉴인 것 같아. 특히 딸기라떼는 생딸기가 듬뿍 들어가서 진짜 달콤하고 상큼하다고 하더라고. 딸기 크로와상도 비주얼부터가 장난 아니던데, 맛은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는 기분이야.

그리고 여기는 1층 분위기도 진짜 아늑하고 따뜻해. 2층 통창뷰도 좋지만, 1층에서 조용히 책을 읽거나 담소를 나누는 것도 진짜 좋을 것 같아. 특히 비 오는 날에는 1층 창가 자리에 앉아서 빗소리를 들으면서 커피를 마시는 것도 낭만적일 것 같아.

어나더데이지는 진짜 모든 게 완벽한 곳이었어.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뷰, 친절한 서비스, 아늑한 분위기…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지. 덕분에 속초여행 시작부터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었어. 다음에 홍천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무조건 다시 방문할 거야! 그때는 못 먹어본 메뉴들을 싹 다 먹어봐야지.

진짜 여기 꼭 가봐! 후회 안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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