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스터들의 성지, 의정부에서 맛보는 오뎅식당, 부대찌개 레전드 지역 맛집

Yo, check it out! 오늘 내가 향한 곳은 바로 의정부, 부대찌개의 본고장! 소문으로만 듣던 그곳, 오뎅식당 본점을 드디어 접수하러 출동했지. 의정부 “지역”에 숨겨진 “맛집”이라는데, 힙스터 레이더 풀가동하고 침투 시작!

사실 의정부 토박이들은 잘 안 간다는 얘기도 있더라고. 너무 유명해져서 웨이팅 지옥이라는 소문도 자자하고. 하지만 나는야 웨이팅 is my life! 이 정도 웨이팅쯤이야 즐겨줘야 진정한 맛잘알 아니겠어? 게다가 ‘부대찌개’ 원조의 맛, 놓칠 수 없지. 힙스터라면 무조건 고!

의정부중앙역 2번 출구에서 1분 거리라더니, 진짜 코앞이네. 뚜벅이 래퍼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가게 앞에 도착하니 역시나 사람들 북적거리는 거 보소. 역시 맛집 클라스! 간판부터 느껴지는 세월의 흔적, since 1960이라니, 이건 뭐 거의 살아있는 역사다.

오뎅식당 본점 외관
힙스터들의 성지, 오뎅식당 본점 입구. 역사가 느껴지는 외관이 인상적이다.

주차는? 걱정 놉! 바로 앞에 넓찍한 전용 주차장이 뙇! 주차 공간 확보, 완전 칭찬해. 차 가지고 오는 힙스터들도 문제없겠어. 주차하고 식당 앞으로 무브, 직원분이 차량 번호 확인하고 대기 명단에 올려주시는 시스템. 세상 편하구만.

토요일 오후 1시 40분쯤 도착했는데, 앞에 15팀 정도 대기 중. 역시 핫플 인증! 그래도 별관도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자리가 났다. 한 15분 정도 기다렸나? 본관으로 갈지, 별관으로 갈지 선택하라는데, 30분 더 기다리면 본관이라는 말에 쿨하게 본관 콜! 힙스터는 오리지널을 사랑하니까.

드디어 입성! 테이블 간격은 좁은 편. 옆 테이블이랑 거의 엉덩이 맞대고 먹어야 할 판. 살짝 불편했지만, 뭐 어때? 맛만 있으면 장땡이지! 메뉴판 스캔 들어갑니다. 부대찌개 1인분에 12,000원. 2인 한정 세트는 33,000원인데, 모둠 사리랑 음료수가 포함된 구성.

오뎅식당 메뉴판
심플 is 뭔들. 오뎅식당의 메뉴는 부대찌개 하나로 승부한다.

고민은 짧게, 결정은 빠르게! 2인 한정 세트 주세요! 힙스터는 다양하게 먹는 걸 좋아하니까. 주문받고 바로 세팅되는 기본 반찬. 동치미, 김치, 그리고 오뎅볶음! 특히 오뎅볶음, 이거 완전 내 스타일. 싸구려 어묵이 아니라 쫄깃쫄깃한 게, 메인 나오기 전에 순삭 가능.

드디어 부대찌개 등장! 넓은 냄비에 햄, 소세지, 민찌, 라면 사리, 떡, 야채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 비주얼. 이거 완전 인스타 각! 사진 백만 장 찍어주고, 이제 끓기만을 기다립니다.

오뎅식당 기본 반찬
심플하지만 맛깔스러운 기본 반찬. 특히 오뎅볶음은 리필 필수!

직원분들이 알아서 뚜껑 닫아주고, 끓기 시작하면 와서 체크해주는 시스템. 편-안. 뽀글뽀글 끓는 소리, 냄새, 비주얼… 오감 풀가동! 침샘 폭발 직전! 드디어 뚜껑 오픈!

국물 먼저 한 입. 오… 생각보다 안 맵네?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 텁텁한 느낌 없이 깔끔한 국물이 매력적이다. 흔히 먹는 부대찌개랑은 살짝 다른 느낌. 뭔가 더 맑고 담백하다고 해야 하나? 깊은 맛은 살짝 아쉽지만, 깔끔한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완전 극호일 듯.

햄이랑 소세지 퀄리티는 인정. 스팸은 뭐 말할 것도 없고, 소세지도 탱글탱글하니 식감 굿. 특히 민찌! 돼지고기 잡내 없이 깔끔해서 좋았다. 밥 위에 햄, 소세지, 민찌 올려서 한 입에 와앙! Yo, 이 맛은 레알 꿀맛! 내 혀가 완전 댄스 타임!

보글보글 끓는 부대찌개
침샘 자극하는 비주얼! 햄, 소세지, 라면 사리의 환상적인 조합!

라면 사리 투하! 역시 찌개엔 라면이지! 면발이 국물을 쫙 흡수해서 완전 꿀맛. 후루룩, 후루룩, 멈출 수 없는 맛! 탄수화물 is 뭔들. 힙스터 에너지 풀 충전!

근데 먹다 보니 살짝 아쉬운 점도 있긴 했다. 15년 전에 왔을 때는 푸짐함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살짝 부족한 느낌? 특히 햄! 2인 세트인데 햄 양이 좀 적은 것 같기도 하고. 다음에는 그냥 단품으로 시켜서 햄 사리 추가해야겠다.

그리고 어묵면!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음… 그냥 짭짤한 어묵 맛? 특별한 건 없었다. 궁금하면 한 번쯤 먹어볼 만하지만, 굳이 추천은 안 함. 차라리 면 사리 하나 더 추가하는 게 이득일 듯.

전체적으로 맛은 괜찮았다. 요즘 워낙 부대찌개 맛집이 많아서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매력적. 특히 햄 퀄리티는 인정. 밑반찬으로 나오는 오뎅볶음도 맛있고, 주차도 편하고.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직원분들 엄청 친절하시네. 기분 좋게 식사 마무리!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 다음엔 다른 집도 한번 털어봐야겠다. 힙스터 맛집 레이더는 멈추지 않는다!

갓 지은 밥
갓 지은 흰 쌀밥에 부대찌개 슥슥 비벼 먹으면, 여기가 바로 천국!

총평: 의정부 “지역”의 명물, 오뎅식당에서 맛보는 부대찌개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인상적이었다. 햄 퀄리티는 칭찬해! 웨이팅은 감수해야 하지만,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맛집”이다. 힙스터라면 의정부 부대찌개 투어, 무조건 추천!

오뎅식당 방문 꿀팁:

* 주차는 전용 주차장 이용!
* 웨이팅 각오하고 방문!
* 본관 vs 별관, 취향 따라 선택!
* 2인 세트보다는 단품 + 햄 사리 추천!
* 오뎅볶음 리필은 필수!

오늘도 맛있는 힙스터 라이프, 성공적! 다음엔 또 어떤 맛집을 털어볼까나? 기대해도 좋다구! peace!

햄 가득 부대찌개
햄, 소세지, 민찌… 푸짐한 건더기가 힙스터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오뎅식당 원산지 표시
믿고 먹을 수 있는 오뎅식당. 원산지 표시도 꼼꼼하게!
오뎅식당 테이블 세팅
화력 좋은 가스 버너가 인상적이다. 찌개는 역시 화력이지!
오뎅식당 부대찌개 풀샷
푸짐한 한 상 차림! 이제 먹방 시작해볼까?
끓기 전 부대찌개
끓기 전 모습도 예술! 재료들의 조화가 기대감을 높인다.
오뎅식당 내부
정겨운 분위기의 오뎅식당 내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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