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따라 뭔가 색다른 게 땡기는 날,
내 레이더에 포착된 곳은 바로 청담!
힙스터들 사이에서 입소문 자자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맛집, 웍셔너리다!
이름부터 범상치 않잖아?
일단 가게 문을 열자마자 분위기에 압도당했어.
세련된 인테리어에 힙한 음악까지, 여긴 완전 내 스타일!
인테리어도 힙하고 타 브랜드와의 협업도 자주 한다더니, 역시 괜히 소문난 게 아니었어.
마치 내가 뉴욕 한복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스캔했지.
오렌지 치킨, 차오미엔, 마파두부… 라인업이 장난 아니야.
다 먹고 싶었지만, 오늘은 위장에 양보를 좀 해야겠어.
결정하기 힘들 땐, 역시 추천 메뉴가 답이지!
직원분께 추천받아 오렌지 치킨과 차오미엔, 그리고 굴짬뽕을 주문했어.
사장님인지 직원분인지, 진짜 친절하셔서 주문할 때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
메뉴 물어보면 맵기 조절 응대도 얼마나 잘 해주시던지!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뉴 등장!
비주얼부터 장난 아니잖아?
인스타 감성 제대로 담은 플레이팅에 눈이 번쩍 뜨였어.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더라니까.

먼저 오렌지 치킨!
이거 진짜 레전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에, 상큼한 오렌지 소스가 쫙 코팅되어 있는데…
이 맛은 완전 game changer.
단짠의 조화가 완벽해서 젓가락을 멈출 수가 없어.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느끼함은 싹 잡아주는데,
이건 진짜 먹어봐야 안다.
미국에서 먹던 오렌지 치킨보다 훨씬 업그레이드된 맛이랄까?

다음은 차오미엔!
불향이 확 느껴지는 게, 이건 찐이다.
면발도 탱글탱글하고, 각종 야채와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식감도 아주 좋아.
소스도 너무 짜거나 달지 않고, 딱 적당해서 계속 땡기는 맛이야.
힙스터들이 왜 차오미엔, 차오미엔 하는지 이제야 알겠어.
먹어본 차오미엔 중에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지.

마지막으로 굴짬뽕!
이건 진짜 국물이 끝내준다.
통영 굴이 듬뿍 들어가 있어서 바다 향이 확 느껴지고, 국물은 얼큰하면서도 시원해.
매콤하기만 한 게 아니라 깊고 깔끔한 맛이라 계속 들이키게 되더라.
면도 쌀국수 면이라 부담 없고, 굴 특유의 비린 맛없이 고소함만 살아 있어서 굴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만족할 맛이야.
사진에서 보이는 붉은 국물과 고추, 갑오징어가 진짜 침샘 자극하지 않아?

솔직히 웍셔너리, 메뉴 하나하나 퀄리티가 장난 아니다.
다른 테이블 보니까 마파두부덮밥도 많이 시키던데,
다음엔 그거 꼭 먹어봐야겠어.
아, 그리고 요일 메뉴로 가면 가성비도 챙길 수 있다니까, 참고하라구!
여기, 젓가락도 위생적으로 개별 포장되어 나오고,
모바일 키오스크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것도 좋았어.
소소한 부분까지 신경 쓴 게 느껴지더라.
테이블이나 의자가 살짝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나는 맛있는 음식에 집중하느라 그런 건 신경도 안 쓰였어.
다 먹고 나니, 사장님께서 포인트 적립도 해주셨어.
이런 소소한 서비스에 감동받는 거, 나만 그런 거 아니지?
다음에 또 방문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잖아!

웍셔너리, 여기는 진짜 압구정에서 맛집 찾고 있다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이야.
지역명에 걸맞는 힙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아메리칸 차이니즈를 즐길 수 있다니,
이건 완전 핵이득 아니겠어?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여러 메뉴 시켜놓고 먹어도 좋을 것 같아.

나오는 길에 사장님께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했더니,
환하게 웃으시면서 “다음에 또 오세요!”라고 하시더라.
그 미소에 또 한 번 감동…
조만간 웍셔너리, 다시 한번 털러 가야겠어.
그때는 마파두부덮밥이랑 군만두, 꼭 먹어봐야지!

총평?
웍셔너리는 맛, 분위기, 서비스, 모든 면에서 완벽한 곳이야.
힙스터라면, 맛잘알이라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
내 점수는요, 5점 만점에 5점!
다음에 또 올 의향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