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어디를 갈까 엄청 고민했지. 뻔한 곳은 싫고, 그렇다고 너무 멀리 가기는 귀찮고… 그러다가 친구가 추천해준 곳이 바로 여기, 평리동에 있는 피아자였어. 이름부터가 뭔가 유럽 갬성 뿜뿜하지 않아? 친구가 분위기가 진짜 미쳤다고, 사진 찍으면 무조건 인생샷 나온다고 하길래 완전 기대하고 갔지!
주차장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갔는데, 웬걸? 건물 주차장은 좀 좁더라고. ㅋㅋㅋ 하지만 당황하지 않고! 바로 뒷골목 모텔 옆에 마련된 공간에 주차했지. 주차 딱 하고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데, 겉에서 보기에는 여기가 맞나 싶었어. 간판도 잘 안 보이고, 그냥 평범한 건물 같았거든. 하지만 엘리베이터 문이 딱 열리는 순간… 와, 진짜 다른 세계가 펼쳐지더라.
입구부터 샹들리에가 촤르르~✨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장난 아니었어.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 매장도 엄청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좋았어. 답답한 느낌 없이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이었지. 특히 창가 자리는 무조건 사수해야 해. 통유리창으로 보이는 뷰가 진짜 예술이거든.

사진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예뻐서 입이 떡 벌어졌어. 샹들리에에 크리스마스 장식까지 더해지니 진짜 분위기 끝판왕! 내가 갔을 때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매장 곳곳에 트리가 엄청 많았어. 사진 찍는 곳마다 배경이 예술이라 셔터를 멈출 수가 없었지.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을 정독했어.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등등 메뉴가 엄청 다양하더라고.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직원분께 추천을 받았지.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하셔서 메뉴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내 취향에 맞는 메뉴도 추천해주시더라고.
고민 끝에 우리는 쉬림프 에그 타르틴이랑 바질 파스타, 그리고 레드 와인을 주문했어. 주문은 선불! 카운터에서 직접 해야 해. 테이블 세팅도 셀프라는 점! 하지만 이 정도는 쿨하게 넘어갈 수 있지. 왜냐? 분위기가 모든 걸 커버하거든!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매장을 둘러봤어. 실내도 예쁘지만, 야외 테라스도 진짜 대박이야. 테이블 간 간격도 넓고, 유럽풍 인테리어도 완전 내 스타일! 날씨 좋은 날에는 무조건 야외에서 먹어야 해. 특히 봄이나 여름에는 진짜 최고일 듯! 지금은 겨울이라 조금 추워서 실내에 앉았지만, 따뜻한 날씨에 다시 와서 야외 테라스에서 브런치 먹어야겠다고 다짐했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음식이 나왔어. 비주얼부터가 장난 아니지? 쉬림프 에그 타르틴은 구워진 플랫한 빵 위에 치즈, 스크램블 에그, 야채, 새우 등이 듬뿍 올라가 있었어. 사이드로 허니버터 시즈닝을 한 듯한 알감자와 방울토마토도 함께 나왔는데, 진짜 꿀맛!
한 입 딱 먹는 순간… 와, 이거 진짜 미쳤다! 빵은 바삭하고, 새우는 탱글탱글하고, 스크램블 에그는 부드럽고… 세 가지 식감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맛이었어. 허니버터 알감자도 단짠단짠 조합이 최고! 진짜 순식간에 해치워버렸지.
바질 파스타도 진짜 맛있었어. 바질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입맛을 돋우더라고. 면도 딱 알맞게 익었고, 소스도 너무 맛있어서 빵에 찍어 먹고 싶을 정도였어. 아쉬운 점이 있다면 양이 조금 적다는 거? ㅋㅋㅋ 하지만 맛은 진짜 최고였어.
레드 와인도 완전 굿 초이스! 음식과의 조합도 훌륭하고, 분위기랑도 너무 잘 어울렸어. 와인 한 잔 마시면서 친구랑 수다 떠니까 진짜 행복하더라고. 여기가 바로 천국인가 싶었지.

솔직히 말하면 양식이라 먹다 보니 조금 물리는 감이 있었어. 이럴 땐 뭐가 필요하다? 김치!!! ㅋㅋㅋ 하지만 괜찮아. 분위기가 모든 걸 용서해주거든. 그리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기분도 좋아졌으니까!
피아자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역시 분위기! 매장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크리스마스 장식 덕분에 더 로맨틱했어. 사진 찍는 곳마다 인생샷 건질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지. 친구들이랑 송년회 장소로도 좋을 것 같고, 연인끼리 데이트하기에도 딱 좋은 곳이야. 물론, 혼자 와서 여유를 즐기기에도 괜찮아.
아, 그리고 여기 뷰가 진짜 장난 아니야. 특히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고 하더라고. 내가 갔을 때는 낮이라 야경을 못 봐서 아쉬웠어. 다음에 꼭 밤에 다시 와서 야경 보면서 와인 한 잔 해야지!
참고로 여기는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서 드라이브 코스로도 괜찮아. 고속도로 바로 앞에 있어서 찾아가기도 쉽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돼.
아쉬운 점이 있다면 화장실이 남녀 분리가 안 되어 있다는 거? 하지만 그거 말고는 모든 게 완벽했어.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진짜 흠잡을 데가 없는 곳이었지.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100%!! 그땐 꼭 야외 테라스에서 브런치 먹어야지. 그리고 밤에 와서 야경 보면서 와인도 마셔야지.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설레네!
피아자, 진짜 대구 평리동 맛집으로 인정! 분위기 좋은 곳에서 맛있는 음식 먹고 싶다면 무조건 여기 강추! 후회 안 할 거야.
아, 그리고 여기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리면 좋아요 엄청 받을 수 있어. 배경이 워낙 예뻐서 아무렇게나 찍어도 인생샷 나오거든. 나도 친구들한테 자랑 엄청 했지. ㅋㅋㅋ
피아자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왔어.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다음에 또 갈게요!
아참! 피아자는 5성급 레스토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훌륭해.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고 예의 바르시고, 셰프님 요리 솜씨도 진짜 최고야. 대구에 오는 친구들한테도 꼭 추천해줘야지. 여기는 진짜 찐이야!
오늘 피아자에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몰라.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분위기, 친절한 직원분들… 모든 게 완벽했어. 특히 크리스마스 장식은 진짜 역대급! 덕분에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 만들고 갑니다!

진짜 피아자는 사랑입니다… ❤️ 조만간 또 갈게요! 그때는 야경 사진 꼭 찍어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