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세상에! 올 때마다 가슴 벅차게 하는 곳이 있어요. 바로 제가 속초에 가면 발걸음이 절로 향하는 그곳이랍니다. 다른 곳은 몰라도 여기만큼은 꼭 들러야 마음이 편안해져요. 여행이 시작되는 설렘도 있지만, 집에 돌아와서도 그 맛이 자꾸 생각나서 또 오고 싶어지는 곳이랄까요. 마치 시골 할머니가 손주 생각하며 정성껏 차려주신 밥상처럼, 푸짐하고 따뜻함이 넘치는 곳이에요.
처음 이곳을 알게 된 건, TV에도 소개될 만큼 유명한 ‘인어교주해적단’이라는 곳을 통해서였어요. 지하로 내려가는 여러 출구 중에 남쪽 쪽문 앞에 딱 자리하고 있어서, 처음 가시는 분들도 헤매지 않고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제가 갔던 날도 입구부터 활기찬 기운이 느껴지더군요.

들어서자마자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 두 분의 인심이 느껴졌어요. 질문 하나하나에도 성심성의껏 답해주시고, 마치 오래전부터 알던 사람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시니, 벌써부터 마음이 놓이는 기분이었죠. 늦은 시간이라 조금 걱정했는데, 오히려 더 신경 써주시는 듯한 느낌에 감사함이 밀려왔답니다.
가족 네 명이 함께 갔기에, 원래는 10만원 정도의 모듬회를 추천하셨지만, 저희는 시장의 다른 먹거리들도 맛보고 싶어서 8만원어치로 조금 조절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흔쾌히 맞춰주시는 사장님의 배려 덕분에, 저희 식구에게 딱 알맞은 양의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었답니다.


보통 횟집에서 회를 먹고 나면 매운탕은 곁들임처럼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곳의 매운탕은 정말 달랐어요. 저처럼 매운탕을 그리 즐기지 않는 사람도 ‘이 맛이구나!’ 싶을 정도로 제 입에 딱 맞았거든요. 칼칼하면서도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었고, 함께 온 가족들도 모두 매운탕 맛에 감탄하며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워냈답니다. 8만원에 매운탕과 공기밥은 별도였지만, 밥 한 공기랑 소주 한 병을 추가해도 8만 6천원. 정말 합리적인 가격이었죠.


이번에 갔을 때는 여름 제철 맞은 부시리를 메인으로, 쥐치, 삼식이, 멍게까지 맛볼 수 있었는데, 이게 다 서비스로 나오는 거라니! 세상에, 요즘처럼 정직하게 장사하는 곳이 드물다는데, 이곳 사장님들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매운탕에는 손수제비까지 넣어주셔서, 든든하게 한 끼를 잘 해결하고 왔답니다.
사장님께서 수시로 오셔서 맛은 괜찮은지, 더 필요한 건 없는지 살뜰히 챙겨주시니, 식사 내내 대접받는 기분이었어요. 단순히 음식만 맛있는 게 아니라, 사람 사는 온정이 느껴지는 곳이랄까요.

속초 가면 늘 무게 속임이니 뭐니 해서 말이 많은데, 이곳은 오히려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푸짐하게 주셔서 ‘이렇게 투명하게 장사해도 되나’ 싶을 정도예요. 항상 기대했던 것, 먹었던 것 이상으로 양을 넉넉하게 주시니, 지인에게도 속초 가면 꼭 가보라고 강력 추천하는 곳이랍니다.
어떤 분들은 현장에서 먹는 테이블도 괜찮다고 하시지만, 저는 근처 호텔이나 리조트로 포장해 가는 걸 즐겨요. 집에서 편안하게, 좋아하는 술과 함께 즐기는 그 맛도 기가 막히거든요. 다른 가게들은 기계로 회를 써는 걸 봤는데, 이곳은 사장님께서 직접, 눈앞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손질하시는 걸 보니 더욱 믿음직스럽더라고요.
주차도 걱정 없어요. 근처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에 주차하면 주차권을 제공해주시니, 마음 편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8만원어치 잡어로 주문했는데도 이만큼 푸짐하게 주셔서 놀랐어요. 잡어라고 해서 맛이 없을 거라 생각하면 오산! 자연산이라 그런지 신선함이 남달랐고, 차림비나 매운탕 비용도 따로 받지 않으시니, 정말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죠. 괜히 입소문이 나는 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6가지 종류의 회를 골고루 맛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속초에 올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 오는 곳인데, 아이들도 이 집 회를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5인 가족이 15만원 정도면 다양하고 싱싱한 물고기를 배부르게 먹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죠.
사실, 한두 번은 회가 얇게 깔려 나와서 실망했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제가 갔을 때는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양이 너무 많아서 다 못 먹고 남길까 걱정될 정도였죠. 분명 질겼다는 후기도 봤는데, 제가 맛본 회는 하나도 질기지 않고 아주 부드러웠어요. 제철 맞은 횟감은 역시 다르다 싶었죠.
유튜브 맛집으로 소개되어 방문했다는 분들의 후기도 봤는데, 4인분 기본이 6만원이고 멍게를 추가해도 7만원이라니, 정말 놀라운 가격이죠. 10만원 세트도 있고, 예산에 맞춰서도 조절해주시니, 부담 없이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어요. 사장님이 바로 앞에서 생선을 잡아 바로 회를 떠주시는데, 그 신선함이란!
나홀로 여행 갔을 때도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원래는 더 큰 광어를 추천해주셨는데, 혼자 왔다고 말씀드리니 딱 맞춰서 2만원에 광어 한 마리를 주시더라고요. 야채와 초장, 와사비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센스! 게다가 호객 행위 없이 정직하게 장사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의 회 써는 솜씨 또한 일품이에요. 어쩜 그렇게 얇고 고르게 썰어내시는지,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싱싱함은 말할 것도 없고,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깔끔한 스끼다시와 시원한 매운탕까지 더해지니, 기분 좋은 술 한잔이 절로 넘어갔답니다.
4명이 가서 4종류의 회를 주문했는데, 오징어회와 고등어회를 덤으로 주시더라고요! 매운탕도 맛있고 배부르게 먹었는데, 3마리만 해도 충분했을 텐데 덤으로 주신 회까지 다 먹고 나니 정말 배가 불렀어요. 서비스가 정말 끝없이 나오는데, 해산물 하나하나 비린 맛 하나 없이 신선하고 맛있어서 정말 세상 즐겁고 행복하게 식사했답니다.
마지막 매운탕까지 먹어주니 속이 다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사장님 추천으로 그때그때 신선한 활어회를 골고루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이곳의 큰 매력이에요. 저희 식구 셋은 회를 무척 좋아해서 10만원짜리를 주문했는데, 정말 원 없이 두툼하고 싱싱한 회를 실컷 먹고 왔답니다. 매운탕도 너무 맛있어서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울 정도였어요.
속초 중앙시장에 가면 꼭 들르는 맛집이 되어버렸어요. 친구 추천으로 왔다가 회 맛에 반하고, 매운탕 맛에 또 한 번 반해서 밥 한 공기 순삭했어요. 위생적이고 깔끔한 곳에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가게도 깔끔하고 음식도 괜찮아서 재방문 의사가 200%랍니다.
특히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자연산 놀래미와 꼬랑치! 이건 정말 꼭 드셔보셔야 해요. 얼마나 맛있던지,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 맛은 잊을 수가 없어요. 2인 7만원 세트도 양이 너무 많고, 매운탕은 MSG를 거의 넣지 않아 개운한 맛이 일품이에요. 남녀 두 분이 방문하신다면 5만원 치만 시켜도 충분히 배부르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설악횟집에서는 계절에 따라 맛있는 사장님 추천 자연산 생선회를 꼭 드셔보시길 바라요. 특히 매운탕은 끓일수록 맛이 깊어지는 최고의 맛이랍니다. 정말 푸짐하고 싱싱하고 맛있는 곳이라, 속초 강릉 올 때마다 다른 곳을 전전하다가 이제는 이곳에 정착해야겠어요. 중앙시장 지하 1층 140호!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과 너무 맛있는 매운탕, 그리고 맛있는 수제비까지! 가성비 끝판왕이에요. 주차하면 1시간 주차권도 주시니, 고민 마시고 꼭 이곳으로 오세요.
회 고를 때 가격과 계산할 때 가격이 다르다고 불만이 있다는 리뷰도 봤는데, 저는 전혀 그런 경험을 하지 못했어요. 오히려 회가 너무 맛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스러웠답니다. 여행 와서 들렀던 맛집 중에 최고였고, 회가 정말 싱싱해서 같이 간 가족들도 모두 만족했어요.
이모네 갔을 때도 그랬지만, 가족들과 함께 가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서 여기는 꼭 다시 가고 싶어요. 한 입 먹는 순간! 입안에서 살살~ 녹는 그 맛! 가격도 적당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았어요. 회 가성비 끝내주고 칼질도 훌륭해요. 다들 엄청 친절하셔서 덕분에 여행이 더욱 즐거워졌네요.
회 진짜 싱싱~ 소문 듣고 다녀왔는데 역시 굿! 회는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서빙하는 아주머니께서도 뭘 그렇게 많이 챙겨주시는지, 정말 맛있고 양도 많았어요. 친구 덕에 알게 된 맛집인데, 사장님 사투리가 좀 재미있다는 것 빼고는 정말 최고였어요! 동해 토종 물고기도 맛볼 수 있고요.
어떤 분은 비싸다고 하지만, 옆집 가면 여기 반값이라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기도 하죠. 하지만 제가 경험한 이곳은 정직하고 신선하며 무엇보다 맛있는 곳이었어요. 제가 가본 사시미집 중에 최고였고, 직원분들도 친절하며 가격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