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플레인 아양, 이곳이 바로 대구 동구의 힙스터 성지, 맛과 뷰가 쿵짝!

Yo, 잠시만 내 마이크 체크, 원 투! 오늘 내가 썰 풀 곳은 말이지, 그냥 동네 카페? No, No, 이건 레벨이 달라, 내 혀가 증명하는 비주얼과 맛의 콜라보, 대구 동구에 자리 잡은 마고플레인 아양 말이야. 여기 딱 들어서는 순간, 뻥 뚫리는 층고와 통창으로 쏟아지는 햇살, 그리고 금호강의 시원한 뷰가 내 심장을 쿵 하고 때렸지. 솔직히 처음부터 느낌 왔어, 여기선 뭐든 다 맛있을 거란 거.

마고플레인 아양의 시그니처 음료 두 잔.
진한 라떼와 달콤한 음료, 시작부터 내 기대를 채우는 비주얼.

내부는 말이야, 정말이지 넓고 쾌적해. 대형 카페답게 자리 걱정은 1도 없고, 층고가 높아서 답답함은 개나 줘 버렸지. 비 오는 날엔 운치까지 더해진다고 하니, 어떤 날씨에도 찰떡궁합이야. 창밖으로는 금호강이 유유히 흐르고, 푸릇한 나무들이 그림 같지. 이런 뷰를 보면서 커피 한잔 마시면, 세상 시름 다 잊는 거지. 친구들이랑 수다 떨기에도,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에도 부족함이 없어.

진열대에 가지런히 놓인 다양한 베이커리들.
빵 나오는 날엔 여기가 천국, 눈 돌아가는 디저트 쇼케이스.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왜 이리로 왔겠어? 바로 이 빵 때문이지, 빵! 베이커리 카페답게 종류가 진짜 어마어마해. 들어서자마자 눈앞에 펼쳐지는 디저트 파티에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고. 그냥 몇 개 깔아 놓은 게 아니라, 소금빵, 카스테라, 치아바타, 스콘 같은 기본템부터 시작해서,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케이크, 타르트, 스콘 등등. 뭘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지. 빵 퀄리티가 장난 아니야, 딱 봐도 “여긴 디저트 진심이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거든.

트레이에 담긴 빵과 커피.
이 조합, 말이 필요 없지. 빵과 커피의 완벽한 케미.

그래서 내가 뭘 골랐냐고? 일단은 스테디셀러인 마고라떼! 이거 정말이지 진국이야. 부드러운 우유와 깊은 커피의 조화가 내 혀를 감싸 안는데, 와… 이거 실화냐? 두 번째는 요즘 핫하다는 딸기라떼. 이건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상큼함이 살아있어서,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이 기분까지 좋게 만들어. 빵은 또 어떻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빵의 풍미가 확 올라오는데, 이거야말로 빵순이들 심장 저격하는 맛이지. 특히 모카 소금빵은 겉바속쫀에 은은한 달콤함까지 더해져서 멈출 수가 없었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의 빵.
이 비주얼, 그냥 지나칠 수 없지. 겉바속촉의 진수.

진짜 놀라운 건, 이런 퀄리티의 빵과 음료를 이렇게 넓고 멋진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데도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거야. 가성비까지 잡았으니, 이걸 어떻게 안 좋아해? 예전엔 군인 할인도 있었다니, 지금도 있는지 한번 체크해봐. 동생 면회 왔다가 자주 들렀다는 후기도 있던데, 그럴 만해, 백번 그럴 만해.

얼음이 동동 뜬 커피.
시원하게 들이켜.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느낌.

커피 맛도 빼놓을 수 없지. 아메리카노는 진하고 깔끔해서 빵이랑 먹기 딱 좋고, 카페라떼는 우유의 고소함과 커피의 쌉싸름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특히 요즘 나온 녹차라떼는 진하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니, 다음 방문 땐 꼭 도전해봐야겠어.

케이크와 음료가 담긴 트레이.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과 커피, 완벽한 디저트 타임.

이곳은 단순히 커피나 빵만 맛있는 게 아니야. 분위기도 한몫하지. 넓은 창으로 보이는 금호강 뷰는 마치 액자 같고, 날씨 좋을 땐 벚꽃이 만개해서 장관을 이룬다고 해. 상상만 해도 설레지 않아? 계절마다 새로운 빵과 음료를 준비한다고 하니, 언제 와도 질릴 틈이 없을 거야.

서비스도 칭찬해. 손님이 많아도 일 처리가 빠르고, 직원분들이 늘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기분 좋게 머물다 갈 수 있지. 라떼가 미지근하게 나왔던 적이 있었는데, 바로 친절하게 다시 만들어주시는 센스! 이런 세심함 덕분에 단골이 될 수밖에 없는 거 아니겠어?

솔직히 여기, 너무 좋아서 나만 알고 싶기도 하지만, 좋은 건 같이 나눠야 제맛이지. 넓은 공간, 환상적인 뷰, 그리고 무엇보다 입을 쩍 벌어지게 하는 맛있는 빵과 커피. 이 모든 걸 갖춘 마고플레인 아양은 그냥 카페가 아니야. 이건 하나의 경험이고, 추억이야. 다음엔 꼭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와서 이 행복을 공유하고 싶어. 힙합퍼의 귀를 사로잡는 맛, 눈을 사로잡는 뷰, 이곳이 바로 대구 동구의 핫플, 마고플레인 아양입니다.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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