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천 가면 무조건 코랄카페 가봐야 하는 거 아니야? 나 진짜 여기 완전 반했잖아! 친구들한테도 꼭 가보라고 난리 쳤다니까. 왜냐고? 일단 여기 분위기 말해 뭐해!
솔직히 대천 해수욕장 앞에 딱 서서 바다를 보는데, 그 앞에 펼쳐진 풍경이 진짜 예술이었어. 저 멀리 보이는 파란 바다랑 하늘, 그리고 그 앞에 캠핑 온 듯한 아늑한 공간까지. 보자마자 ‘와, 여기 진짜 제대로 찾아왔구나!’ 싶더라니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뭔가 달랐어. 딱 요즘 유행하는 ‘힙’한 감성인데,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느낌이랄까? 실내도 아늑하고 감성적인데, 특히 야외 공간은 진짜 물건이야. 포장마차처럼 생긴 개별 부스들이 있는데, 여기 앉아서 커피 한잔 마시면 진짜 캠핑 온 기분 제대로야!

내가 갔을 땐 날씨가 좀 쌀쌀했는데, 걱정은 놉! 저런 아늑한 부스 안에는 난방기기도 빵빵하게 틀어져 있어서 전혀 춥지 않았어.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와서 따뜻하게 캠핑 분위기 즐기기 딱 좋겠더라고. 프라이빗한 공간이라 소개팅 장소로도 완전 추천이야. 남자친구랑 둘이서 오붓하게 이야기 나누기 최고잖아?
여기만 있는 게 아니야! 밤에 가면 진짜 제대로 힐링할 수 있어. 야외 공간에 설치된 조명들이 밤하늘을 수놓는데, 진짜 로맨틱 그 자체거든. 게다가 ‘불멍’까지 가능하다고? 이건 무조건 해야 해!


진짜 타오르는 불꽃을 보고 있으면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날아가는 기분이야. 심지어 밤에는 은하수처럼 쏟아지는 조명들 아래서 불멍을 즐길 수 있다니, 이거 완전 ‘인생샷’ 보장이지!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인생샷 잔뜩 건지고 싶은 사람들은 무조건 코랄카페야.
음료 얘기도 빼놓을 수 없지! 여기 커피 진짜 맛있어. 산미는 적당하고 바디감은 풍부해서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 특히 연유 라떼랑 코코넛 라떼는 꼭 마셔봐야 해. 연유 라떼는 달콤함과 커피의 쌉싸름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계속 손이 갔고, 코코넛 라떼는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코코넛 풍미가 일품이었어.
단 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코코넛 쉐이크도 무조건 주문해야 해. 얼마나 부드럽고 달콤하면 이걸 마시고 집에 갈 때 또 사러 왔다는 사람도 있더라니까! 그리고 에그 타르트랑 티라미수도 진짜 존맛탱이야. 겉바속촉 에그 타르트는 입에서 살살 녹고, 말차 티라미수는 은은한 녹차 향이랑 부드러운 크림치즈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고.
또 하나! 여기 애견 동반도 가능하다는 거. 그래서 귀여운 댕댕이들 산책시키고 카페에서 쉬어가기도 너무 좋아. 텐트처럼 개별 공간이 있어서 다른 손님들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좋더라.
그리고 여기서 또 신기했던 건, 리뷰 이벤트 참여하면 무지개 불 나오는 걸 준다는 거야! 이걸 불멍 할 때 같이 쓰면 진짜 더 예쁜 불꽃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 다음에 가면 꼭 참여해야지.
이곳은 단순히 커피만 마시는 곳이 아니야. 자연 속에서 온전한 힐링을 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지.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캠핑 감성이 물씬 풍기는 특별한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거야.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힐링하고 온 기분이야. 대천 여행 계획 있다면, 코랄카페 꼭 리스트에 넣어둬. 후회 안 할 걸? 사진 찍기도 좋고, 맛있는 커피랑 디저트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야. 나도 조만간 또 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