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쏜다! 친구들이랑 드라이브 겸 포항으로 랩 하러 갔지.
목적지는 오직 한 곳, 소문 자자한 화덕피자 맛집 PIZ!
네비 언니 믿고 굽이굽이 산길을 따라가니, 이런 데 맛집이 있다고? 싶은 곳에 떡하니 나타났어.
마치 숨겨진 아지트 같은 느낌이랄까.
주차장이 꽉 차서 살짝 쫄았지만, 이 정도 웨이팅쯤이야, 맛있는 피자 먹을 생각에 맘은 이미 붕 떠있었지.
가게 앞에 펼쳐진 정원은 완전 딴 세상!
도심 속 답답함은 싹 잊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기분.
사진 찍기 좋은 스팟들이 널려있어서, 피자 나오기 전에 인스타 업뎃 각 제대로 쟀지.
애들이랑 인생샷 좀 찍고 놀다 보니, 드디어 우리 차례!

문 열고 들어서자마자 화덕 향이 코를 찌르는데, 이건 맛없을 수가 없는 냄새!
1층은 키즈존, 2층은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애기들 있는 가족이나 커플이나 모두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
우리는 2층 창가 자리에 앉았는데, 통유리 너머로 보이는 정원 뷰가 아주 그냥 예술.
분위기 완전 합격!
메뉴판을 딱 펼치니, 피자 종류만 10가지가 넘어.
결정장애 발동했지만, 다 맛있어 보여서 오히려 좋아!
마르게리따, 콤비네이션, 볼로네제 피자에 앤쵸비 파스타, 머쉬룸 리조또, 청포도 샐러드까지 풀 코스로 주문 완료.
피자 is 뭔들, 다 정복해주겠어!
제일 먼저 나온 건 청포도 샐러드.
신선한 야채 위에 청포도가 듬뿍 올라가 있는데, 드레싱이 상큼해서 입맛 돋우기에 딱 좋았어.
특히 같이 나오는 화덕에 구운 빵이랑 같이 먹으니, 식감도 맛도 환상적인 조합!
샐러드부터 이렇게 맛있으면, 메인 메뉴는 얼마나 더 맛있을까 기대감 폭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피자 등장!
비주얼부터 장난 아니야.
화덕에서 갓 구워져 나온 쫄깃한 도우 위에, 신선한 토핑이 듬뿍 올라가 있는데, 냄새부터가 이미 게임 끝.
마르게리따는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었고, 콤비네이션은 다양한 토핑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완전 내 스타일.
특히 볼로네제 피자는, 진한 볼로네제 소스에 육즙 가득한 고기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입 안에서 파티가 열리는 기분!

앤쵸비 파스타는, 짭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앤쵸비 오일 소스가 면에 쫙 배어 있어서, 완전 중독성 갑!
솔직히 앤쵸비 파스타는 처음 먹어봤는데,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머쉬룸 리조또는, 트러플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쫄깃한 버섯의 조화가 예술.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

여기서 끝이 아니지.
PIZ에서는 에이드도 꼭 시켜줘야 한다고.
청포도 에이드 시켰는데, 컵 크기 보고 깜놀!
인심 스웩 넘치는 사장님 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졌어.
맛은 당연히 말할 것도 없고.
솔직히 말해서, PIZ는 위치가 살짝 아쉬워.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곳에 있지만, 그만큼 숨겨진 보석 같은 곳이지.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것도 흠이지만, 맛있는 음식과 분위기가 모든 걸 커버해.
웨이팅은 기본이지만,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였어.
오픈 시간 맞춰서 가면, 웨이팅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꿀팁!

PIZ는,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가족 외식 장소로도 손색없어.
특히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정원이 있어서, 가족 단위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 같아.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다고 다짐했지.
아, 그리고 PIZ는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해.
주문할 때 메뉴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바로 챙겨주셔서,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었어.
이런 사소한 서비스 하나하나가, 맛집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것 같아.

PIZ에서 인생 피자 만나고, 기분 좋게 힙합 랩 뱉으면서 돌아왔지.
포항 근교 나들이 계획하고 있다면, PIZ는 무조건 가봐야 할 곳이야.
후회는 절대 없을 거라고 확신해.
진짜, 강력 추천!
오늘의 교훈: 맛있는 피자는, 힙합 정신을 깨운다!
다음에 또 맛집 탐방으로 돌아올게, pea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