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연말 분위기 제대로 낼 겸, 마산 내서에 있는 오도막 베이커리 카페에 다녀왔다. 여기 진짜 레전드임…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딴 세상에 온 기분! 빵순이, 빵돌이들 무조건 여기 가봐야 한다. 안 가면 후회 guarantee!
주차장? 걱정 1도 할 필요 없다. 주차장이 진짜 광활하다. 운전 미숙인 나도 아주 편안하게 주차 완료! 역시 대형 카페는 주차장이 생명이지. 주차하고 내리자마자 웅장한 외관에 압도당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반짝반짝 빛나는데, 벌써부터 설레기 시작했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졌다. 와… 인테리어 미쳤다! 여기가 카페인지, 무슨 궁전인지 헷갈릴 정도. 높은 천장에 화려한 샹들리에, 곳곳에 놓인 크리스마스 트리까지!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는 비주얼이었다. 사진처럼 카페 전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차 있어서, 마치 영화 세트장에 들어온 것 같았다. 특히 중앙에 있는 대형 트리는 진짜… 인생샷 각! 친구들이랑 번갈아 가면서 사진 오조 오억 장 찍었다.

일단 자리를 잡으려고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은 1층보다 더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좋았다. 처럼 통창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도 끝내줬다. 겨울이라 앙상한 나무들만 보였지만, 봄이나 여름에 오면 진짜 뷰 맛집일 듯! 2층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이 가득해서, 어디에 앉아도 사진이 잘 나왔다.
이제 빵을 고를 시간! 쟁반이랑 집게를 들고 1층으로 내려갔는데… 빵 종류가 진짜 어마어마했다. 처럼 진열대에 빵이 가득 차 있는데, 뭘 골라야 할지 고민될 정도. 다 맛있어 보여서 진짜 힘들었다… 빵 종류가 너무 많아서 눈이 핑핑 돌았다. 소금빵, 크로와상, 몽블랑, 치즈빵, 바게트, 베이글, 카스테라, 케이크… 없는 게 없었다.
고심 끝에 몇 가지 빵을 골랐다. 먼저 소금빵! 오도막 소금빵이 맛있다는 소문을 하도 많이 들어서 안 먹어볼 수가 없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진짜 겉바속촉의 정석! 짭짤한 맛이 버터 풍미랑 어우러져서 진짜 존맛탱이었다. 왜 소금빵 맛집이라고 하는지 바로 이해했다.
다음은 꿀떡 크로모찌! 이거 진짜 신박한 메뉴였다. 크로와상 안에 꿀떡이 들어있다니… 상상도 못 할 조합! 쫄깃한 꿀떡이랑 바삭한 크로와상의 조화가 진짜 환상적이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진짜 멈출 수 없는 맛이었다.
그리고 티라미수! 촉촉한 시트에 부드러운 크림치즈, 그리고 쌉싸름한 코코아 파우더의 조합은 뭐… 말해 뭐해. 입에서 살살 녹는 게, 진짜 행복 그 자체였다. 티라미수 안 좋아하는 사람도 오도막 티라미수는 분명 좋아할 거다.
빵만 먹을 수 없지! 음료도 시켜야지. 나는 따뜻한 싸빠딸라떼를 주문했다. 친구는 딸기라떼를 시켰는데, 비주얼이 진짜 예뻤다. 층층이 쌓인 딸기 시럽이랑 우유가 섞이는 모습이 진짜 심쿵! 싸빠딸라떼는 많이 달지 않고 은은한 단맛이 좋았다. 커피 맛도 진하고, 우유도 부드러워서 진짜 꿀맛이었다. 처럼 빵이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천국이 따로 없었다.

오도막에는 전자레인지랑 에어프라이어도 준비되어 있어서, 빵을 따뜻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특히 크로와상이나 소금빵 같은 빵은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돌려 먹으면 진짜 존맛! 갓 구운 빵처럼 따끈따끈하고 바삭해서 진짜 맛있었다.
카페가 넓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친구들이랑 편하게 수다 떨기에도 좋았다. 우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하면서, 빵 먹고 커피 마시고 사진 찍고… 진짜 힐링 제대로 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쾌적해서 좋았다. 대형 카페는 화장실 관리가 중요한데, 오도막은 화장실까지 완벽했다. 처럼 빵, 음료, 분위기, 청결도까지 모든 게 완벽한 카페였다.
계산대 옆에는 두바이 쫀득 쿠키도 판매하고 있었다. 이미 빵을 너무 많이 먹어서 쿠키는 패스했지만, 다음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다. 왠지 이것도 존맛탱일 것 같은 느낌!
오도막은 크리스마스 시즌뿐만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방문하기 좋을 것 같다. 봄, 여름, 가을에는 통창으로 보이는 풍경이 진짜 멋있을 것 같고, 겨울에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니까!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200%다. 부모님 모시고 와도 좋을 것 같고, 데이트 장소로도 진짜 좋을 것 같다. 마산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 맛있는 빵집 찾는다면 무조건 오도막 강추한다! 후회 안 할 거다.

집에 돌아오는 길에 소금빵 러스크도 샀는데, 이거 진짜 미친 맛이었다. 버터 향이 엄청 강하게 퍼지면서 바삭하고 달달한 게… 진짜 멈출 수 없는 맛! 다음에 가면 소금빵 러스크 무조건 쟁여와야겠다.
오도막 덕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 느끼고 왔다. 맛있는 빵이랑 커피, 그리고 멋진 인테리어까지! 모든 게 완벽했던 하루였다. 마산 내서 쪽에 갈 일 있으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진짜 맛집 인정!
아, 그리고 오도막은 대형 카페라서 그런지,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테이블도 많고 자리 간 간격도 넓어서, 여럿이서 와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듯! 다음에는 친구들 다 같이 데리고 와야겠다.

진짜 오랜만에 마음에 쏙 드는 카페를 발견해서 너무 기쁘다. 오도막, 앞으로 내 단골 카페 찜! 마산 주민 여러분, 오도막 꼭 가보세요! 절대 후회 안 할 겁니다. 맛집 of 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