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늦잠을 자고 느지막이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용인으로 향했다. 오늘 방문할 곳은 용인에서 손꼽히는 이탈리아 맛집, ‘라시에스타’다. 탁 트인 통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을 받으며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를 즐길 생각에 출발 전부터 마음이 설렜다. 용인 지역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분위기 있는 식사를 하고 싶을 때, 라시에스타는 늘 최고의 선택지 중 하나였다. 과연 이번 방문은 어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해줄까?
메뉴 소개: 눈과 입이 즐거운 다채로운 이탈리아 요리
라시에스타의 메뉴는 정통 이탈리아 요리를 기반으로 하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만든 요리들은 맛은 물론, 아름다운 비주얼까지 자랑한다. 대표 메뉴는 부라타 치즈 샐러드, 우니 파스타, 그리고 정통 나폴리 화덕피자다. 메뉴 선택에 어려움을 느낄 당신을 위해, 내가 직접 맛본 메뉴들을 중심으로 라시에스타의 매력을 파헤쳐 보겠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부라타 치즈 샐러드였다. 몽글몽글한 순두부처럼 부드러운 브라타 치즈는 마치 예술 작품처럼 아름다웠다. 싱그러운 샐러드 위에는 유자로 마리네이드한 방울토마토가 앙증맞게 올려져 있었고, 식용 꽃과 콩잎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입안에 넣는 순간, 브라타 치즈의 풍부한 우유 풍미와 유자 방울토마토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선사했다. 샐러드라고는 하지만, 그 이상의 섬세하고 고급스러운 맛에 감탄했다. 가격은 2만 3천 원이다.

다음으로 맛본 메뉴는 라시에스타의 자랑, 우니 파스타였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검은색 접시에 담긴 파스타는 시각적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소스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한 입 맛보는 순간 입안 가득 퍼지는 우니의 풍미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신선한 우니 특유의 녹진하고 달콤한 맛이 파스타 면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그 어떤 파스타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독특한 풍미를 자아냈다. 흔히 접할 수 없는 특별한 파스타를 맛보고 싶다면, 우니 파스타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가격은 3만 2천 원이다.
마지막으로 맛본 메뉴는 정통 나폴리 화덕피자였다. 쫄깃한 도우 위에 신선한 토마토소스와 풍성한 치즈가 듬뿍 올려져 있었고, 그 위에는 향긋한 루꼴라가 얹어져 있었다. 화덕에서 구워져 나온 피자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으며,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는 그야말로 일품이었다. 특히, 루꼴라의 신선한 향과 그라나파다노 치즈의 짭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피자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사진에서 보이는 풍성한 토핑과 노릇하게 구워진 도우는 보는 것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한다. 라시에스타에 방문한다면, 정통 나폴리 화덕피자를 꼭 맛보길 추천한다. 가격은 2만 8천 원이다.

이건 꼭 알아야 해요! 주말 점심시간에는 런치 코스 메뉴 주문이 불가능하다. 런치 코스를 생각하고 방문했다면, 이 점을 꼭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단품 메뉴 또한 훌륭하니, 런치 코스를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분위기와 인테리어: 특별한 순간을 더욱 빛내주는 공간
라시에스타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곳이다. 층에 위치한 라시에스타는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우드톤의 차분하고 클래식한 인테리어에 압도당한다. 높은 천장과 넓은 좌석 간 간격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햇살은 공간 전체를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은 식사의 즐거움을 더한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창가 자리에 앉으면 용인 시내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낮에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길 수 있고, 밤에는 은은한 조명 아래 로맨틱한 분위기 속에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사진에서 보이는 테이블의 고급스러운 대리석 패턴은 은은하게 빛을 반사하며 식사 분위기를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
테이블 위에 놓인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식기류들은 라시에스타의 공간 디자인에 대한 세심한 배려를 엿볼 수 있게 한다.
라시에스타는 룸도 갖추고 있어,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식사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가족 모임이나 데이트,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룸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나는 창가 자리에 앉아 햇살을 만끽하며 식사를 즐겼지만, 다음에는 룸을 예약하여 좀 더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건 꼭 알아야 해요! 라시에스타는 꽤나 인기가 많은 곳이므로, 방문 전에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특히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예약이 필수다.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하면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꼭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자.

가격 및 위치 정보: 접근성 좋은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이탈리아 요리
라시에스타는 훌륭한 맛과 분위기를 자랑하지만,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부라타 치즈 샐러드는 2만 3천 원, 우니 파스타는 3만 2천 원, 정통 나폴리 화덕피자는 2만 8천 원으로, 다른 고급 레스토랑에 비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훌륭한 이탈리아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물론, 런치 코스 메뉴를 이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지만, 주말에는 런치 코스 주문이 불가능하다는 점을 잊지 말자.
라시에스타는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역에서 도보로 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접근성이 매우 좋다. 자가용을 이용하는 경우, 건물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주차 공간이 협소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건 꼭 알아야 해요! 라시에스타는 용인 지역에서 인기가 많은 레스토랑이므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런치 시간이나 저녁 시간에는 더욱 혼잡하므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대기 시간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영업시간: 매일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30)
휴무일: 연중무휴
주차 정보: 건물 내 주차 가능 (협소)
위치/교통편: 지하철 역 도보 분, 버스 정류장 인근

라시에스타에서의 식사는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특별한 경험이었다.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훌륭한 음식, 아름다운 인테리어와 분위기,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용인 지역에서 특별한 날을 기념하거나, 맛있는 이탈리아 요리를 즐기고 싶다면, 라시에스타를 강력 추천한다.
다음에는 또 어떤 새로운 맛과 경험이 나를 기다릴까? 벌써부터 다음 방문이 기다려진다.
다음에 방문하게 된다면, 이번에 맛보지 못했던 다른 메뉴들도 꼭 도전해봐야겠다. 특히, 해산물 파에야의 비주얼이 너무나 훌륭해 다음 방문 시 꼭 먹어볼 예정이다. 여러분도 라시에스타에서 잊지 못할 미식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