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쏜살같이 달려간 곳은 바로 사상 닭갈비의 성지, 토담닭갈비! 친구들이 입을 모아 칭찬하던 곳이라 얼마나 맛있을까 엄청 기대하면서 갔지. 평소 웨이팅 극혐하는 나지만, 맛있다니까 이 정도는 감수해야지! 드디어 나도 토담닭갈비 영접하는 날!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진짜 찐 맛집 스멜이 확 풍겨왔어. 테이블은 이미 만석이었고, 다들 젓가락질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더라. 보기만 해도 군침이 싹 도는 비주얼이었어.

이미 가게 안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나무 테이블과 검정색 드럼통 의자가 묘하게 조화로운 분위기였어. 테이블마다 환풍구가 설치되어 있어서 연기는 바로바로 빨려 들어가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겠더라구.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스캔! 닭목살, 닭갈비… 아, 결정장애 온다.🤤 결국 직원분께 SOS! “저희 처음 왔는데 뭐가 제일 잘 나가요?” 직원분 왈, “소금구이 세트가 어머니 입맛에 딱 맞으실 거예요!” 역시 추천 메뉴는 실패할 확률이 적지! 소금구이 세트 바로 갑니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밑반찬이 촤르륵 깔리는데, 세상에…! 하나하나 정갈하고 맛깔스러워 보이는게, 메인 메뉴 나오기도 전에 이미 기대감 폭발. 특히 뜨거운 물에 담가서 나오는 수저에서부터 왠지 모를 감동이 밀려왔어. 이런 사소한 것에서 느껴지는 정성이랄까? 따끈한 숭늉도 나오는데, 이거 진짜 속을 따뜻하게 달래주는게 아주 굿!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소금구이 세트 등장!에서 보듯이 뽀얀 속살 드러낸 닭목살의 자태가…🤤 신선함이 눈으로도 느껴질 정도였어. 닭고기 퀄리티 진짜 미쳤다리. 같이 나온 닭똥집도 쫄깃쫄깃해 보이고, 얼른 구워 먹고 싶은 마음뿐!

여기 진짜 좋은 점은 직원분들이 고기를 직접 다 구워준다는 거! , , 를 보면 알겠지만, 전문가의 손길로 구워지는 닭갈비는 확실히 퀄리티가 다르잖아. 덕분에 우리는 편하게 젓가락만 들고 기다리면 된다는 사실! 세상 행복 🥰
불판 위에 치익- 소리 내며 익어가는 닭목살…!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진짜 비주얼 폭발.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닭목살 한 점을 딱 집어서 입에 넣는 순간…! 와…! 진짜 미쳤다! 😭 쫄깃쫄깃한 식감에 입안 가득 퍼지는 육즙…! 이거 완전 술안주로 레전드인데? 잡내 하나 없고 어쩜 이렇게 부드러울 수가 있지?
특히 여기 소스가 진짜 다양해서 질릴 틈이 없어. 소금 콕 찍어 먹어도 맛있고, 매콤한 양념에 푹 찍어 먹어도 존맛탱. 쌈무에 싸 먹어도 대박이고, 깻잎에 싸 먹으면 향긋함까지 더해져서 환상의 맛! 어떻게 먹어도 다 맛있어. 🤤

닭목살 순삭하고 닭갈비도 바로 구워주세요!🤤을 보면 알겠지만, 닭갈비는 또 닭목살과는 다른 매력이 있잖아?처럼 양념이 쏙 배어 있는 닭갈비는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어. 🤤 적당히 매콤하면서 달콤한 양념이 진짜 중독성 갑! 밥 한 공기 뚝딱 해치우는 건 시간문제라구.
고기만 먹으면 섭섭하니까 된장찌개도 하나 시켜봤는데, 와…! 이거 진짜 미쳤음. 안에 두부랑 야채도 듬뿍 들어있고, 국물이 진짜 진하고 시원해. 닭갈비랑 같이 먹으니까 진짜 환상의 조합이더라. 🥹

여기 닭전도 진짜 존맛탱인데, 아쉽게도 메뉴에는 없다는 거. 😭 사장님, 제발 닭전 메뉴에 추가해주세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게 진짜 입에서 살살 녹아. 닭전 is 뭔들…!
다 먹고 나니 진짜 배 터질 것 같았지만, 너무 맛있어서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었어. 🤣 솔직히 웨이팅 때문에 망설였는데, 기다린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
계산하고 나오는데,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게 인사해주는 모습에 또 한 번 감동. 🥰 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놓은 인테리어도 너무 예뻤고, 여러모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던 곳이야.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사상에서 닭갈비 맛집 찾는다면, 무조건 토담닭갈비 강추! 여기 진짜 찐입니다! 👍
솔직히 여기는 나만 알고 싶은 부산 맛집이지만…!🤫 이렇게 맛있는 곳은 널리 알려져야 해! 사상 맛집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