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칼한 매운갈비찜, 여주쌀밥의 황홀경! 여주 미식가, 여기 진짜 맛집 인정

드디어, 드디어 찾아냈어! 빅토리아 CC 근처에 있다는 그 여주 맛집, ‘미식가’ 말이야. 라운딩 끝나고 동반자들이랑 어디 갈까 고민하다가, 매운갈비찜이 그렇게 끝내준다는 소문에 다 같이 냅다 달려갔지. 솔직히 반신반의하면서 갔는데, 문 열고 들어서는 순간 게임 끝.

넓찍한 홀에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한 분위기가 확 느껴졌어. 테이블마다 하얀 테이블보가 깔끔하게 덮여있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촌스럽지 않고 정돈된 느낌이랄까? 평일 늦은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더 좋았어. 북적이는 식당 질색하는 나로서는 아주 맘에 드는 부분이었지.

넓고 깔끔한 식당 내부
깔끔하고 넓은 내부.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메뉴판을 딱 보니 매운갈비찜이 메인인 것 같더라고. 닭볶음탕도 땡겼지만, 오늘은 매운갈비찜으로 통일! 맵기 조절도 된다고 하니, 매운 거 좋아하는 친구는 맵게, 맵찔이 친구는 덜 맵게 주문했지. 우리는 매운갈비찜 2인분에 보쌈정식 하나 추가요!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밑반찬이 쫙 깔리는데, 와… 진짜 푸짐하다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였어. 반찬 종류가 열 가지는 족히 넘어 보였어. 잡채, 샐러드, 김치, 나물… 하나하나 정갈하게 담겨 나온 모습이 아주 맘에 들었지. 특히 샐러드는 드레싱이 상큼해서 입맛 돋우기에 딱이었고, 잡채는 쫄깃쫄깃하니 계속 손이 가더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매운갈비찜 등장! 냄비 가득 담긴 갈비찜 비주얼에 다들 입이 떡 벌어졌지 뭐야. 빨간 양념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보기만 해도 침샘 폭발! 커다란 갈비에 큼지막한 야채들이 듬뿍 들어있는 것도 좋았어. 버섯, 양파, 파, 떡까지! 재료를 아끼지 않았다는 게 딱 느껴졌지.

매콤한 매운갈비찜
매콤한 양념에 푸짐한 갈비와 야채! 비주얼부터 침샘 자극!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는데, 매콤한 냄새가 코를 찌르면서 식욕을 엄청 자극하더라고. 드디어 갈비 하나 집어 들었는데, 젓가락으로 살짝만 건드려도 뼈에서 살이 쏙 분리되는 거 있지? 야들야들 부드러운 갈비, 진짜 최고였어.

입에 넣는 순간, 진짜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 매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양념이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 맵기 조절 덕분에 맵찔이 친구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고기 자체도 잡내 하나 없이 너무 부드러워서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이었어.

푸짐한 한 상 차림
매운갈비찜, 보쌈, 솥밥, 밑반찬까지! 완벽한 한 상 차림!

특히 이 집은 밥이 진짜 예술이야. 여주쌀로 갓 지은 솥밥이 나오는데,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진짜 밥만 먹어도 맛있을 정도였어. 밥알 하나하나가 살아있다고 해야 하나? 찰지고 고소한 게 진짜 꿀맛이었지.

매운갈비찜 양념에 밥 쓱쓱 비벼서 갈비 한 점 올려 먹으면… 아, 진짜 이 맛은 말로 표현이 안 돼. 다들 말도 없이 밥만 퍼먹기 바빴다니까. 뜨끈한 쌀밥에 매콤한 갈비찜, 진짜 환상의 조합이었어.

보쌈도 빼놓을 수 없지. 야들야들하게 잘 삶아진 보쌈은 냄새도 안 나고, 같이 나오는 묵은지랑 먹으니 진짜 꿀맛이더라. 특히 묵은지가 너무 시원하고 맛있어서 보쌈이랑 완전 찰떡궁합이었어. 보쌈김치 추가는 필수!

쌈 채소도 얼마나 신선하던지. 깻잎, 상추, 배추까지 종류별로 푸짐하게 주시는데, 쌈 싸 먹는 재미도 쏠쏠했어. 특히 매운갈비찜 쌈 싸 먹으면, 매운맛도 중화되면서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지.

보쌈과 쌈채소
야들야들한 보쌈과 신선한 쌈 채소의 조화!

솥밥의 또 다른 매력은 바로 누룽지 아니겠어? 뜨거운 물 부어서 숭늉처럼 먹으니, 입가심으로 진짜 최고였어. 숭늉에 김치 올려 먹으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느낌!

솔직히 밑반찬은 간이 좀 센 편이었어. 특히 김치가 살짝 짜다고 느꼈는데, 밥이랑 같이 먹으니까 딱 맞더라고. 밥도둑 반찬 인정! 그리고 외국인 직원분들이 계셨는데, 한국말도 엄청 잘하시고,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

다 먹고 나니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진짜 젓가락을 놓을 수가 없었다니까. 오랜만에 진짜 맛있는 집 발견해서 너무 기분 좋았어. 같이 간 친구들도 다들 너무 만족스러워해서, 내가 다 뿌듯하더라.

계산하고 나오면서 보니, 주차장도 엄청 넓어서 주차 걱정은 전혀 할 필요 없겠더라고. 차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무조건 여기 와야 해.

‘미식가’, 여기는 진짜 여주 맛집으로 인정! 매운갈비찜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가봐. 후회 안 할 거야. 특히 라운딩 끝나고 동반자들이랑 같이 가면, 다들 만족할 거라고 확신해. 나는 조만간 부모님 모시고 다시 한번 가려고. 그만큼 진짜 맛있었고, 강력 추천하는 곳이야!

윤기가 흐르는 솥밥
윤기가 좔좔 흐르는 여주쌀 솥밥! 밥맛이 정말 끝내준다.

아, 그리고 여기 아이들 데리고 오는 가족 손님들도 많더라. 아이들이 먹을 만한 메뉴도 있고, 애기 의자도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가족 외식 장소로도 좋을 것 같아.

솔직히 요즘 맛집이라고 소문난 곳 가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았거든. 근데 여기는 진짜 기대 이상이었어. 맛도 맛이지만, 푸짐한 양과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했지. ‘미식가’라는 이름에 걸맞은 곳이라고 생각해.

다음에 또 여주 갈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 다시 갈 거야. 그때는 닭볶음탕도 한번 먹어봐야지. 아, 그리고 갈비탕도 맛있다는 소문이 있던데… 다음 방문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진짜 오랜만에 제대로 된 맛집 찾아서 너무 행복하다. 여주 사는 사람들은 좋겠다, 이런 맛집이 가까이에 있어서!

아, 그리고 여기 주차장이 넓어서 진짜 편해. 운전해서 오는 사람들은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을 거야.

솔직히 여기는 나만 알고 싶은 숨겨진 맛집인데, 너무 맛있어서 공유 안 할 수가 없네. 다들 꼭 한번 가봐!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아 맞다, 여기 브레이크 타임도 있으니, 가기 전에 꼭 확인하고 가! 헛걸음하면 안 되잖아.

오늘 진짜 맛있는 거 먹어서 기분 너무 좋다. 역시 맛있는 음식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

‘미식가’, 여주 가면 꼭 들러야 할 맛집으로 내 마음속에 저장 완료!

푸짐한 한상차림 항공샷
매운갈비찜과 솥밥, 다양한 밑반찬까지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