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찾아냈다! 완주 봉동에 숨겨진 돼지갈비 맛집, 25년 전통의 선심갈비! 간판부터 느껴지는 찐 맛집 포스에 심장이 쿵쾅거리기 시작했어. 솔직히 밖에서 봤을 땐 ‘음? 여기 맞아?’ 싶었는데, 안에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고기 냄새에 정신이 번쩍 들더라.
주차는 주변 공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자리가 넉넉해서 주차 걱정은 싹 접어뒀지. 딱 점심시간에 맞춰 갔더니 이미 동네 주민들로 북적북적! 역시 맛집은 현지인이 먼저 알아본다니까.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스캔! 돼지갈비 (300g 12,000원), 갈비탕 (LA 8,000원) 등 가격도 착해. 우리는 고민할 필요 없이 돼지갈비부터 주문했다.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밑반찬이 쫙 깔리는데, 와… 진짜 푸짐해. 샐러드, 쌈 채소, 김치, 쌈무 등등 하나하나 다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 특히 갓 담근 듯한 김치가 진짜 내 스타일이었어. 살짝 익은 듯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는 게, 갈비랑 같이 먹으면 환상의 조합일 것 같다는 예감이 팍 들더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돼지갈비 등장! 숯불이 들어오고, 그 위에 돼지갈비를 올리는데… 치익- 하는 소리와 함께 퍼지는 달콤한 냄새! 진짜 이 순간이 제일 행복한 거 알지? 돼지갈비는 딱 봐도 신선해 보였어. 양념도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해 보이는 게, 굽기 전부터 이미 맛집 인증이야.

본격적으로 굽기 시작! 숯불 화력이 좋아서 금방 익더라. 돼지갈비는 역시 숯불에 구워야 제맛이지. 앞뒤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는데,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진짜 미쳤다…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 숯불 향이 코를 자극하는 순간, 나 진짜 이성을 잃을 뻔했잖아.

다 익은 갈비 한 점을 쌈무에 싸서 입으로 직행! 와… 진짜 대박. 돼지갈비가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게 뭔지 제대로 느꼈어. 숯불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달콤한 양념과 부드러운 육질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더라. 쌈무의 새콤함까지 더해지니 진짜 쉴 새 없이 입으로 들어가는 맛!
이번에는 상추에 깻잎 올려서 쌈장 듬뿍 찍고 마늘까지 더해서 한 쌈! 아… 진짜 이 맛이야. 쌈 채소의 신선함과 마늘의 알싸함이 돼지갈비의 느끼함을 싹 잡아주면서 풍미를 더해주더라. 진짜 쌈 싸 먹는 거 강추! 쌈장도 직접 만드시는 건지 시판 쌈장이랑은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이 느껴졌어.

갈비 먹다가 흐름 끊기면 안 되니까 바로 다음 판 올려서 굽기 시작! 진짜 쉴 새 없이 먹었어. 너무 맛있어서 정신 놓고 흡입했지 뭐야. 솔직히 둘이서 3인분은 거뜬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그 정도로 존맛탱이야!
고기 먹다가 살짝 느끼해질 때쯤, 시원한 비빔냉면 (6,000원) 한 그릇 주문! 살얼음 동동 띄워진 육수에 매콤한 양념장이 올라간 비빔냉면 비주얼 진짜 최고지? 면도 탱글탱글하고 양념도 너무 맵지 않고 딱 맛있게 매콤해서 진짜 입가심으로 최고더라.

돼지갈비 한 점 남겨서 비빔냉면에 싸 먹으면… 크… 이거 완전 꿀조합이야. 매콤한 비빔냉면이랑 달콤한 돼지갈비의 조화는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어. 꼭 이렇게 먹어봐,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선지국도 서비스로 나오는데, 와… 이거 진짜 레전드. 선지를 직접 만드신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시판 선지랑은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이 느껴지더라. 국물도 시원하고 칼칼해서 술안주로도 딱일 것 같아.
다 먹고 나니 진짜 배불러서 움직이기도 힘들더라. 그래도 너무 맛있어서 기분은 최고! 완주 봉동에서 이렇게 숨겨진 맛집을 찾다니, 진짜 행운이야.

선심갈비, 여기는 진짜 찐이야. 돼지갈비 퀄리티도 최고고, 밑반찬도 푸짐하고, 서비스도 좋고, 가격도 착하고,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어. 완주 주민들이 왜 이렇게 많이 찾는지 알겠더라. 특히 사장님,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더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 반찬도 부족하면 바로바로 채워주시고, 진짜 감동이었어.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겠어. 가족 외식 장소로도 진짜 좋을 것 같아. 16명 단체 손님도 거뜬히 소화할 수 있다고 하니, 회식 장소로도 추천! 아, 그리고 갈비탕도 맛있다는 후기가 많던데, 다음에는 갈비탕도 꼭 먹어봐야지.

완주 봉동 맛집 찾고 있다면, 무조건 선심갈비 강추! 진짜 후회 안 할 거야. 인생 돼지갈비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나 진짜 조만간 또 갈 거야. 그때까지 돼지갈비야, 기다려!
오늘도 선심갈비에서 너무 행복한 식사였다! 완주 맛집 도장 쾅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