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먹는 보람이 있네! 서귀포 올레시장 특수부위 끝판왕 뽈살집, 제주 미친 맛집 인정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제주 뽈살집에 상륙했다! 제주 여행 계획 짤 때부터 여기는 무조건 가야 한다고 노래를 불렀지. 서귀포 올레시장 근처에 숙소를 잡은 건 신의 한 수였다. 저녁 9시쯤 슬슬 걸어가니, 웬걸? 웨이팅이 딱 한 팀밖에 없는 거다! 보통 웨이팅 지옥이라던데, 역시 나의 촉은 레전드👍

기다리는 동안 슬쩍 보니, 가게 안은 이미 사람들로 북적북적. 나무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고기 굽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진짜 참기 힘들었다. 드디어 우리 차례!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어서 오세요!” 하는 활기찬 인사가 귓가를 때린다. 그래, 바로 이 맛이지!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 스캔! 뽈살집에 왔으니 당연히 모둠 스페셜 중짜로 주문했다. 둘이 먹기에 딱 좋은 양이라고 하던데, 솔직히 이때부터 살짝 불안했다. 워낙 먹성이 좋은 우리 커플에게 ‘딱’이라는 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니까… 🤣

모둠 스페셜 중짜 비주얼
영롱한 빛깔의 뽈살 모둠 스페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뽈살 모둠 등장! 딱 봐도 신선함이 느껴지는 뽈살, 천겹살, 비단살, 눈썹살… 다양한 부위가 나무 도마 위에 예술 작품처럼 펼쳐져 있었다. 특히 가운데 꽃처럼 놓인 하얀 지방 부위가 시선 강탈! 사장님 센스 진짜 미쳤다 😍

사장님께서 직접 고기 부위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는데, 진짜 고기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져서 더 기대감 뿜뿜! 숯불 위에 고기를 올리자마자 치익- 소리와 함께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아…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던가!

숯불 위에서 익어가는 뽈살
숯불 향이 입혀지는 순간… 크으!

잘 익은 뽈살 한 점을 멜젓에 콕 찍어 입에 넣는 순간… 와… 진짜 육즙이 팡팡 터지면서 쫄깃한 식감이 입안을 가득 채우는데, 진짜 황홀경 그 자체였다. 지금까지 먹어본 돼지고기는 다 가짜였어… 😭

특히 뽈살집은 밑반찬이 진짜 혜자스럽다. 깻잎 장아찌, 갓김치, 묵은지… 하나하나 다 직접 만드신다고 하는데, 진짜 고기랑 찰떡궁합! 특히 흑보리 쌈장은 진짜 신의 한 수였다. 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뽈살의 풍미를 더욱 끌어올려 준다.

다채로운 밑반찬
고기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밑반찬들!

먹다 보니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돼지 껍데기랑 수제 소시지를 가져다주셨다. 헐… 사장님 인심 진짜 대박! 돼지 껍데기는 쫄깃쫄깃하고, 수제 소시지는 육즙이 팡팡 터지는 게 진짜 꿀맛이었다.

푸짐한 한 상 차림
이것이 바로 제주 인심!

된장찌개랑 계란찜도 기본으로 나오는데, 이것도 진짜 맛있다. 특히 된장찌개는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 고기 먹다가 느끼할 때쯤 한 입 먹으면 입안이 싹 정리되는 느낌이다. 계란찜도 부드럽고 촉촉해서 완전 내 스타일!

솔직히 말해서, 중짜로는 우리 커플의 식욕을 감당하기 힘들었다. 그래서 비빔냉면 하나 추가 주문! 살얼음 동동 뜬 육수에 쫄깃한 면발, 그리고 매콤달콤한 양념장의 조화가 진짜 환상적이었다. 특히 열무김치가 들어가 있어서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너무 좋았다.

비빔냉면
마무리는 역시 시원한 비빔냉면!

배부르게 먹고 계산하려는데, 사장님께서 뽑기 이벤트를 하라고 하셨다. 오잉? 5등 당첨! 사탕 한 움큼을 받았는데, 사장님 진짜 마지막까지 감동이다 😭

진짜 뽈살집은 웨이팅이 아깝지 않은 곳이다. 고기 맛은 물론이고, 푸짐한 밑반찬과 서비스, 그리고 친절한 사장님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제주도 여행 간다면 무조건 뽈살집은 꼭 가봐야 한다! 안 가면 진짜 후회할걸? 😉

불판 위 뽈살과 돼지감자
돼지감자도 구워 먹으면 꿀맛!

아, 그리고 뽈살집은 쌀도 직접 농사지은 걸로 밥을 짓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밥맛도 진짜 꿀맛이었다.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게, 진짜 밥만 먹어도 맛있을 정도!

다음에 제주도 오면 뽈살집은 무조건 또 올 거다. 그때는 대짜로 시켜서 맘껏 먹어야지! 사장님, 그때까지 건강하세요! 🥰

테이블 가득한 밑반찬
상다리 휘어지는 뽈살집 인심!

참, 그리고 뽈살집은 저녁 시간대는 웨이팅이 진짜 어마어마하다고 하니, 오픈 시간 맞춰서 가는 걸 추천한다. 아니면 우리처럼 저녁 늦게 가는 것도 나쁘지 않고!

싱싱한 뽈살 모둠
뽈살의 신선함이 느껴지시나요?

아, 그리고 주차는 올레시장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뽈살집이랑 가까워서 완전 편하다!

불판 위에서 익어가는 뽈살
침샘 자극하는 비주얼!

진짜 뽈살집은 사랑입니다… ❤️ 제주도 맛집 인정!

모둠 스페셜 비주얼
다시 봐도 군침 도는 뽈살 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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