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낭만은 기본 옵션. 근데 뱃속이 텅 비면 그 낭만도 딜리트 각이지. 그래서 찾아간 곳, 여수 게장 맛집으로 이름 날리는 “명동게장”. 소문 듣고 왔는데, 과연 어떨지 Let’s get it!
도착하자마자 웅장한 규모에 압도당했어. 마치 거대한 게 한 마리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듯한 포스. 주차장도 널찍해서 드라이빙 실력 뽐낼 필요 없이 스무스하게 파킹 완료. 딱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역시나 웨이팅 각. 하지만 걱정은 No No. 회전율이 LTE 급이라 금방 내 차례가 왔지.

내부로 들어가니 빈틈없이 테이블이 꽉 차 있었어. 마치 거대한 게 파티에 초대받은 느낌이랄까? 테이블마다 쉴 새 없이 게딱지 비벼지는 소리, 젓가락 행진곡이 울려 퍼지고, 다들 맛있는 녀석들 모드 ON. 직원분들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에서 맛집 바이브가 느껴졌어. 마치 잘 조율된 오케스트라 같았지.
메뉴 스캔 들어간다. 간장게장, 양념게장, 갈치조림… 다 땡기는 메뉴들 앞에서 고민하는 건 시간 낭비. 그래서 갈치조림 + 돌게장 정식 세트로 주문 완료. 이거 완전 힙합 듀오 같은 조합 아니겠어?

주문하자마자 테이블 세팅 시작. 밑반찬 스케일 장난 아니더라. 젓갈 3종 세트 (새우장, 멍게장, 뭔지 모를 장), 갓김치, 콩나물, 김 등등… 이거 완전 뷔페 아니냐? 메인 메뉴 나오기도 전에 젓가락 바쁘게 움직이기 시작. 특히 갓김치, 여수 왔으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거 알지?
드디어 메인 메뉴 등장! 갈치조림 비주얼, 완전 침샘 폭발. 큼지막한 갈치에 푹 익은 무, 단호박까지… 이거 완전 밥도둑 예약 각.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돌게장 등장! 간장게장, 양념게장 색깔 곱다 고와. 마치 힙합 뮤비에 나오는 bling bling 한 액세서리 같잖아.

본격적인 먹방 시작. 먼저 갈치조림 한 입. Yo! 이거 완전 밥 한 공기 순삭시키는 맛. 칼칼하면서도 달콤한 양념이 갈치 살에 쫙 배어있고, 무는 입에서 사르르 녹아내려. 밥 위에 갈치 살 얹고, 무 한 조각 올려서 먹으면…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다음 타자는 돌게장. 먼저 간장게장부터 공략. 게딱지에 밥 비벼서 한 입 먹으니… Yo! 이 맛은 heavenly, 마치 구름 위에 떠 있는 기분. 짜지도 않고 비린내도 전혀 안 나. 밥도둑이 따로 없지.

이번엔 양념게장 차례. Yo! 이거 완전 fire, 내 입안에 불 지르는 맛.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폭발. 멈출 수 없는 젓가락질. 땀샘 폭발하면서도 계속 먹게 되는 마성의 맛.
돌게 껍데기가 좀 딱딱해서 먹기 힘들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걱정 No No. 집게발 부숴먹기 좋은 도구도 준비되어 있으니, 그걸 사용하면 문제없어. 그리고 이 딱딱한 껍데기 속에 숨겨진 쫄깃한 게살, 이거 완전 보물 찾기하는 기분이잖아.
게장 먹을 때 비닐장갑 필수인 거 알지? 손에 양념 묻는 거 신경 쓰지 말고, 그냥 막 뜯어 먹어야 제대로 즐기는 거지. 이 순간만큼은 나도 야만인!

게장 리필은 기본 3번까지 가능. 이거 완전 혜자 아니냐? 간장게장, 양념게장 번갈아 가면서 리필해서 먹으니, Yo! This is heaven, I’m in 게장 heaven!
정신없이 먹다 보니 어느새 밥 두 공기 클리어. 배는 터질 것 같지만, 젓가락은 멈추지 않아. 이것이 바로 진정한 먹방 Swag!
다 먹고 나니, 왜 사람들이 “명동게장” “명동게장” 하는지 알겠더라. 신선한 게, 푸짐한 양, 친절한 서비스까지… 3박자 제대로 갖춘 곳. 여수 여행 와서 게장 안 먹고 가면 후회할지도 몰라.

계산하고 나오면서, 입구에서 판매하는 돌게빵 발견. Yo! 이거 완전 dessert Swag!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슈크림 맛으로 하나 Get 해서 나왔는데…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이거 완전 내 스타일.
“명동게장”, 여수 가면 꼭 다시 들러야 할 곳으로 내 마음속에 저장 완료. 다음에는 꽃게장 정식에 도전해 봐야겠어. 그때까지 기다려라, 명동게장! 내가 다시 돌아온다!
여수 맛집 여행, “명동게장”에서 힙하게 마무리! 게장 털고, 힙합 Swag 얻어 갑니다! Yo! 여수 밤바다 is calling 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