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동 찐맛집! 커피, 샌드위치, 디저트까지 완벽했던 ‘잇샌드’ 방문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말이지, 제 인생에 한 획을 그을 만한 카페를 발견해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이 글을 쓰고 있어요. 바로 나주 빛가람동에 위치한 ‘잇샌드’라는 곳인데요! 여기 진짜… 그냥 맛집이 아니라, 제대로 된 맛집이에요, 여러분! 뭘 해도 성공할 수밖에 없는 그런 곳이랄까요?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느꼈지만, 이곳은 뭐 하나 빼놓을 게 없어요. 일단 매장 들어서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지는 인테리어에 한 번 놀라고, 코끝을 스치는 커피 향에 또 한 번 반해버렸답니다.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공간이었어요.

잇샌드 내부 인테리어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화사한 꽃 장식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가게 곳곳에 놓인 생화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정말이지 감각적이에요. 특히 계단 옆을 따라 길게 늘어선 싱그러운 꽃과 식물들은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았어요. 사진 찍으면 정말 작품이 되는 그런 공간이랄까요?

잇샌드 입구 장식
매장 입구 쪽에는 귀여운 곰인형과 함께 ‘Cafe IT’S SAND’ 로고가 눈에 띕니다.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푸른색과 붉은색 곰돌이 인형 장식도 너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찰칵! 사진을 찍게 되더라구요.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가 모여서 이곳이 얼마나 신경 써서 꾸며졌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역시 음식이죠! 잇샌드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샌드위치 맛집으로 유명한데, 솔직히 저는 샌드위치보다 커피가 먼저 제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평소 커피 맛에 좀 까다로운 편인데, 여기 커피는 정말… 대박이에요.

포장된 샌드위치 박스
정성스럽게 포장된 샌드위치는 선물용으로도 안성맞춤입니다.

특히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1,900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도 불구하고, 그 맛과 양은 일반 프랜차이즈 카페의 4~5천원짜리 커피와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아요. 오히려 훨씬 깊고 풍부한 맛이 느껴져서 ‘이 가격에 이 맛이?’ 하고 몇 번이나 확인했을 정도라니까요.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도 향긋한 풍미가 일품이었어요.

매장 내 메뉴판
천장에 걸린 대형 메뉴판은 다양한 음료와 샌드위치, 샐러드 종류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카페 잇샌드의 메뉴판을 보면 정말 눈이 돌아가요. 커피 종류만 해도 수십 가지인데, 샌드위치, 샐러드, 디저트까지 없는 게 없어요. 특히 샐러드는 신선한 야채와 다양한 토핑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아요. 파스타면이 들어간 파스타 샐러드나, 노랑에그푸실리 샐러드는 정말이지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 식사로 딱이에요. 참깨 드레싱과 함께 먹으면 고소함과 짭짤함의 조화가 환상적이랍니다.

매장 내부 테이블
아늑한 조명과 편안한 의자가 준비된 테이블 좌석은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습니다.

저는 이날 햄에그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와… 빵은 겉바속촉이고, 속 재료는 아낌없이 들어있어서 입안 가득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샌드위치와 함께 나온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니, 이게 바로 천국이구나 싶었죠.

아이스 아메리카노 컵
진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잇샌드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디저트죠! 쿠키는 1,9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푸짐한 사이즈를 자랑하고, 다른 카페에서는 보기 힘든 말렌카 케이크도 맛볼 수 있어요. 케이크 조각 크기가 다른 곳의 두 배는 되는 것 같은데 가격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해요. 이건 뭐… 안 먹으면 손해잖아요?

또 하나 감동했던 점은 사장님과 직원분들의 친절함이에요. 정말이지, 손님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게 느껴져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아이들을 데리고 갔을 때, 사장님께서 아이들에게 고구마 말랭이 스틱을 나눠주시는 걸 봤는데, 그때 정말 ‘여긴 꼭 다시 와야겠다!’ 하고 다짐했답니다. (이벤트는 재료 소진 시까지이니 서두르세요!)

저는 훈제 연어 샐러드도 주문했는데, 이것도 진짜 환상이었어요. 신선한 야채와 훈제 연어, 그리고 다양한 토핑까지! 한 그릇 뚝딱 비우고 나면 든든함과 만족감은 두 배가 된답니다. 든든하게 먹고 싶을 때는 스테이크나 현미 주먹밥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무엇보다 이곳은 빛가람호수공원과도 가까워서, 산책하기 전에 커피나 샌드위치를 테이크아웃해서 가기 딱 좋아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산책 전에 들러서 커피를 사 가시는 모습을 봤어요. 신선한 재료와 건강한 음식, 그리고 맛있는 커피까지! 이 모든 것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니, 정말 축복받은 곳이죠.

주변에 주차 공간도 넉넉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도 편하고, 무엇보다 매장이 정말 깔끔해서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매장 내부가 워낙 예뻐서 빛축제보다 내부가 더 예쁘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라니 말 다했죠! 추운 날씨에 따뜻한 카푸치노 한 잔은 정말이지 몸과 마음을 사르르 녹여주는 마법 같았어요. 향기도 너무 좋아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답니다.

잇샌드는 커피가 맛있는 곳으로 이미 유명하지만, 샌드위치와 샐러드, 그리고 디저트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곳이에요. 나주 빛가람동에 가실 일이 있다면, 아니, 꼭 일부러라도 가볼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조만간 또 방문해서 다른 메뉴들도 잔뜩 맛볼 예정이에요. 그때 또 신나는 후기로 돌아올게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