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부산역 도착하자마자 삘 꽂혀서 차이나타운으로 직행! 오늘 나의 레이더망에 걸린 곳은 바로 신발원. 여기 만두 맛이 장난 아니래서, 에이 설마 했지. 근데 웨이팅 실화냐?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봐. 30분 정도 기다렸지만, 이 정도 기다림쯤이야, 맛있는 만두를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감수할 수 있지.
기다리는 동안 메뉴 스캔 딱 끝내고, 드디어 입장! 테이블에 놓인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 세상 참 편해졌어, 힙하게 터치 몇 번으로 주문 완료. 근데 직원분이 그러시더라, 추가 주문은 안 된다고. 신중하게 골라야 한다고. 오케이, 접수 완료. 오늘 나의 선택은 모듬 만두, 쿵푸면, 마라비빔면, 그리고 오이무침! 라인업 죽이지 않냐?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드디어 만두 등장! 비주얼부터 장난 아니야. 윤기가 좔좔 흐르는 게, 딱 봐도 맛있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콩국도 시켰는데, 에피타이저로 딱이겠어. 콩국에 콩국빵 적셔 먹으면, 이거 완전 꿀맛인 거 알지?
제일 먼저 군만두부터 조져볼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육즙이 팡 터지면서 입안 가득 퍼지는 풍미.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살짝 느끼할 땐, 유자 단무지 한 입. 유자의 상큼함이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느낌. 이거 완전 신의 한 수잖아?

다음 타자는 새우만두. 탱글탱글한 새우 살이 씹히는 식감이 아주 그냥 끝내줘요. 고기만두는 класика, 육즙이 팡팡 터지는 게 역시 맛있어. 근데 새우만두는 진짜 혁명이다. 새우 is 뭔들.
만두만 먹으면 살짝 느끼할 수 있으니, 오이무침으로 입가심. 새콤달콤한 양념이 입맛을 확 돋워준다. 아삭아삭 씹히는 오이 식감도 최고! 만두랑 오이무침 조합은 진짜 칭찬해.

자, 이제 면 요리 차례. 쿵푸면부터 시작해볼까? 볶은 고기 고명이 면 위에 듬뿍 올려져 있는데, 비주얼부터 합격! 면이랑 고명이랑 같이 비벼서 한 입 먹어보니,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면발도 쫄깃쫄깃, 식감도 아주 훌륭해.
마지막으로 마라비빔면. 마라 특유의 얼얼함과 매콤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맛. 이거 완전 내 스타일이야! 면이랑 만두 같이 먹으면, 환상의 조합! 솔직히 마라 잘 못 먹는데, 이건 진짜 맛있어. 마라 초보자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을 듯.

배부르게 먹고 계산하려는데, 카운터 옆에 공갈빵이 뙇! 그냥 지나칠 수 없지. 하나 집어서 먹어봤는데, 많이 달지 않고 맛있어. 신발원, 너 진짜 내 스타일이다!
신발원, 솔직히 웨이팅 때문에 살짝 짜증 날 뻔했지만, 만두 맛보는 순간 모든 게 용서됐어. 만두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맛. 특히 군만두는 무조건 먹어야 해. 겉바속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쿵푸면이랑 마라비빔면도 완전 추천! 신발원, 부산 차이나타운 맛집 인정! 다음에 또 올 의향 200%!
신발원은 부산역 맞은편 차이나타운에 위치해 있어. 가게는 테이블이 많지 않아서, 피크 시간에는 웨이팅 필수! 하지만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진 않아도 돼. 기다리는 동안, 밖에 준비된 우산 겸 양산을 쓰고 기다리면 힙스터 느낌 뿜뿜. 더운 날씨에도 끄떡없지.

신발원의 또 다른 매력은 친절한 서비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고, 특히 안내해주시는 분 진짜 최고! 더운 날씨에 짜증 낼 법도 한데,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맞이해주신다.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어.
부산 만두 맛집 신발원, 힙스터 입맛도 사로잡는 맛! 부산 여행 가면 꼭 한번 들러봐. 후회는 절대 없을 거야. 장담한다!
신발원 꿀팁:
* 오픈 시간 맞춰서 가거나, 아예 늦은 시간에 가는 게 웨이팅을 피하는 방법.
* 포장도 가능하니, 숙소에서 편하게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
* 군만두는 무조건 먹어야 함.
* 콩국에 콩국빵 찍어 먹는 거 잊지 말고.
* 오이무침은 만두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필수템.
* 직원분들께 맛있는 조합 추천받아보는 것도 굿.
오늘도 신발원에서 맛있는 만두 먹고, 힙한 하루 마무리! 부산 맛집 탐방은 계속된다, 쭈욱! 다음엔 또 어떤 맛집을 찾아갈까나? 기대해도 좋다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