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루프탑에서 만나는 디저트 천국, 수원 어반벨리801 여기 완전 맛집 인정!

날씨가 짓궂은 어느 날, 친구에게 톡이 왔어. “야, 수원 인계동에 진짜 괜찮은 카페 있는데, 루프탑도 있고 디저트가 끝내준대. 안 갈 이유 없지?” 솔직히 귀가 팔랑거렸지. 디저트, 루프탑, 그리고 무엇보다 ‘분위기’라는 단어가 내 마음을 사로잡았거든. 그렇게 나는 어반벨리801으로 향했어.

8층에 내리자마자 탁 트인 공간이 눈에 들어왔어. 높은 천장 덕분에 답답함은 전혀 없고, 은은한 조명이 아늑한 분위기를 더해주더라. 마치 도시 속 작은 숲에 들어온 기분이랄까? 밖으로 나가보니 루프탑이 펼쳐졌는데, 와… 여기가 바로 인생샷 명당이구나 싶었지. 푸른 하늘과 도시 뷰가 어우러진 풍경은 정말 예술이었어. 를 보면 알겠지만, 하늘이 정말 예뻤어. 맑은 날에는 무조건 야외 테이블에 앉아야 해.

어반벨리801 루프탑 풍경
어반벨리801 루프탑에서 바라본 하늘. 날씨 좋은 날은 무조건 여기!

메뉴를 고르는데 진짜 고민 많이 했어. 수플레, 카이막, 크로플… 다 맛있어 보이잖아! 결정 장애가 있는 나에게 친구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었지. “여기 시그니처는 크림라떼랑 수플레래! 그리고 카이막도 꼭 먹어봐야 한다!” 그래서 우리는 시그니처 크림라떼, 딸기 수플레, 그리고 카이막을 주문했어. 를 보니까 카이막 비주얼 장난 아니더라.

먼저 나온 건 시그니처 크림라떼였어. 부드러운 크림이 듬뿍 올라가 있는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 한 모금 마셔보니,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함과 커피의 깊은 풍미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졌어. 크림이 진짜 부드럽고, 커피랑 너무 잘 어울리더라. 왜 시그니처인지 알겠더라고.

곧이어 딸기 수플레가 등장했어. 갓 구워져 나온 듯 따끈따끈한 수플레 위에 신선한 딸기가 듬뿍 올려져 있었어. 을 보면 알겠지만, 비주얼부터가 압도적이야. 포크로 살짝 건드려보니, 폭신폭신한 식감이 그대로 느껴졌어. 한 입 먹어보니, 입에서 사르르 녹는다는 표현이 딱 맞더라. 달콤한 딸기와 부드러운 수플레의 조합은 정말 최고였어. 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먹음직스러워.

마지막으로 카이막이 나왔어. 빵이랑 비스킷, 그리고 꿀과 함께 나오는데, 비주얼부터가 남달랐어. 카이막을 빵에 발라서 꿀을 살짝 뿌려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입안 가득 퍼졌어. 처음 먹어보는 맛이었는데, 진짜 맛있더라. 느끼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계속 들어가는 맛이었어. 처럼 말이야.

이랑 4를 보면 알겠지만,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예뻐. 은은한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더 아늑하게 느껴졌어. 테이블 간 간격도 넓어서 편안하게 대화할 수 있었고, 콘센트도 곳곳에 있어서 노트북 작업하기에도 좋을 것 같더라. 실제로 혼자 와서 노트북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어.

어반벨리801에는 루프탑뿐만 아니라 야외 테라스도 있어.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서 커피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 을 보면 야외 테이블에 파라솔도 설치되어 있어서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되어 있더라. 그리고 흡연자들을 위한 흡연실도 2층에 따로 마련되어 있다고 하니 참고해!

커피 맛도 훌륭했어. 나는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좋았어. 친구는 흑임자 라떼를 마셨는데,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고 하더라. 을 보면 크림 라떼 비주얼이 진짜 예뻐. 커피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아서 정말 만족스러웠어.

디저트 종류도 다양해서 좋았어. 수플레, 크로플, 카이막, 휘낭시에, 케이크 등등… 뭘 먹어야 할지 고민될 정도였어. 다음에는 다른 디저트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특히 글루텐프리 수플레도 있다고 하니, 글루텐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일 듯!

어반벨리801 내부 인테리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내부 인테리어. 데이트 장소로도 딱!

어반벨리801은 데이트 코스로도 좋고, 친구들과 수다 떨기에도 좋고, 혼자 조용히 책 읽기에도 좋은 곳이야.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만족스러워서 재방문 의사 200%!! 인계동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다면, 어반벨리801에 꼭 한번 방문해봐. 후회하지 않을 거야!

아, 그리고 여기 주차도 편해. 건물 지하에 주차장이 있어서 차 가지고 와도 걱정 없어. 위치도 박스에 있어서 찾기도 쉽고, 접근성도 좋더라. 를 보면 주차 공간도 넉넉해 보이는 것 같아.

다음에 방문할 때는 꼭 루프탑에서 수플레 먹으면서 인생샷 찍어야지! 그리고 흑임자 라떼도 마셔봐야겠어. 아, 그리고 휘낭시에 서비스도 잊지 말아야지! 영수증 리뷰하면 휘낭시에를 무료로 준대! 이런 혜자스러운 곳, 너무 좋아!

어반벨리801, 너 진짜 내 인생 카페 등극이다! 인계동 맛집 인정! 꼭 다시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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