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도 바다뷰에 텐션 폭발하는 인생 조개구이 맛집, 베이그릴121 무조건 가봐!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원산도 여행을 실행에 옮겼다! 바다 보면서 힐링하고 맛있는 거 먹는 게 목표였는데, 친구가 기가 막힌 태안 맛집이 있다고 강력 추천하더라. 이름하여 ‘베이그릴 121’. 이름부터 뭔가 힙한 느낌이 팍 왔지. 친구 말로는 뷰가 장난 아니고, 조개구이 퀄리티가 미쳤다길래 완전 기대 만빵이었다.

드디어 베이그릴 121에 도착! 문을 열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입이 떡 벌어졌다. 탁 트인 바다 뷰가 진짜 예술이더라. 마치 해외에 온 듯한 기분? 야외 테이블에 앉으니 파도 소리가 바로 앞에서 들려오는 게, 분위기 완전 깡패였다. 이런 곳에서 먹는 조개구이는 맛이 없을 수가 없겠지!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조개구이를 즐길 수 있는 베이그릴 121의 전경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조개구이를 즐길 수 있는 베이그릴 121의 전경

메뉴판을 보니 조개구이뿐만 아니라 고기, 바베큐, 랍스터까지 없는 게 없더라. 우리는 고민 끝에 조개구이 (커플 세트!)랑 삼겹살을 시켰다. 사실 여기 오기 전에 다른 사람들 후기를 엄청 찾아봤는데, 다들 입을 모아 조개구이가 퀄리티가 다르다고 칭찬하더라고. 싱싱함은 기본이고, 맛도 달달하고 쫄깃하다나? 완전 기대감 폭발!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조개구이가 나왔다. 비주얼부터 진짜 장난 아니었다. 커다란 쟁반 가득 담긴 조개들 위에 치즈랑 특제 데리야끼 소스가 듬뿍 뿌려져 있는데, 냄새부터가 이미 게임 끝이었다.

푸짐한 조개구이 한 상 차림. 신선한 해산물과 먹음직스러운 토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푸짐한 조개구이 한 상 차림. 신선한 해산물과 먹음직스러운 토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쟁반 한가운데 떡하니 자리 잡은 파인애플이 인상적이었다. 직원분 말로는 파인애플을 구워 먹으면 입가심으로 최고라고 하더라. 센스 굿!

불판 위에 조개를 올리자마자 치이익- 소리가 나면서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찔렀다. 연탄불에 구워서 그런지 비린 맛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달큰한 향이 올라오는 게 신기했다. 조개가 익어갈수록 치즈는 녹아내리고, 데리야끼 소스는 끓어오르면서 윤기가 좌르르 흐르는 게 진짜 🤤… 침샘 폭발하는 비주얼이었다.

드디어 첫 입! 쫄깃쫄깃한 조갯살에 달콤 짭짤한 데리야끼 소스, 고소한 치즈의 조합은 진짜 환상이었다. 입에 넣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 특히 연탄불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풍미가 훨씬 깊었다. 왜 다들 퀄리티가 다르다고 하는지 바로 이해했지.

가리비, 전복, 키조개 등등 종류도 다양해서 질릴 틈이 없었다. 특히 키조개는 크기가 어마어마해서 한 입 가득 차는 식감이 진짜 최고였다. 쫄깃쫄깃 탱글탱글한 게, 바다를 그대로 삼키는 기분이랄까?

불판 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조개구이. 치즈와 소스가 어우러져 군침을 돌게 한다.
불판 위에서 맛있게 익어가는 조개구이. 치즈와 소스가 어우러져 군침을 돌게 한다.

조개구이만 먹으면 느끼할까 봐 시킨 삼겹살도 진짜 맛있었다. 숯불에 구워서 기름기는 쫙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살아있는 게 완전 꿀맛! 특히 깻잎에 싸서 먹으니 향긋한 깻잎 향이랑 삼겹살의 고소함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더라.

여기, 댕댕이 동반도 가능하다는 사실! 우리 옆 테이블에는 귀여운 강아지 두 마리랑 같이 온 가족이 있었는데, 강아지들도 신나서 꼬리 흔드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뷰 좋은 곳에서 맛있는 거 먹고, 사랑스러운 댕댕이들까지 볼 수 있다니, 여기 완전 천국 아니냐?!

먹다 보니 점점 해가 지기 시작했는데, 노을 지는 모습이 진짜 예술이었다. 붉게 물든 하늘과 잔잔한 바다를 배경으로 조개구이를 먹으니 분위기가 더욱 로맨틱해지더라. 연인끼리 데이트하기에도 완전 좋을 듯!

해질녘 노을을 감상하며 즐기는 조개구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해질녘 노을을 감상하며 즐기는 조개구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다 먹고 나서는 바닷가를 একটু 산책했는데, 밤바다가 진짜 낭만적이더라. 파도 소리 들으면서 모래사장을 걷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낮에는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매력이 넘치는 곳이었다.

아, 그리고 여기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다. 우리가 사진 찍고 있으니깐 먼저 다가와서 사진도 찍어주시고, 필요한 거 없는지 계속 챙겨주시고. 덕분에 더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다.

진짜 너무 만족스러웠던 베이그릴 121! 맛있는 음식, 환상적인 뷰, 친절한 서비스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춘 곳이었다. 원산도에 다시 오게 된다면 무조건 재방문할 의사 200%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꼭 펜션도 같이 이용해봐야겠다. 펜션에서 1박 하면서 바다도 실컷 보고, 맛있는 것도 잔뜩 먹고, 제대로 힐링해야지!

베이그릴 121 덕분에 이번 원산도 여행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득 찰 것 같다. 친구야, 이런 인생 맛집을 소개해줘서 너무 고맙다!

총평:

* : ★★★★★ (조개구이 퀄리티 미쳤음. 진짜 싱싱하고 쫄깃하고 달달함!)
* 분위기: ★★★★★ (바다 뷰 최고. 야외 테이블에 앉으면 힐링 제대로!)
* 가격: 쏘쏘 (가격이 좀 있는 편이지만, 퀄리티 생각하면 아깝지 않음!)
* 서비스: ★★★★★ (사장님 완전 친절! 필요한 거 다 챙겨주심!)
* 재방문 의사: 200% (원산도 가면 무조건 다시 갈 거임!)

베이그릴 121, 여기 진짜 무조건 가봐야 한다! 후회 안 할 거다! 진짜 강추!

아, 그리고 중요한 정보 하나 더! 여기 햇반이랑 라면도 팔아서 입맛대로 즐길 수 있다는 거! 우리는 배불러서 못 먹었지만, 다음에는 꼭 라면도 끓여 먹어야지. 바다 보면서 먹는 라면은 진짜 꿀맛일 듯!

베이그릴 121 외부 수족관 모습, 싱싱한 해산물을 자랑한다.
베이그릴 121 외부 수족관 모습, 싱싱한 해산물을 자랑한다.

그리고 여기, 프라이빗한 룸도 있어서 가족끼리 오붓하게 식사하기에도 딱 좋을 것 같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서 맛있는 조개구이도 먹고, 룸에서 편안하게 쉬다가 가야지. 효도 여행 장소로도 완전 강추!

마지막으로, 베이그릴 121은 저녁에 오면 분위기가 더 좋다고 하니, 꼭 저녁 시간에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노을 지는 바다를 보면서 먹는 조개구이는 진짜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다.

원산도 여행 계획하고 있다면, 베이그릴 121은 꼭 방문해야 할 맛집이다! 진짜 후회 안 할 거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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