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 내가 털 곳은 어디? 용인 수지에 숨겨진 보석, 스토리오브라망!
이름부터 범상치 않지? 간판 보자마자 힙스터 레이더 풀가동! 인테리어, 빵, 커피, 분위기… 삼박자를 넘어 사박자, 오박자까지 갖춘 완벽한 공간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지.
매장 문을 여는 순간, 마치 다른 세계로 순간 이동한 듯한 느낌. 앤티크 가구들이 쫙 깔려있는데, 사장님의 섬세한 손길이 느껴지는 소품들이 공간을 가득 채우고 있어. 마치 유럽의 작은 도자기 인형 박물관에 온 것 같달까? 흔한 대형 카페에서 느낄 수 없는 따스함과 아늑함이 온몸을 감싸는 기분.
힙스터 감성 충전 완료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빵time! 쇼케이스 안에 진열된 빵들의 비주얼이 장난 아니야. 윤기가 좔좔 흐르는 크루아상, 앙증맞은 소금빵, 묵직한 깜빠뉴까지… 종류도 다양해서 뭘 골라야 할지 고민 백만 번. 빵 고르는 나, 마치 햄릿인 줄. “to eat or not to eat, that is the question!”
결정장애 극복하고 드디어 주문 완료. 나는 시그니처 메뉴인 스카치버터크림라떼를, 내 크루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pick! 빵은 소금빵이랑 올리브 식빵으로 결정했어. 빵 냄새 맡으니까 완전 텐션 올라가잖아.

드디어 스카치버터크림라떼 영접! 첫 입 딱 마시는 순간, 입 안에서 버터의 풍미가 팡팡 터져.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크림이 쌉싸름한 커피랑 환상의 콜라보를 이루는 맛.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소금빵은 겉바속촉의 정석. 짭짤한 소금이 빵의 풍미를 확 끌어올려 줘.
소금빵의 두께감과 식감으로 입안이 즐겁습니다.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그러면서도 과하지 않은 소금의 맛이 밸런스가 좋습니다.
커피랑 같이 먹으니까 끊임없이 들어가잖아. 큰일이야, 이러다 빵순이 되는 건 시간문제겠어.

올리브 식빵은 또 어떻고? 쫄깃쫄깃한 식감에 짭짤한 올리브가 콕콕 박혀있는데, 이거 완전 내 스타일. 빵 반죽까지 직접 해서 굽는다더니, 역시 퀄리티가 남다르더라. 18개월 아기 입맛도 사로잡았다니, 말 다 했지?

2층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분위기가 펼쳐져. 넓고 아늑한 공간에 테이블 간 간격도 넉넉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 단체 모임 하기에도 딱 좋을 것 같아. 실제로 내가 갔을 때도 친구들끼리 모여서 수다 삼매경에 빠진 테이블이 많더라고. 나도 다음엔 친구들 다 데리고 와야지.
카페 곳곳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 사장님이 직접 뜨개질한 소품들도 있던데, 완전 금손 인정! 매장이 너~~무 예쁩니다 인테리어나 컨셉이 독특하고 예뻐요 이건 직접 와봐야 알 수 있어요 라는 리뷰처럼, 사진으로 다 담을 수 없는 매력이 있는 공간이야.

커피랑 빵 맛도 훌륭한데, 분위기까지 완벽하니 만족도 200%.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힐링하고 돌아왔어. 용인 수지 맛집 인정! 여기는 진짜 내 인생 맛집 등극이야.
주차장도 완비되어 있어서 차 가지고 방문하기도 편해. 오전 9시부터 오픈한다니, 아침 일찍 빵time 즐기러 가도 좋을 듯. 나처럼 빵순이, 빵돌이라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이야. 후회는 절대 없을걸?
총평: 용인 수지에서 힙스터 감성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베이커리 맛집, 스토리오브라망! 앤티크한 인테리어와 맛있는 빵,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든 게 완벽한 곳. 인테리어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도자기 인형 박물관에 온듯 사장님께서 소품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모은게 느껴져요!. 라는 리뷰처럼, 나만의 아지트 같은 공간을 찾고 있다면 무조건 강추!

꿀팁: 빵 나오는 시간 맞춰서 방문하면 갓 구운 빵을 맛볼 수 있다는 사실! 소금빵은 워낙 인기가 많으니 오픈 시간에 맞춰 가는 걸 추천해. 그리고 사장님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면 신메뉴 소식도 빠르게 접할 수 있다구.
다음에는 몽블랑이랑 애플파이도 꼭 먹어봐야지. 벌써부터 기대되잖아. 용인 수지, 스토리오브라망. 여기는 진짜 찐이다!
내돈내산 후기, 인정? 어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