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오늘 옥천식당 다녀온 썰 푼다. 순창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다슬기, 그거 먹으러 아침부터 풀악셀 밟았지.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이 포스… 간판부터가 “나 찐 맛집”이라고 써있는 것 같았어. 하늘은 또 얼마나 맑은지, 간판 사진 찍는데 구름 한 점 없이 파란 도화지 펼쳐놓은 줄 알았잖아.

사실 여기,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순창 맛집이라 점심시간 딱 맞춰 가면 웨이팅 각오해야 한다길래, 오픈 시간 맞춰서 갔거든. 근데 이미 사람들 바글바글한거 있지? 역시… 찐탱은 찐탱인가봐.
메뉴판 스캔 딱 하고 바로 다슬기탕 주문했지. 다슬기 수제비도 너무 땡겼지만, 오늘은 왠지 뜨끈한 국물이 땡기는 날이었거든. 근데 여기 진짜 대박인 게, 다슬기탕 시키면 다슬기 수제비가 서비스래! 사장님 인심 무슨 일…? 이러니 내가 안 반해?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밑반찬 쫙 깔리는데, 와… 진짜 전라도 인심 제대로 느껴지는 거 있지. 젓갈, 김치, 나물 종류만 해도 몇 가지야? 하나하나 맛보는데, 역시 손맛 장난 아니더라. 메인 나오기 전에 반찬으로만 밥 한 공기 뚝딱할 뻔했잖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다슬기탕 등장!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채로 나오는데, 냄새부터가 완전 예술이야. 숟가락으로 휘휘 저어보니 다슬기 양 실화냐…? 진짜 아낌없이 넣어주셨더라. 국물 한 입 딱 뜨는데… 크… 이거 완전 해장각.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진짜 미쳤어. 전날 술 안 마신 나 자신 칭찬해.

곧이어 나온 다슬기 수제비! 쫄깃쫄깃한 수제비에 다슬기 듬뿍 들어간 국물 조합은… 말해 뭐해. 그냥 입에서 녹는다 녹아. 특히 이 쫄깃한 수제비 식감이 진짜 예술인데, 사장님께서 직접 반죽하신다니, 그 정성에 감동 안 받을 수가 없잖아.
진짜 정신없이 흡입했어. 땀 뻘뻘 흘리면서 뚝배기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다니까. 같이 간 친구도 완전 감동받아서 “여긴 진짜 순창 오면 무조건 와야 하는 곳”이라면서 엄지 척! 했지.
먹다가 사장님이랑 잠깐 얘기 나눴는데, 아이들 반찬 걱정하는 손님한테 김까지 챙겨주신다는 거야. 역시… 찐 맛집은 맛도 맛이지만, 인심까지 최고라니까. 이런 따뜻한 정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가 싶기도 하고.

계산하고 나오는데, 연탄불에 굽는 유과도 팔더라. 그냥 지나칠 수 없잖아? 바로 하나 샀지. 따끈따끈한 유과 한 입 베어 무니, 은은한 생강 향이 확 퍼지는데… 와… 이것도 레전드. 어른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
진짜 옥천식당, 맛집 인정 안 할 수가 없다. 순창 가면 무조건 가봐야 할 곳으로 내 맘속에 저장 완료.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꼭 다시 와야지. 그때는 다슬기전도 꼭 먹어봐야겠다. 아, 그리고 여기 점심시간 피해서 가는 거 추천! 안 그럼 웨이팅 지옥 맛볼 수도 있어.

아, 그리고 팁 하나 더! 옥천식당 근처에 섬진강 진짜 예쁘거든. 밥 먹고 슬슬 걸으면서 풍경 구경하는 것도 완전 추천해. 특히 요즘처럼 날씨 좋은 날에는 진짜 힐링 제대로 할 수 있을 거야.
오늘 진짜 옥천식당 덕분에 제대로 힐링했다. 맛있는 음식에 따뜻한 인심까지, 완벽한 하루였어. 순창 지역명 주민들이 왜 옥천식당을 사랑하는지, 직접 경험해보니 알겠더라. 여러분도 순창 가면 꼭 옥천식당 들러서 다슬기탕 한 그릇 해! 후회 절대 없을 거야.

진짜 옥천식당 다녀온 후기는 여기까지! 너무 흥분해서 말이 좀 많았지? ㅋㅋㅋ 그래도 진짜 맛있었다는 거,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 그럼 다음에 또 다른 맛집 후기로 돌아올게! 뿅!

아 맞다! 옥천식당에서 든든하게 배 채우고, 근처 강천산 구름다리 가는 코스도 완전 추천! 밥도 든든하게 먹었겠다, 멋진 풍경 보면서 소화도 시키고! 완전 완벽한 하루 코스 아니겠어? 강천산 구름다리에서 사진 찍으면 진짜 인생샷 각!

진짜 마지막으로, 순창 저녁 노을이 진짜 예쁘거든. 옥천식당에서 맛있는 밥 먹고, 강천산 구름다리에서 멋진 사진 찍고, 저녁 노을까지 감상하면… 크… 진짜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거야. 순창 여행, 옥천식당과 함께라면 후회는 절대 없을 거라 장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