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갓파스시 연산점에 출격하는 날! 아침부터 얼마나 설렜는지 몰라. 🤩 솔직히 회전초밥 퀄리티에 대한 기대는 살짝 접어두고, ‘가성비’ 하나만 보고 달려갔다. 갓파스시는 넓은 주차장을 자랑해서 차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지. 주차 걱정 없이 맘 편하게 스시 뿌시러 갈 수 있다는 거, 이거 완전 큰 메리트잖아!
2층 매장으로 올라가는 길, 입구부터 뿜어져 나오는 활기 넘치는 분위기에 벌써부터 기분이 업되기 시작했어. “갓파스시” 네 글자가 큼지막하게 박힌 간판을 보니, 드디어 내가 제대로 된 맛집에 왔구나 싶더라.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 레일 위를 쉴 새 없이 돌아가는 형형색색의 초밥들이 눈을 사로잡았어. 🍣🍣🍣 진짜 종류가 어마어마하더라! 100가지가 넘는 초밥이 있다고 하니, 뭘 먹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질 수밖에. 게다가 테이블마다 놓인 터치패드로 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니, 이거 완전 스마트하잖아?! 👍
자리에 앉자마자 스캔 들어갔지. 👀 레일 위에 뭐가 있는지, 사람들이 뭘 많이 가져가는지 유심히 살펴봤어. ㅋㅋㅋ 갓파스시 좀 다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여기는 뷔페식으로 먹을 수도 있고, 접시당 가격을 내고 먹을 수도 있거든. 나는 당연히 뷔페식으로! 뽕을 뽑아야 하니까! 💰 런치 뷔페는 2만원대인데, 이 가격에 이렇게 다양한 초밥을 즐길 수 있다니, 진짜 지역 물가 생각하면 말도 안 되는 가격이지.
일단 뷔페를 선택하면, 일반 접시 외에 사각 접시에 담긴 프리미엄 초밥은 5접시까지 먹을 수 있어.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역시 첫 시작은 연어 아니겠어? ㅋㅋㅋ 윤기가 좔좔 흐르는 연어 초밥을 딱 집어서 입에 넣는 순간…🤤🤤🤤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딱 맞더라. 특히 양파랑 소스가 올려진 연어 초밥은 진짜 이거 미쳤다! 소스 맛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연어의 느끼함을 딱 잡아줘서 완전 내 스타일이었어.

참치도 빼놓을 수 없지! 🍣 뷔페 퀄리티라서 크게 기대 안 했는데, 웬걸? 참치가 입에서 그냥 녹아 없어지잖아! ㅋㅋㅋ 밥 양도 적당해서, 회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 갓파스시, 너 좀 한다?!
그리고 여기서 진짜 레전드는 바로 삼겹살 초밥! 🥓🍣 처음에는 ‘초밥에 삼겹살?’ 이랬는데, 갓 구워져 나온 삼겹살 초밥을 먹어보고 완전 반해버렸어. 🔥 짭짤하면서도 달콤한 삼겹살이 밥이랑 어우러지면서, 진짜 꿀맛이더라. 이거 완전 강추! 꼭 먹어봐야 해! 갓 만들어져 나온 거 먹으면 진짜 잊을 수 없는 맛이야.

나는 원래 초밥 먹을 때 밥 양이 많은 거 진짜 싫어하거든. 근데 갓파스시는 밥을 뭉쳐서 주는 게 아니라, 형태만 겨우 잡힐 정도로만 뭉쳐놔서 너무 좋았어. 🍚 덕분에 밥 때문에 배부른 느낌 없이, 초밥을 계속 흡입할 수 있었지. ㅋㅋㅋ
중간중간 느끼함을 달래줄 미니 우동도 한 그릇 해주고. 🍜 면이 덜 익었다는 후기도 봤는데, 나는 딱 좋았어. 뜨끈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이거 완전 환상의 조합!
튀김 종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 갓 튀겨져 나온 새우튀김은 진짜 바삭바삭 소리가 예술! 🤩 튀김옷도 두껍지 않고, 새우 살도 탱글탱글해서 너무 맛있었어. 튀김 색깔이 좀 짙다는 후기도 있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괜찮았어.
탄산음료도 무한리필이라, 콜라 귀신인 나는 완전 신났지. 🥤🥤🥤 초밥 한 입, 콜라 한 모금! 이거 완전 천국 아니냐?! 게다가 커피도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니, 식사 후에 커피 한 잔 딱 마시면 완벽한 마무리!

배 터지게 먹고, 이제 디저트 타임! 🍨 브라우니랑 아이스크림이 의외로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기대했는데, 진짜 기대 이상이었어. 특히 아이스크림은 종류도 다양하고, 달콤한 게 입가심으로 딱 좋더라. 😋
다만 아쉬웠던 점은, 몇몇 초밥은 밥이 좀 딱딱했고, 회 퀄리티가 아주 뛰어나진 않았다는 거. 😔 그래도 가격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성비 있다고 생각해. 그리고 직원분들 서비스는 진짜 복불복인 것 같아. 친절하다는 사람도 있고, 불친절하다는 사람도 있고… 내가 갔을 때는 그냥 평범했어.
갓파스시는 뭔가 정통 스시집이랑은 다른, 캐주얼한 느낌이 강해. 그래서 부담 없이, 편하게 초밥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 아이들이랑 같이 와도 좋을 것 같고, 혼밥하기도 괜찮을 것 같아. 바 형식 좌석도 있어서, 혼자 와서 스시 즐기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

나오는 길에 보니까, 갓파스시 메뉴 사진이 쫙 붙어있더라.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잖아?! ㅋㅋㅋ
전체적으로 봤을 때, 갓파스시는 엄청난 퀄리티의 초밥을 기대하고 가는 곳은 아니야. 하지만 가격 대비 다양한 종류의 초밥을 배 터지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진짜 매력적이지. 특히 나처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완전 강추하는 곳이야! 👍👍👍
배 두들기면서 나오는데, 진짜 배가 너무 불러서 힘들 정도였어. ㅋㅋㅋ 하지만 기분은 최고! 😁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 200%!! 그때는 못 먹어본 초밥들까지 싹 다 섭렵하고 와야지! ㅋㅋㅋ
아, 그리고 갓파스시는 점심, 저녁 피크 시간에는 대기가 좀 있을 수 있으니, 살짝 피해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 나는 평일 점심시간에 갔는데,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어.
오늘 갓파스시에서 제대로 맛집 탐방 성공! 역시 내 선택은 틀리지 않았어! 😎 연산동에서 가성비 좋은 스시 뷔페를 찾는다면, 갓파스시 진짜 강추한다! 후회 안 할 거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