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 오늘따라 바다가 땡기는 날,
드라이브 겸 간절곶으로 냅다 질주 시작.
파도 소리 ASMR 들으면서 힐링하다가,
배꼽시계 alarm 울려, 맛집 레이더 on!
간절곶 해안도로, 굽이굽이 돌고 돌아,
떡바우 횟집, 드디어 그 이름 마주했어.
입구부터 떡하니 버티는 떡바위,
예사롭지 않은 기운, 맛집 포스 작렬해.

주차장 넓어서 일단 합격, 주차 stress no no!
11시 반 오픈인데, 이미 사람들 바글바글.
역시 맛집은 맛집인가, 웨이팅 각오해야 해.
대기표 뽑고 기다리니, 드디어 내 차례 come on!
안으로 들어가니, 탁 트인 바다 뷰가 눈 앞에 펼쳐져.
창가 자리에 앉으니, 파도 소리, 갈매기 소리,
완벽한 콜라보, 분위기 완전 깡패네.
이런 뷰 맛집은 맛이 없을 수 없지, 기대감 up!
메뉴판 스캔 시작, 뭘 먹을까 고민고민 하지마.
회, 물회, 덮밥, 탕, 없는 게 없는 종합 선물 세트!
제철 해산물 팍팍 넣은 비빔밥, 시그니처 메뉴라는데,
오늘은 왠지, 얼큰한 탕에 밥 말아 먹고 싶은 feeling.
고심 끝에 우럭매운탕 2인분이랑 회덮밥 1인분 주문 완료.
주문하자마자, 밑반찬 tsunami 몰려온다.
갈치구이, 콩잎, 김치, 샐러드, 젓갈…
상다리 휘어지는 클라스, 이거 완전 혜자 아니냐?

특히 갈치구이, 겉바속촉의 정석,
짭짤한 맛이 밥도둑이 따로 없네.
4동강으로 나뉜 갈치, 양도 푸짐해서,
아이들 밥반찬으로도 딱 좋을 듯.
회덮밥 등장, 신선한 회가 mountain처럼 쌓여있어.
참기름 냄새 솔솔, 군침이 싹 도네.
젓가락으로 쉐킷쉐킷 비벼서 한 입 크게,
Yo, 이 회덮밥 실화냐? 미쳤다 진짜.
싱싱한 회의 쫄깃함, 야채의 아삭함,
초장의 새콤달콤함, 삼박자가 완벽 조화.
입 안에서 펼쳐지는 맛의 symphony,
이 맛은 레전드, 내 혀가 센드!

회덮밥에 정신 팔려있을 때, 우럭매운탕 등장.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는 모습, 시각적 자극 제대로.
국물 한 입 떠먹으니,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이,
크으~ 이 맛에 내가 탕 먹으러 왔지!
우럭 살도 엄청 많아서,
발라 먹는 재미 쏠쏠해.
미나리, 쑥갓, 듬뿍 들어간 야채 덕분에,
향긋한 향이 코를 자극, 식욕 폭발해.
매운탕에 밥 한 공기 뚝딱 말아서,
김치 얹어 먹으니, 여기가 바로 천국.
땀을 뻘뻘 흘리면서,
정신없이 흡입했어.

솔직히 밑반찬 퀄리티도 무시 못 해.
짭짤한 콩잎, 매콤한 김치, 고소한 샐러드,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다 맛있어.
메인 메뉴 나오기 전에, 밥 한 공기 clear할 뻔.
여기, 물회도 유명하다던데, 다음에는 물회 먹으러 와야겠어.
갈치구이랑 아구탕이 기본으로 나온다니,
가성비 갑 of 갑, 완전 기대돼.
특히 콩잎 좋아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와야 해.
배부르게 먹고 나오니, 눈에 들어오는 바다 풍경.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바다 색깔도 예술이네.
소화도 시킬 겸, 간절곶 해안 산책로 따라 걸었어.
바닷바람 맞으면서 걸으니, 기분까지 상쾌해져.

떡바우, 맛도 좋고 뷰도 좋고,
다음에 또 안 올 이유가 없네.
간절곶 데이트 코스로도 강추,
가족 외식 장소로도 완전 추천해.
단, 주말에는 사람 많으니, 웨이팅 각오해야 한다는 점!
오픈 시간 맞춰서 가거나, 아예 늦은 시간에 가는 게 팁.
그리고, 모듬회는 살짝 아쉽다는 평도 있으니,
참고해서 메뉴 선택하길 바라.
나오는 길에 보니, 멍게랑 해삼도 싱싱해 보이던데,
다음에는 모듬회 말고,
멍게비빔밥이나 성게비빔밥 먹어봐야겠어.
특히 겨울에는 앙장구비빔밥이 그렇게 맛있다던데, 기대 max!

오늘, 떡바우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간절곶 맛집 인정, 내 돈 주고 먹은 솔직 후기 끝!
다음에 또 올게, 떡바우, forever!
총평: 간절곶 떡바우, 뷰 좋고 맛 좋고 다 좋은데,
주말 웨이팅은 감수해야 한다는 점.
하지만, 푸짐한 밑반찬과 신선한 해산물,
이 모든 것을 잊게 할 만큼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강력 추천 메뉴: 회덮밥, 우럭매운탕, (다음엔 꼭 먹어볼) 앙장구비빔밥
꿀팁: 주말 피크 타임 피해서 방문, 콩잎 좋아하는 사람 무조건 강추
재방문 의사: 당연히 O
간절곶에서 맛있는 식사하고 싶다면,
떡바우, 후회하지 않을 선택일 거야.
오늘 나의 맛집 review,
여기서 drop the beat!



